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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955462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14
    조회수 : 2682
    IP : 39.118.***.74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22/07/05 22:30:30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55462 모바일
    조선시대 술을 3잔 이상 마시지 못했던 신하들의 이야기.jpg
    옵션
    • 펌글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7/1657027807cd3fa82acf6342e8846739dd8668e215__mn117629__w562__h10354__f695034__Ym202207.jpg" alt="02.webp.jpg" style="width:562px;" filesize="695034"></p> <p> </p> <p> </p> <p> </p> <p>이 자료는 조선왕조실록, 필원잡기, 오산설림초고, 승정원일기를 읽고 직접 만든 자료입니다. 특히 이 내용들은 야사(야한사진 아님 ㅈㅅ) 위주로 만들었습니다.</p> <p> <br></p> <p> </p> <p> <br></p> <p>윤회의 술마시기 좋아하는 결점을 책망하다 (세종실록 9권, 세종 2년 9월 14일 기묘 2번째기사) <a target="_blank" href="http://sillok.history.go.kr/id/kda_10209014_002">http://sillok.history.go.kr/id/kda_10209014_002</a> - 임금이 윤회를 불러 책망하기를, "너는 총명하고 똑똑한 사람인데, 술마시기를 도에 넘치게 하는 것이 너의 결점이다. 이제부터 양전(兩殿)에서 하사하는 술 이외에는 과음하지 말라." 하였다.</p> <p> <br></p> <p> </p> <p> <br></p> <p>사헌부에서 윤회의 치죄를 아뢰었으나 허락치 않다 (세종실록 50권, 세종 12년 12월 22일 무자 3번째기사) <a target="_blank" href="http://sillok.history.go.kr/id/kda_11212022_003">http://sillok.history.go.kr/id/kda_11212022_003</a> - (전략) 인하여 회에게 이르기를, "경이 술을 마시어 도를 지나치는 일이 한 차례가 아니었고, 내가 경에게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하게 한 것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신이 임금의 명령에 대하여는 물이나 불 속을 들어가라 하여도 오히려 피하지 않을 터인데, 하물며 그 밖의 일이겠는가. 자기의 주량(酒量)을 생각하여 한두 잔쯤 마시든지, 반 잔쯤만 마신다면 그렇게 정신이 없고 체면을 잃게까지야 되겠는가. 이제부터는 부디 지나치게 마시지 말라. 따르지 않으면 죄를 받을 것이다.“</p> <p> <br></p> <p> </p> <p> <br></p> <p>대동야승 / 필원잡기 / 필원잡기 제1권 <a target="_blank" href="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07A_0020_000_0010_2002_001_XML">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07A_0020_000_0010_2002_001_XML</a> - 문도공(文度公) 윤회(尹淮)와 집현전학사(集賢殿學士) 남수문(南秀文)은 모두 문장에 능하였는데, 술을 좋아하여 항상 정도에 지나쳤다. 세종께서 그 재주를 아껴서 술을 마실 적에 석 잔을 넘지 못하도록 명하였더니, 그 뒤로부터 두 공(公)은 반드시 큰 그릇으로 석 잔을 마시니, 이름은 비록 석 잔이라도 실은 다른 사람보다 곱을 마신 것이다. 세종께서 듣고 웃기를, “내가 술을 조심시킨 것이 도리어 술을 많이 먹도록 권한 것이 되고 말았구나.” 하였다.</p> <p> <br></p> <p> </p> <p> <br></p> <p>형조 판서 손순효가 군사 3천여 기로 건주 야인을 형벌주기를 아뢰다 (성종실록 122권, 성종 11년 10월 13일 기미 2번째기사) <a target="_blank" href="http://sillok.history.go.kr/id/kia_11110013_002">http://sillok.history.go.kr/id/kia_11110013_002</a> - (전략) 전교하기를, "판서(判書)의 말은 선비의 궁색함을 면치 못한다. 승정원(承政院)에서 술을 많이 마신다고 하는데, 너무 취하지 않도록 하라." 하였다.</p> <p> <br></p> <p> </p> <p> <br></p> <p>대동야승 / 오산설림초고(五山說林草藁) <a target="_blank" href="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13A_0010_000_0010_2002_002_XML">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13A_0010_000_0010_2002_002_XML</a> - 손순효가 찬성 겸 태학사(贊成兼太學士)가 되었는데, 성종이 그 재주를 아껴 매우 중히 여겼다. 매양 그의 술마시기 좋아함을 경계하여 이르기를, “경은 이제부터 석 잔 이상을 마시지 말지어다.” 하니, 순효가 말하기를, “삼가 가르침을 받들겠나이다.” 하였다. 어느 날 승문원(承文院)에서 사대문서(事大文書)를 올렸는데, 임금이 그 표문(表文)이 좋지 아니함을 보시고 급히 대제학(大提學)을 불렀다. 사자(使者) 열 사람이 찾았으나, 순효의 종적을 알 수 없었다. 임금이 편전에 나아가 자주 용상에서 일어나 매우 간절히 기다리었다. 해 떨어질 무렵이 되어서야 순효가 비로소 입대했는데, 흩어진 머리를 거두어 올리지도 않았거니와, 술기가 만면하였다. 임금이 노하여 이르기를, “이번에 하표문(賀表文)이 좋지 않아 경으로 하여금 다시 짓게 하고자 하는데, 경이 이와 같이 취하였는가. 또 내 일찍이 경계하기를 술 마시지 말라고 하였고, 약속하기를 석 잔을 넘기지 말라 하였는데, 경은 어찌하여 그 말을 실천하지 않는가.” 