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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363566
    작성자 : 엔씨오량
    추천 : 10
    조회수 : 1059
    IP : 123.254.***.229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06/11/25 18:38:54
    http://todayhumor.com/?humordata_363566 모바일
    부탁하신대로 일본여행후기(..)올려요 ㅇ_ㅇ
    우선 그냥 쓰면 웃긴글이 안되기 때문에 USJ에서 찍었던 사진 올려요-ㅅ-ㅋㅋ

    후기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일본에서 있었던 일 정도로 말씀드릴게요.

    우선 일정으로 말씀드리자면 19일부터 24일까지 5박6일동안 자유여행으로 오사카, 도쿄를 돌아다녔습니다.

    첫번째날과 마지막날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날이라 딱히 여행을 했다고 하긴 좀 그렇구요 ㅎㅎ

    둘째날부터 다섯째날까지는 여행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ㅎㅎ

    그럼 시작할게요 //

    - 첫째날 -

    우선 인천공항에서 부터 시작하는군요 ㅎㅎ

    공항에선 뭐.. 말씀드릴게 없군요 ^^ 그저 체크인, 환전등 출국전 수속을 위해 한두시간 빨리 도착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구 환전할때는 당연하지만 외화를 팔때는 살때보다 싸게 파는건 아시겠죠.

    그러니 크게 손해보지 않으실려면 적당히 쓰실만큼만 환전해 가는게 좋겠습니다.

    친구들은 있는돈 다 환전했다가 올때 2만엔이 남아서-_- 좀 피봤어요.

    저희는 일행중에 오사카에 아는 목사님이 계셔서 ㅇ_ㅇ 오사카에서의 숙소는 딱히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교회에서 묵었거든요 ㅎㅎ

    첫째날은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곳이기에 딱히 말씀 드릴건 없네요 ㅎ

    - 둘째날 -

    둘째날은 오사카의 유명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갔었습니다.

    여기서 조언을 해드리자면..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상상이상으로 말이죠.

    평일인 월요일인대도 불구하고 줄설때마다 한시간은 족히 잡았어요=ㅅ=;

    이럴때는 어떻게 하느냐..

    USJ의 티켓중에는 5천엔 정도하는 스튜디오 패스(자유이용권)과 익스프레스 4, 7이 있습니다.

    이 익스프레스 4, 7은 딱히 비교하자면 빅5라고 해야 할까요?

    익스프레스 4는 4개의 놀이기구를, 7은 7개의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데요.

    그냥 즐기는게 아니라! 줄서지 않고 그냥 들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ㅇ_ㅇ

    익스프레스 4, 7은 이용 가능한 놀이기구가 정해져 있습니다만 웬만한 재밌는건 다 탈 수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스튜디오 패스 끊어 놓고선 6개 정도 밖에 못탔으니.. 사람이 많은 날에는 익스프레스 티켓이 훨씬 이득이 되겠군요.

    익스프레스 4는 약 2천엔, 7는 4천엔 정도 합니다.

    그리구 식사를 하실때는 USJ안에 있는 식당보다는 밖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세요.

    안에 있는건 비싸거든요.

    USJ도 다른 우리나라의 다른 놀이동산처럼 출구에서 손등에 스탬프를 찍어주는데요, 재입장 하실때 입장권과 스탬프를 제시하시면 재입장이 가능합니다 ^^

    둘째날은 이렇게 USJ에서 진을 뺐습니다 -ㅅ-);

    아, 그리고 오사카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차가 멈추지 않고 그냥 가는 역도 있습니다.

    취항을 안했다고 비유해야 할까요-ㅅ-;

    같은 역이라도 노선에 따라 그냥 가는 전차도 있고 멈추는 전차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차를 타시기 전까지는 역무원에게 목적지 까지 갈려면 몇번 플랫폼에서 타야 하는지 꼭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그냥 노선표만보고 탔다가 -ㅅ-); 멈추지 않아서 다른곳에서 다시 되돌아 갔었습니다 ㅎㅎ

    - 셋째날 -

    셋째날은 좀 여러군데를 갔었는데요, 우선 낮에는 오사카성에 갔었습니다.

    오사카성에 가실때는 오사카성공원역에서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오사카성에만 가는건 무료지만 천수각에 들어갈때는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만 별로 비싸지도 않으니 부담없이 들어가실 수 있겠군요 ^^

    그리고 천수각에서는 일본과 관련된 기념품도 많이 팝니다.

    다음으로는 오사카 해유관(카이유칸)에 갔었습니다.

    전철역 오사카항역 근처에 있습니다.

    해유관의 입장료는 성인 2천엔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국의 아쿠아리움 같은곳에 가본적이 없어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확실히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다음엔 교회에 다니는 일본인의 도움을 받아 도톤보리와 난바에 갔었습니다.

    도톤보리가 일본 제일의 번화가라는건 아시죠? ㅎ

    아, 참고로 역사 관광지가 아닌 쇼핑 등 번화가로 유명한 곳은 낮보다는 밤에 가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그리고 오사카역이 있는 우메다에 가시면 5백엔에 탈 수 있는 관람차가 있습니다.

    관람차에서 바라보는 오사카 시내도 아주 멋집니다 ^^

    오사카에서 도쿄로 갈때는 야간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야간버스의 경우는 일반은 5천엔 정도, 우등은 8천엔 정도 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5천엔 짜리를 이용했는데.. 상당히 불편합니다 =ㅅ=

    특히 엉덩이가 엄청 아파요 ㅠ

    편하게 가실려면 우등을 타시구요, 난 젊으니까 괜찮아! 하시면 일반을 타세요.

