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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958079
    작성자 : 레이너특공대
    추천 : 15
    조회수 : 3429
    IP : 110.35.***.64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22/08/01 07:30:39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58079 모바일
    프랑스가 베트남을 식민 지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국왕.jpg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rgb(255,255,255);max-width:100%;">떠이썬 일가의 농민 봉기로 인해서 1771년에 '응우옌 씨 정권'이 멸망하고 곧이어 세워진 떠이썬 왕조에 의해서 왕족 대부분이 멸족 당하고나서</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rgb(255,255,255);max-width:100%;">유일하게 살아남았던 왕자인 '<b>응우옌 푹 아인</b>'은 이웃 국가이자 베트남의 라이벌 국가였던 시암(지금의 태국)으로 망명하게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rgb(255,255,255);max-width:100%;"><br style="max-width:100%;"></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rgb(255,255,255);max-width:100%;">그곳에서 떠이썬 왕조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와신상담의 세월을 보내고 떠이썬 왕조를 멸망시킬 생각에 골몰해 있던 왕자 응우옌 푹 아인은</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rgb(255,255,255);max-width:100%;">베트남의 떠이썬 왕조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시암에게 군사 원조를 두 번이나 받고 떠이썬 왕조를 침공했지만 두 번 다 패배했을 뿐이었고요.</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rgb(255,255,255);max-width:100%;"><br style="max-width:100%;"></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rgb(255,255,255);max-width:100%;"><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max-width:100%;">심지어 그 와중에 2만여명의 시암 군대를 잃어버리게 된 응우옌 푹 아인은 근성 가이인지라 여기에 주눅 들지 않고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rgb(255,255,255);max-width:100%;"><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max-width:100%;">그러던 중 시암에 망명해 있던 응우옌 푹 아인은 시암에 와 있던 프랑스의 카톨릭 선교사인 '<b>피에르 피뇨 드 베엔</b>'과 접촉하게 되었는데...</span></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rgb(255,255,255);max-width:100%;"> <br></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30613726df486767054eae8f5f1eda86a83b12__mn488789__w450__h502__f27707__Ym202208.png" alt="2022-08-01 07;08;50.PNG" style="width:450px;height:502px;" filesize="27707"></p> <p style="text-align:center;padding:0px;border:0px;background:rgb(255,255,255);max-width:100%;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nanum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letter-spacing:.4px;"><span style="font-size:12px;">"내가 지금 나라 잃은 알거지 신세로 다른 나라에 망명해 있고, 그래서 왕자의 신분임에도 왕자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center;padding:0px;border:0px;background:rgb(255,255,255);max-width:100%;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nanum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letter-spacing:.4px;"><span style="font-size:12px;">나는 지금 내 왕조를 멸망시킨</span><span style="font-size:12px;letter-spacing:.4px;">떠이썬 일가 이놈들한테 꼭 복수를 하고 왕조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싶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center;padding:0px;border:0px;background:rgb(255,255,255);max-width:100%;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nanum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letter-spacing:.4px;"> <br></p> <p style="text-align:center;padding:0px;border:0px;background:rgb(255,255,255);max-width:100%;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nanum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letter-spacing:.4px;"><span style="font-size:12px;letter-spacing:.4px;">"그러니까 제발 나 좀 도와주십시오. 그에 걸맞는 사례는 꼭 하겠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center;"> <br></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30614426a67901da9946d3817dbeeb215975a1__mn488789__w800__h955__f147569__Ym202208.png" alt="2022-08-01 07;09;02.PNG" style="width:800px;height:955px;" filesize="147569"></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아, 그래요? 그것 참 안타깝게 됐군요. 저한테 도와달라고요? 하지만 세상에</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공짜는 없는 법이지요. 제가 당신을 도와준다면 당신은 저한테 어떤 걸 댓가로 주실겁니까?"</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 <br></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30623729d7fac8f5eb4b2c98a114be41d44107__mn488789__w450__h502__f27707__Ym202208.png" alt="2022-08-01 07;08;50.PNG" style="width:450px;height:502px;" filesize="27707"></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당신이 날 도와만 준다면 꼰도르 섬(지금의 꼰 다오 섬)의 영유권 및 주권을 양도하고 베트남 전역에서 프랑스가 상업권을 독점하도록</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특혜를 주고 최혜국 대우를 해주겠습니다. 어때요? 이러면 꽤나 구미가 당기는 제안이 아닙니까?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닌 것 같은데요."</p> <p style="text-align:center;"> <br></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3062443d979d4d69fb45c8a5c43eab8fb9cb4a__mn488789__w800__h955__f147569__Ym202208.png" alt="2022-08-01 07;09;02.PNG" style="width:800px;height:955px;" filesize="147569"></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그렇게 합시다. 꽤나 현명하신 양반이시군. 제가 어떻게든 군사적인 원조를 해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br></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이렇게 서로 계약을 맺은 이후에 피에르 피뇨 드 베엔은 1787년에 모국인 프랑스로 돌아가서 당시 프랑스의 국왕이었던 '루이 16세'를 알현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br></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3063126c5177acd2344b91a970460be2c27799__mn488789__w800__h1030__f135662__Ym202208.png" alt="2022-08-01 07;19;27.PNG" style="width:800px;height:1030px;" filesize="135662"></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오, 주교. 시암까지 선교를 다녀오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더위에 별고 없으셨습니까?"