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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자체는 학생들을 위해 찍은듯해 보이지만 전 불쌍한 전경들과 힘들게 일하는 경찰분들이
저따위 말도 안되는 괴변을 늘어놓는 학생들에 의해서 당하는 모습이 안타깝게만 보이는군요...
저 학생들은 어디서 배운 개념들인지 다짜고짜 욕설에 반말에 권리만 주장하고..
마치 저기 여의도에 사시는 개념을 팔아쳐먹은 국개의원들과 다를바가 없어보이는 군요..
끝까지 한번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대체가 전경들이 자신들과 같은 나이또래 아니 친구 일수도 있다는걸
왜 모르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