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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547623
    작성자 : Psybernetics
    추천 : 1
    조회수 : 968
    IP : 203.230.***.217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09/10/23 09:16:53
    http://todayhumor.com/?humordata_547623 모바일
    고통의 종식:바이런케이티(자기계발)(고통과의이별)
    영상과 글은 모두 퍼온것입니다
    The End of Suffering

    고통의 종식(終熄)

    평역:푸른글

    4342.9.8

    "No one can give you freedom but you.
    This little book will show you how.”
    당신 외에 그 누구도 당신에게 자유를 줄 수는 없습니다.
    이 작은 책자는 그대에게 그 방법을 보여줄 것입니다.

    - Byron Katie
    바이런 케이티

    About Katie and The Work
    바이런 케이티와 그가 하고있는 '공부(The Work)'에 대하여

    In 1986, Byron Kathleen Reid (known as “Katie”) was at a dead-end in her life.
    우리에게 케이티로 알려져 있는, 바이런 케슬린은 1986년 그녀의 삶에 있어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

    For ten years, she had grown increasingly paranoid, angry, and depressed.
    She often stayed in bed for weeks at a time, afraid to leave the house, unable even to brush her teeth.
    그녀의 피해망상증과 분노 그리고 낙담이 10년간 점점 더 커져만 가고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종종 일주일간을 꼬박 한번도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고, 심지어는 양치질을 하지도 않은 채 침대에서 지내기도 했는데, 그것은 집밖으로 나가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Then one morning, suddenly, Katie woke up with a completely different perspective on reality, without any concepts of who or what she was:
    그러던 어느 날 케이티는, 갑자기 현실에 대한 전혀 다른 견해를 가지고서 깨어났는데, 그것은 그녀가 누구였고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개념들이 완전히 사라진 현실 인식이었다.

    There was no me.
    나라고 하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It was as if something else had woken up.
    그것은 마치 다른 무언가가 깨어난 것 같았다.
    It opened its eyes.
    그것이 그 눈을 열었다.
    It was looking through Katie’s eyes.
    케이티의 눈을 통해 그것이 보는 것이었다.
    Everything was unrecognizable.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없었다.
    And it was so delighted!
    그리고 그것은 너무나 엄청난 기쁨이었다
    It was intoxicated with joy.
    그것은 즐거운 도취였다.

    There was nothing separate, nothing unacceptable to it.
    세상 그 무엇도 분리되어있는 것은 없었고,
    그 무엇도 그 상태에서는 받아들이지 못할 것은 없었다.

    What had woken up in Katie was a wordless process of inquiry that dissolved all her suffering.
    케이티 속에서 깨어난, 그녀의 모든 고통을 해소시켜버린 것은 바로 케이티가 행한 무언(無言)의 탐구과정이었던 것이다.

    Since that day, Katie's freedom has never left her.
    그날 이후 케이티의 자유로움은 늘 그녀를 떠나지 않았다.

    When people ask how they can achieve the same state,
    Katie offers The Work, an original and radical process of self-realization.
    그리고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상태를 성취할 수 있었느냐고 물으면
    케이티는 독창적이면서도 기초적인 자아인식의 과정인 '공부'를 제안하였다,

    The Work has been called the most powerful method ever developed to end human suffering, and yet it is so simple that even a child can do it.
    너무나 간단하기에, 심지어 어린아이들도 따라할 수 있는. 케이티가 제안한 이 '공부'는 지금까지 개발되었던 그 어떤 방법보다 인간의 고통을 종식시키기 위한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It is unaffiliated with any other organization, form of therapy, or religion, and complements any practice that seeks peace. The Work is offered around the world at no charge through The Work of Byron Katie Foundation,
    케이티의 공부는 그 어떤 종교나 단체, 치유법과도,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한 그 어떤 보충적인 수행과도 관련이 없다. 케이티의 '공부'는 바이런 케이티의 공부 재단을 통해 온 세계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a 501(c)3 not-for-profit organization.
    Welcome to The Work of Byron Katie.
    바이런 케이티와 공부를 함께 하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Introduction
    소개
    Judge Your Neighbor
    이웃을 심판하라
    The Judge-Your-Neighbor Worksheet
    이웃을 비판한 연습장
    The Four Questions
    네 가지 질문
    The Turnaround
    인식의 전환
    Examples of Turnarounds
    인식전환의 예
    Number 6
    6번
    The Sub-questions
    부수적인 질문
    The Three Kinds of Business
    세 종류의 일
    Cause and Effect
    원인과 결과
    The Work with a Partner
    동료와 함께하는 공부
    Questions and Answers
    질문과 답변
    “Katie-isms”
    케이티의 사상
    Testimonials
    추천의 글들
    Another Judge-Your-Neighbor Worksheet
    바뀐 이웃에 대한 비판 연습장
    Four Questions Card
    네 가지 질문 카드
    Support The Work
    공부에 대한 후원안내

    Introduction
    소개

    I realized in 1986 that the only time we suffer is when we believe a thought that argues with reality.
    나는 1986년 우리가 고통받는 유일한 시간은 우리가 현실과 더불어 투쟁하고있다는 생각을 믿을 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Wanting reality to be different than it is, is hopeless. You might as well try to teach a cat to bark.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 달라지기를 원하는 것은 가망 없는 일입니다. 고양이에게 개처럼 짖도록 가르치려고 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지요.

    You can try for the rest of your life, and in the end the cat will look up at you and say, “Meow.”
    당신이 남은 여생을 다 바쳐 노력한다하더라도, 결국 고양이는 당신을 올려보며 "야옹"하며 울 것입니다.

    This may seem obvious, and yet, if you pay attention, you’ll notice that you think thoughts like this dozens of times a day.
    이런 것은 분명해 보일지 모르지만, 만일 당신이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기만 한다면, 당신도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당신 자신이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것입니다.