</span></p> <p style="text-align:center;"> <br></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3063074b34ca563cd8427aa2f642014ff45fc7__mn488789__w800__h955__f147569__Ym202208.png" alt="2022-08-01 07;09;02.PNG" style="width:800px;height:955px;" filesize="147569"></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폐하, 제가 베트남에서 시암으로 망명한 베트남의 망국의 왕자로부터 아주 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받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폐하께서도 제 얘기를 들어보시면 프랑스에 매우 큰 이익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 <br></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3063126c5177acd2344b91a970460be2c27799__mn488789__w800__h1030__f135662__Ym202208.png" alt="2022-08-01 07;19;27.PNG"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3px;width:800px;height:1030px;" filesize="135662"></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아, 그렇습니까? 그게 뭔데요?"</span></p> <p style="text-align:center;"> <br></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3063074b34ca563cd8427aa2f642014ff45fc7__mn488789__w800__h955__f147569__Ym202208.png" alt="2022-08-01 07;09;02.PNG" style="width:800px;height:955px;" filesize="147569"></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그 왕자가 자신의 원수인 베트남의 떠이썬 왕조를 멸망시키는 것을 도와주고 자신의 왕조를 개창할 수 있도로 도와주면 꼰도르 섬의</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영유권 및 주권을 양도하고 베트남 전역에서 프랑스가 상업권을 독점하도록 특혜를 주고 최혜국 대우를 해주겠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br></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어떻습니까 폐하? 아주 구미가 당기는 제안이 아닙니까?"</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 <br></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3063126c5177acd2344b91a970460be2c27799__mn488789__w800__h1030__f135662__Ym202208.png" alt="2022-08-01 07;19;27.PNG"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3px;width:800px;height:1030px;" filesize="135662"></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아니, 그런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을?! 그렇게 합시다. 내가 베트남에 군대를 파병할 수 있도록 손을 써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br></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이후에 시암으로 다시 돌아간 피에르 피뇨 드 베엔은 응우옌 푹 아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 <br></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3063074b34ca563cd8427aa2f642014ff45fc7__mn488789__w800__h955__f147569__Ym202208.png" alt="2022-08-01 07;09;02.PNG"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3px;width:800px;height:955px;" filesize="147569"></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왕자. 내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프랑스군만 가지고 되겠습니까? 내 인맥을 총동원해서 포르투갈과 영국에 원조도 요청하고</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캄보디아 병력도 징병할테니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쳐들어갑시다. 대신에 일이 성공하면 저한테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 <br></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30623729d7fac8f5eb4b2c98a114be41d44107__mn488789__w450__h502__f27707__Ym202208.png" alt="2022-08-01 07;08;50.PNG"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3px;width:450px;height:502px;" filesize="27707"></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아 그럼요. 얼마든지 그러셔도 되지요.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걸요. 약속은 꼭 지킬테니 걱정일랑 붙들어 매십시오."</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 <br></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3064775926b56985324e048091dc1004e4e9dc__mn488789__w320__h240__f24754__Ym202208.png" alt="2022-08-01 07;19;49.PNG" style="width:320px;height:240px;" filesize="24754"></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이후에 여러 다국적군의 군사적인 원조를 받아서 원수같은 떠이썬 왕조를 멸망시키고 떠이썬 왕족들을 모조리 멸족시킨</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응우옌 푹 아인은 드디어 1802년에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인 '응우옌 왕조'를 개창하고 수도를 베트남 중부의 '후에'로 정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 <br></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306478988d95bb83854d7f909fe6c722856841__mn488789__w800__h400__f47874__Ym202208.png" alt="2022-08-01 07;20;00.PNG" style="width:800px;height:400px;" filesize="47874"></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사후에 그는 '세조'로 추증 받았고 그의 왕조인 '응우옌 왕조'는 아주 막강한 군사력으로 1840년에 캄보디아까지 정복하며</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베트남의 최대 강역을 이루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애초부터 외세의 군사적인 원조에 힘입어 개창된 왕조인 응우옌 왕조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죠.</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br></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이미 건국부터 외세인 프랑스에게 군사 원조를 받고 그 도움을 빌린지라 프랑스의 내정 간섭을 피할 수가 없었다는 태생적이고 치명적인</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약점이 있었거든요. 19세기 중엽부터 슬슬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프랑스에 의해 그 운명은 정해져 있었던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 <br></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3064787dd17e0d34d34d09ae44f9ed072a32fe__mn488789__w400__h576__f42147__Ym202208.png" alt="2022-08-01 07;20;12.PNG" style="width:400px;height:576px;" filesize="42147"></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결국 1885년에 청불 전쟁에서 승리한 프랑스가 베트남에 대한 식민 지배의 권리를 청나라에게서 인정 받게 되면서 베트남은</p> <p style="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rgb(255,255,255);max-width:100%;"><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max-width:100%;"></span></p> <p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2px;">1887년에 프랑스의 식민지로 완전히 전락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애초에 외세인 프랑스의 도움을 받아서 건국된 나라였으니 어쩌겠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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