    그리고 도중에 휴게소에 한번 들립니다면, 휴게소에서의 물건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그러므로 버스에 타시기전에 주변에 있는 편의점, 매점 등에서 가벼운 야식이나 음료를 사가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타시기 전에 화장실은 필수!!입니다 -_-;;;

    - 넷째날 -

    넷째날은 그간의 피로로 인해서 -_- 딱히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았습니다.

    도쿄에서의 숙소는 유시마에 있는 유시마 프라자 호텔이라는 비지니스 호텔을 사용했습니다.

    2박하는데 6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며 아침엔 빵과 셀러드, 음료로 이루어진 간단한 아침식사도 제공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건 위치입니다.

    유명한 관광지인 아사쿠사, 우에노에서부터 전철 1~2정거장이며, 전자제품으로 유명한 아키하바라도 전철 한정거장입니다.

    특히 우에노나 아키하바라까지는 걸어서 다녀 올 정도였습니다.

    호텔은 JR 오카치마치 역 북쪽출구로 쭉 가다보면 나옵니다 ㅎ

    아 호텔추천은 여기까지 하고..

    우선 낮에는 우에노 공원에 갔습니다.

    딱히 계획을 잡고 간건 아니고.. 아침 도시락을 먹기위해 먹을만한 곳을 찾다가 우에노 공원에 갔습니다-_-;;;

    가이드가 없어서 우에노의 역사적 가치는 잘 모르겠구요=ㅅ=);;

    그리고 오후 동안은 호텔에서 그간의 피로를 풀고.. 저녁엔 아사쿠사로 향했습니다.

    아사쿠사에는 유명한 센소사가 있습니다.

    전철 아사쿠사역에서 멀리 떨어지지도 않았구요.

    센소사로 향하는 거리에는 기념품을 파는 가게도 많습니다면 너무 늦게 가시면 문을 다 닫습니다.

    넷째날은 그간의 피로때문에 가볍게 여행하고 말았습니다 ㅎㅎ

    - 다섯째날 -

    다섯째날은 일본의 제일의 번화가인 신주쿠, 시부야, 그리고 아키하바라에 갔습니다.

    신주쿠는 낮에 갔었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번화가는 밤에 가는게 좋습니다 -ㅅ-;

    그리고 신주쿠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도쿄 도청이 있습니다.

    도쿄 도청의 경우는 45층에 있는 전망대가 자랑입니다.

    전망대는 무료로 개방하구요, 다만 전망대로 향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기전에 직원들이 짐검사를 합니다.

    아마도 테러때문인가요?

    전망대에서는 도쿄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또한 전망대에서도 기념품을 파는데요, 특히 도쿄 도청과 도쿄 타워와 관련된 기념품을 많이 팝니다^^

    신주쿠에 가실거라면 가시는 김에 도쿄타워도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음은 시부야군요.

    시부야는 신주쿠에서 별로 멀지는 않습니다.

    시부야는 특히 사람이 많습니다.

    횡단보도는 사람으로 꽉차고-ㅅ-; 한번씩 거리 한복판에서 사람들에게 밀려 오도가도 못할때도 있더군요.

    시부야에서도 센터거리는 특히 번화가 입니다.

    센터거리는 시부야역 바로 옆에 있으니 행인들에게 길을 물어보시면 금방 갈 수 있을겁니다.

    다음은 아키하바라군요.

    아키하바라! 일명 오덕후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곳입니다=ㅅ=;

    왜인지는 한번 딱 가보시면 알겁니다.

    유명한 게이머즈 본점이나 라디오 회관은 아키하바라역 바로 옆에 위치합니다.

    애니메이션, 프라모델, 게임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아키하바라는 그야말로 '천국'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다섯째날도 이정도로 마칩니다^^

    - 여섯째날 -

    여섯째날은 비행기가 10시 45분 출발이라서-_-);; 아침 일찍부터 출발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탔는데요.

    나리타 공항으로 향하는 전철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노선도에 보면 나리타역에서 두갈래로 나뉩니다. 나리타 공항과 다른곳으로.

    그냥 노선도만 보고 타서는 나리타에서 갈아타야지~ 하고 생각하실 수 도 있지만 그랬다간 큰일납니다 =ㅅ=;

    저희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닛포리에 게이세이선으로 스카이라이너(나리타 공항 직행)이 있습니다.

    또한 스카이라이너는 다른 선과는 좀 달라서 바로 갈아타는 것이 불가능하고 표를 새로 구입해야 합니다.

    혹시나 출발지 기준으로 나리타 공항 운임으로 표를 구매하셨다면, 스카이라이너 매표구에 말씀하시면 표를 교환해 줍니다.

    그리고 나리타 공항의 경우는 1터미널과 2터미널이 있는데, 터미널에 따라 체크인 하는 항공사가 다릅니다.

    스카이라이너의 경우는 먼저 2터미널에서 멈춘다음에 1터미널로 갑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타는 항공기가 어느 터미널에서 체크인하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일본공수는 1터미널, 일본항공은 2터미널입니다.

    여행하면서 겪은건 이정도로 하구요 ㅎㅎ

    따로 조언해드리자면 일본의 경우는 교통비와 식비가 상당히 비쌉니다 =ㅅ=);

    꼭 확인하시구요..

    그리고 한국에서 파는 소바, 오코노미야끼와 일본 현지의 소바, 오코노미야끼는 상당히 다르다는거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_-);;

    그리고 길을 물어보거나 할때도 사람들이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일본인들은 상당히 친절한거 같더군요^^

    그럼 글은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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