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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958196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12/6
    조회수 : 2931
    IP : 218.232.***.28
    댓글 : 62개
    등록시간 : 2022/08/02 16:41:23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58196 모바일
    현재 우크라이나 전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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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크라이나군과 외국인 지원자들간의 연락과 협조가 제대로 안 되어 서로를 적으로 오인하고 사격하여 죽거나 다치는 경우가 많다.

     

    2. 서방의 주류 언론들이 보도하는 것과는 달리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은 우크라이나와 외국인 지원자들한테 불리하다.

     

    3. 우크라이나군 내부에 네오나치와 그 상징물들이 많다는 사실을 외국인 지원자들도 알지만, 그들이 러시아에 반대하기 때문에 눈감아 준다.

     

    4.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이며, 우크라이나를 도우러 온 미군 출신 자원 봉사자도 "중동과 아프리카에도 가 보았지만, 우크라이나처럼 부패한 나라는 본 적이 없다."라고 탄식할 정도. 미국과 프랑스가 지원해준 M-777과 세자르 자주포도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러시아군한테 돈을 받고 마구 팔아 넘김. 그렇게 팔아버린 무기들이 하마스 같은 중동의 이슬람 무장 단체들한테 흘러들어감. 

     

    5. 현재 우크라이나는 약 20만 명의 병력이 사라졌다고 함. 이 병력들은 전사하거나 혹은 사로잡히거나 탈영한 것으로 추정. 

     

    6. 이렇게 인력 소모가 심각하다보니 우크라이나는 50~60대 노인들과 교도소에 갇힌 죄수들, 심지어 여자들까지 마구 강제로 징집하여 전쟁터로 내보내고 있음. 그야말로 2차 대전 막바지에 노인들로 편성된 국민돌격대를 만들어서 최후의 발악을 하던 나치 정권과 비슷함...

     

    7. 심지어 강제 징집을 피해 외국으로 도망친 우크라이나 난민들까지 강제 징집의 대상이 되고 있음. 얼마 전 우크라이나 정부는 약 300만 명의 우크라이나인들이 도망친 폴란드에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우크라이나로 돌려보내달라고 요청했고 폴란드 정부가 이를 수락함. 

     

    8. 그밖에도 현재 강제 징집을 피해 800만 명의 우크라이나인들이 외국으로 도망쳤음. 이는 우크라이나 전체 인구의 약 5분의 1에 해당됨.

     

    9. 하지만 이렇게 마구잡이로 징집을 해서 전쟁터로 내보내도 러시아군이 제공권과 화력에서 월등히 앞서기 때문에, 그들 대부분은 전쟁터에 도착하기도 전에 러시아군의 공습과 포격에 큰 피해를 입고 궤멸되고 있음.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온 미군 장교들도 러시아군의 포병 화력을 가리켜 "지옥의 불길보다 더 뜨겁다."라고 표현함. 

     

    10. 우크라이나군은 실전에서 졸전을 거듭하지만, 대신 인터넷을 통한 선전에 뛰어남. 하지만 우크라이나쪽에서 나오는 전쟁 관련 뉴스들의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가짜 뉴스로 밝혀지는 것들이 많아서 그대로 믿기가 어려움.

     

    11. 우크라이나 못지않게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하여 가짜 뉴스를 유포하는 쪽이 영국. 원래 영국은 19세기부터 러시아를 상대로 그레이트 게임이라고 하여 거의 1세기 동안 적대국으로 지냈기 때문에 러시아 혐오 감정이 매우 높고, 그래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 온갖 가짜 뉴스들(러시아군 물자가 2주일이면 바닥난다, 푸틴이 곧 죽는다, 푸틴은 이미 죽고 대역이다 등)을 퍼뜨렸음. 한국인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영국에서 나오는 러시아 관련 가짜 뉴스들을 그대로 믿어버림.

     

    12.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는 20만 명의 병력을 동원했는데, 이는 러시아 전체 병력 중 약 5분의 1 수준. 반면 우크라이나는 정규군 25만 명에 민병대 40만 명을 동원했고, 그도 모자라 전국에서 노인과 죄수와 여자들까지 마구잡이로 징집하고 있음. 한국인들의 편견과는 달리, 이번 전쟁에서 인해전술을 펴는 쪽은 러시아가 아니라 우크라이나임. 

     

    13. 압도적인 화력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군의 진격 속도가 느린 이유는 (1) 우크라이나가 이미 2014년부터 러시아와의 전쟁을 예상하고 러시아와의 접경지인 동부 지역에 견고한 요새들을 대규모로 설치했으며 (2) 민간인들 사이에 군 병력이 들어가서 싸우는 인간 방패 전술을 사용하기 때문임. 이는 유엔에서도 우크라이나군이 일부러 민간인들을 피신시키지 않는다고 지적하여 사실로 밝혀짐.  

     

    14. 러시아군의 목표는 원래대로 밝혔던 것처럼 러시아계 주민이 많이 사는 동부 지역 점령에 흑해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해안 지대의 점령. 사실 이 두 지역만 러시아가 점령해도 우크라이나는 공업 시설이 밀접한 동부와 흑해 무역로를 잃게 되니, 사실상 파탄 국가로 전락하며 굳이 러시아가 무리해가면서까지 우크라이나 영토 전체를 점령할 필요가 없음.

     

    15.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미국의 다국적 농업회사 카길, 듀폰, 몬산토에 우크라이나 농지 1670만 헥타르(남한 면적의 약 1.7배)를 팔았는데 그리스와 네덜란드를 합친 것과 같은 크기임. 그래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계속 지원을 해주고 있음. 만약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승리하여 우크라이나 영토를 점령할 경우, 미국 농업회사들이 사들인 땅이 러시아한테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16. 현재 우크라이나의 상황은 구한말 조선이 아니라 패망 직전의 남베트남과 비슷함. 구한말 조선은 국제 외교에서 고립된 상태였지만, 우크라이나는 국내 상황이 아무리 불리해도 미국과 유럽 등 서방 국가들이 계속 외교 관계를 유지하며 군사적 경제적 지원을 해주고 있음. 다만 외부의 지원을 아무리 많이 받았어도 부패하고 무능했던 남베트남은 끝내 패망했음. 

     

    17. 우크라이나 전쟁은 쇠퇴해가는 패권국인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자국의 패권에 도전하는 신흥 패권국인 러시아를 견제하고자 벌어진 것. 이를 두고 무슨 선과 악의 대결인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제국주의 열강들끼리의 패권 쟁탈전이었던 1차 세계 대전을 두고 선과 악의 대결인 것으로 착각했던 것만큼이나 어리석고 무지한 발상.

    출처 https://blog.naver.com/regenbogen2020/222835605439
    https://www.youtube.com/watch?v=xQaYdPvCkos&feature=emb_title
    https://ishgal.com/a-chance-to-kill-some-russians/
    https://sonar21.com/it-is-ukraine-not-russia-scraping-the-bottom-of-the-barrel-in-search-of-replacement-tr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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