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9964" target="_blank" title=""'윤석열차' 아이디어, 좌석에 발 올린 모습에서 착안"">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9964</a> </p> <h3 class="tit_subject" style="margin:0px;padding:0px 0px 8px;font-family:'Nanum Gothic', '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31px;color:#000a19;letter-spacing:-.1em;line-height:1.2em;background-color:#ffffff;"> <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9964" style="color:#000a19;" target="_blank">"'윤석열차' 아이디어, 좌석에 발 올린 모습에서 착안"</a> </h3>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10/16651338209e9819c095a24c3dbaf7b98669075e45__mn34987__w600__h458__f78452__Ym202210.jpg" alt="ballllllll.jpg" filesize="78452" style="width:600px;height:458px;"></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10/16651344848c965222791744d0bff7f6cbf7786ad7__mn34987__w600__h433__f79583__Ym202210.jpg" alt="yon.jpg" style="width:600px;height:433px;"></p> <p> </p> <p>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카툰 부문에서 '윤석열차' 작품으로 금상을 받은 학생이 재학 중인 A고등학교에 욕설 전화가 걸려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p> <p> <br></p> <p>이 같은 항의 전화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지난 4일 "행사 취지에 어긋나게 정치적 주제를 다룬 작품을 선정·전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엄중히 경고했다"고 밝힌 뒤 더 심해졌다. </p> <p> <br></p> <p>하지만 이 학교의 B교감은 5일 <오마이뉴스>와 통화에서 "카툰을 그린 학생이 마음을 굳게 먹고 있다"며 "나중에 커서 이 일이 트라우마로 남으면 안되기 때문에 이 학생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p> <p> <br></p> <p>그는 "카툰이라는 것은 시사적인 내용을 갖고 세태를 풍자하는 그림 아니냐. 우리 학생은 응모 분야 성격에 맞게 시사적인 풍자 그림을 제출했을 뿐"이라면서 "학교 차원에서 출품한 것은 아니지만, 이 학생이 개인적으로 노력해서 금상까지 받는 것은 축하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p> <p> <br></p> <p>B교감은 또한 해당 학생이 이번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에 대해 "지난 대선 기간에 윤석열 대통령이 열차 안에서 '신발을 벗지 않고 의자에 발을 올린 일'에서 착안해서 작품을 만들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br></p> <p>그러면서 해당 학생에 대해 "학업 성적도 우수하고 전공실기 성적도 탁월하다"며 "평소 워낙 차분하고 성실한 편이어서 마음을 굳게 먹고 있다"고 전했다.</p> <p> </p> <p> <b>출처 : 오마이뉴스</b> </p> <p>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출처로 가서 보세요~</p> <p> <br></p> <p> </p> <p> <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