하니, 대답하기를, “신이 딸자식이 있어 출가하였사온데, 보지 못한 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오늘 지나는 길에 들렸더니, 만류하면서 술을 먹이는 까닭으로 감히 마지못하여 단지 석 잔만 기울이고 그만두었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어떤 그릇에 따랐는가.” 하니, “밥주발이라는 것으로 세 사발 마셨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이르기를, “경이 이미 취하였으니, 글을 지을 수 없지 않을까 염려되오. 제학(提學)을 불러다가 같이 지어 정하는 것이 옳겠소.” 하였다. 대답하기를, “제학을 번거롭게 하지 마옵소서. 신이 짓기를 끝맺겠사옵니다.” 하였다. 얼마 안 되어, “신이 이미 지었사온데, 써야하겠나이다.” 하니, 임금이 이르기를, “경이 비록 묘하게 쓰지만, 부본(副本)을 술에 취해서 휘두르는 것은 불가하오. 모름지기 사자인(寫字人)을 쓰는 것이 옳겠소.” 하였다. 순효가 억지를 써 아뢰기를, “신이 쓰기를 청합니다.” 하니, 임금이 필연을 가져오도록 명했다. 순효가 서너 자루의 붓을 골라 손바닥에 그어 보더니, “모두 중 글자는 못쓰겠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어연(御硯)을 거두어 주라 명하니, 그 가운데에서 새 붓 하나를 가져다 그어 보고, “이것은 쓸 만하다.” 하고, 이어서 청하기를, “신은 늙었습니다. 상(牀)을 얻어 펴기를 원하옵니다.” 하자, 임금이 주도록 명하였다. 순효가 곧 부본에 나아가 쓰기 시작하여 다 쓰자, 붓대를 거꾸로 잡고 글 줄을 따라 한 차례 보더니 임금께 올렸다. 임금이 급히 받아보니, 글에 한 자도 버릴 것이 없고, 글자에 한 자도 고칠 것이 없었다. 임금이 크게 기뻐서 곧 승문원에 돌린 다음 봉투에 싸서 보내게 하였다. 그리고 사옹원에 명하여 연회 음식을 갖추라 하여 즐거이 놀 제, 순효에게 마음껏 먹도록 명하니, 마침내 대취하였다.</p> <p> <br></p> <p> </p> <p> <br></p> <p>승정원일기 659책 (탈초본 36책) 영조 4년 4월 1일 신사 36/36 기사 <a target="_blank" href="http://sjw.history.go.kr/id/SJW-F04040010-03600">http://sjw.history.go.kr/id/SJW-F04040010-03600</a> - 昔成宗朝名臣孫舜孝, 好飮酒, 成廟戒以無過三杯, 則舜孝別造一大盃, 日三引盃, 頹然而醉, 成廟聞之, 以欲戒酒, 而反勸酒爲敎矣。 옛날 성종조(成宗朝)의 명신 손순효(孫舜孝)가 술을 좋아하였는데, 성묘(成廟)께서 세 잔을 넘지 말라고 경계하니 손순효가 별도로 큰 잔 하나를 만들어 하루에 세 잔을 마시고서 취해 쓰러졌습니다. 성묘께서 듣고는 ‘술을 경계하고자 한 것이 도리어 술을 권한 것이 되었다.’라고 하교하셨습니다.</p> <p> <br></p> <p> </p> <p> <br></p> <p>번역 <a target="_blank" href="http://db.itkc.or.kr/inLink?DCI=ITKC_ST_U0_A04_04A_01A_00360_2017_084_XML">http://db.itkc.or.kr/inLink?DCI=ITKC_ST_U0_A04_04A_01A_00360_2017_084_XML</a></p> <p> </p> <p> </p> <p> <b><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첫 번째 내용은 필원잡기 내용에 윤회와 남수문 두 명의 이야기가 같이 적혀져 있습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span></b> </p> <p> <b><br></b> </p> <p> <b><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두 번째 내용은 술 취한 손순효를 대신해 다른 사람이 글 쓰기를 희망했지만 손순효는 거절하였고 자신이 술 취한 와중에 완벽한 글을 써서 바치니 성종이 기뻐했다는 내용은 삭제했는데 그 이유는 너무 길어져서 저기까지만 끊었습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span></b> </p> <p> <b><br></b> </p> <p> <b><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세 번째 내용은 어디에 기록 되어 있는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넣지 않을려고 했으나 이 이야기에 정철이 빠질 수가 없다고 생각 되어서 블로그나 뉴스 사설을 등을 읽으면서 만들었습니다.</span></b> </p> <p> <b> </b> </p> <p> <b><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span></b> </p> <p> <b><br></b> </p> <p> <b><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그리고 정철의 후손들은 임금이 하사한 은잔을 어떻게 함부로 변형시킬 수 있냐면서 이것은 동인들의 모함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추측이 사실이라면 정철이 술 많이 마실려고 술잔 때려 팬 이야기는 거짓이 되는건가?)</span></b> </p> <p>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7/1657027816e8e39c330c1a4dffb6601a402a072aed__mn117629__w483__h440__f39381__Ym202207.png" alt="00-0.png" style="width:483px;height:440px;" filesize="39381"></p> <p> </p> <hr style="height:1px;background-color:#999999;border:none;"><p> </p> <p> </p>
    출처 http://huv.kr/pds116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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