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br></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9/1662989171ec17d85f0dda4756816df22b3ef7260d__mn117629__w540__h780__f107792__Ym202209.png" alt="00-0.png" style="width:540px;height:780px;" filesize="107792"></p> <p> </p> <p> </p> <p> <span style="font-size:20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한 연구원이 죽은 코끼리의 녹음 파일을 틀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20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소리가 나는 스피커는 무성한 관목 사이에 숨겨 놓았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20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죽은 코끼리의 가족들은 죽은 코끼리를 미친듯이 부르며 사방을 둘러보았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20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죽은 코끼리의 딸은 그 이후로도 며칠 동안 죽은 코끼리를 찾았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20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연구원들은 두번 다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span> </p> <p> </p> <p> </p> <p> </p> <p> </p> <p> </p> <p> <br></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9/1662989317818981a7bed84ab684b6d712871b4476__mn117629__w454__h1254__f95013__Ym202209.png" alt="00-2.png" style="width:454px;" filesize="95013"></p> <p> </p> <hr style="height:1px;background-color:#999999;border:none;"><p>원출처로 여겨지는 PBC(미국 공영방송) 의 글은... 가족 등의 죽음을 대하는 포유류들의 구체적인 행위들을 다룹니다만</p> <p>바로 본문의 이야기만큼은 지나가다 들은 이야기처럼 소개하며 구체적인 인명이나 출처를 얘기하지 않았습니다.</p> <p>그런데 내용상 했을 법한 내용이긴 하네요</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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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9/12 22:45:30 180.68.***.235 솔로궁디Lv20
736686[2] 2022/09/12 22:47:22 117.53.***.67 레피시
548979[3] 2022/09/12 22:50:27 61.105.***.73 NeoGenius
149436[4] 2022/09/12 23:01:51 122.32.***.170 후훗
1838[5] 2022/09/12 23:05:07 124.53.***.156 라퓨타
100606[6] 2022/09/12 23:10:32 61.253.***.128 오소리제거반
256948[7] 2022/09/12 23:40:21 172.70.***.238 또로롱-v
447654[8] 2022/09/12 23:49:51 220.94.***.75 멧쌤
344832[9] 2022/09/13 07:51:13 220.119.***.109 댓글한땀
568884[10] 2022/09/13 08:17:21 172.70.***.135 유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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