    “People should be kinder.”
    사람들은 더 친절해져야만 해.
    “Children should be well-behaved.”
    아이들은 공손해져야만 해.
    “My neighbors should take better care of their lawn.”
    내 이웃들은 신의 정원 잔디를 더 잘 돌보아야만 해."
    “My partner shouldn’t have left me.”
    "내 배우자는 날 떠나지 말았어야 해."
    “I should be thinner (or more attractive or more successful).”
    난 날씬해져야만 해.(더 매력적으로 되거나 더 성공해야만 해)

    These thoughts are ways of expecting reality to be different than it is right now.
    이러한 생각들이 지금 자신이 처해있는 현실이 보다 낫게 달라지기를 바라는 기대심리인 것입니다.

    This is how all stress, frustration, and depression are born.
    그리고 이것이 모든 스트레스, 좌절 그리고 의기소침이 생기는 경위인 것입니다.

    People new to The Work often say to me,
    새로 '공부(The Work)'를 접하게 된 사람들은 종종 내게 이렇게 말합니다.

    “But it would be dis-empowering to stop my argument with reality.
    If I simply accept it, I’ll become passive.”
    "하지만 그것은 현실에 대한 내 주장을 멈추라는 말로, 내 권한을 포기하라는 말 아닌가요. 만일 내가 무턱대고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나는 수동적인 사람이 되고 말텐데요."

    I answer them with a question:
    나는 그들의 질문에 대해 이렇게 대답합니다.

    “Can you really know that that’s true?”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당신이 진정으로 알 수 있나요?
    Which is more empowering?
    어느 쪽이 더 힘 있는 방식일까요?"

    “My partner shouldn’t have left me” or “He left me. What are my options?”
    "내 배우자는 날 떠나지 말았어야 해."
    혹은 "그는 날 두고 떠나버렸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어야 할까?"

    Seeing reality clearly puts you in a position to make intelligent choices.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당신이 현명한 선택을 하는 위치에 서게 만드는 것입니다.
    Arguing with it leaves you limited.
    그리고 당면한 현실과 다투는 것은 당신을 한정된 생각에 묶이게 하는 짓입니다.

    The Work reveals that what you think shouldn’t have happened should have happened.
    이 '공부'는 당신이 마땅히 생각했어야 할 바와 마땅히 생각하지 말았어야 할 바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가 하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It should have happened because it did, and no thinking in the world can change it.
    상황이란 일어나야 할 일이었기에 일어났을 것이고, 세상의 그 어떤 생각도 그 상황을 바꿀 수는 없는 것입니다.

    This doesn’t mean that you condone it or approve of it.
    이것은 당신이 그 상황에 대해 묵과했다 혹은 찬동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It doesn’t mean that you become passive.
    그리고 당신이 수동적이어야 한다는 것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It just means that you can see things without resistance and without the stress of your inner struggle.
    이것은 단지 당신이 그 일들을 저항감이나 내적 갈등이라는 스트레스 없이 볼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No one wants their children to get sick; no one wants their partner to leave them; but when this happens, how can it be helpful to mentally argue with it?
    그 누구도 자신의 아이가 아프기를 원하지 않고, 자신의 배우자가 떠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상황에 대해 갑론을박해봐야 정신적으로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We’ve innocently done this because we haven’t known another way.
    The Work offers us a way to stop our painful war with reality so that we can see clearly.
    우리는 그동안 다른 방식을 알지 못하고 있었기에 순진하게 그렇게 행동해 왔습니다.
    하지만 '공부 The Work'가 우리에게 현실에 대한 우리의 고통스러운 전쟁을 종식시킬 방법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명확하게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Using specific, penetrating questions, we investigate our thinking and become aware of our confusion.
    앞으로 구체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질문들을 사용해서, 우리가 우리의 생각을 연구하다보면, 우리는 우리의 혼란에 대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This is self-realization.
    이것이 자아 인식인 것입니다.

    It’s a chance for the mind to meet itself, to stop itself on paper and, through inquiry, realize the cause and the effect of arguing with “what is.”
    이것은 마음이 마음 그 자체를 만나는 기회이며, 마음 그 자체를 지면 위에 멈추게 하는 방법이며, 질문을 통해 '있는 그대로'와 논의함으로써 원인과 결과를 깨닫는 기회인 것입니다.

    If this doesn’t make sense, don’t worry.
    만일 감이 잡히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As you continue, it will get clearer.
    자꾸 계속하다보면 그것은 점차 명확해질 것이니까요.
    For now, let’s begin with the first step in The Work: our judgments.
    자 이제 우리의 견해인, <공부>속으로 첫 걸음을 내딛어 보도록 합시다.

    (이어서 계속)

    @COPYLEFT

    저의 영어와 국어 실력이 짧아 평역이 형편없음을 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의 이 평역은 덧글을 남기거나 저의 사전 동의없이도 담아가셔서
    그 누구든지 가져가신 분 마음대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상업용 목적이나 광고홍보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그리고 더 좋은 평역이 될 수 있도록 오역을 지적해 주시거나

    더 쉽고 아름다운 글이 될 수 있도록 도움 말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경남 진주에서 푸른글 합장
    Psybernetics의 꼬릿말입니다
    어찌 어찌 하다보니 저같은 미천한 사람에게도 찾아주시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저는 제가 대하는 모든 분들이 희망과 열정을 갖고 진정 인생을 즐기는것에

    제가 필요하다면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한번 제시간을 뺏어서 본인의 시간들로 바꿔보세요

    [email protected] (기왕이면 메일로 답변은 언제갈지... ㅈ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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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3 10:24:20  165.229.***.115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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