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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인 여성 여행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일본 후쿠오카 민박집 주인이 구속되는 일이 있었다.
그러나 사건이 알려진 이후 해당 민박집에서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거나 성추행을 당했다는 증언이 추가로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13일 SBS에 따르면 피해자는 벌써 다섯 명이다. 작년 6월과 9월, 올해 초와 2월에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다.
지난 7월 18일, 이 민박집에 머물던 한국인 여성 A씨는 새벽 6시 30분쯤 후쿠오카 한국총영사관에
"성폭행을 당했다"며 신고를 했다. 집주인은 일본 경찰에 체포됐고, 구속됐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626591
2
최근 '고추냉이 혐한테러'가 일어난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한국인 여행자를 상대로 한 묻지마
폭행사건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직장인 신모 씨(46)는 지난 5일 일본 도톤보리에서 여행중 중학생 아들 신모(13) 군이
한 행인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3
또 다른 피해자는 9월 말 도톤보리 여행에서 “아내가 한 일본인 여성에게 엉덩이와 다리를 발로 차여 아내의 양쪽 다리에 피멍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3071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4
일본 도쿄 여행을 떠났던 한국인 커플이 폭행을 당했다
버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자리에 앉았던 일본 여성이 '한국말 하지마라'를 반복하며 언어폭행을 이어갔고
행선지인 시부야에 내리려 하자 뒤따라오며
한국인 여성을 발로 찼다.
5
일본에서 유학중인 한국 여대생이 폭행으로 의심되는 상처를 입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 국적의 여대생 조아무개(23)씨가 지난 26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의 한 맨션 앞 노상에서 몸에 심한 상처를 입고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부검 결과 이 여성은 복부 타박에 의한 간장 파열과 출혈로 쇼크사한 것으로 판명됐다.
일본 경찰은 이 여성이 폭행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693254.html#csidxd4d4c80c386a2b7bd2f1789e2849a21
6
저는 일본 유학생으로 일본에서 생활하던중 일본인 남자친구를 사귀었고,
2018년 9월21일 남자친구에게 제 집에서 5시간 감금과 폭행후
경찰에 신고했었습니다.
집에서 마약이 나왔고, 그후 저는 응급실에 가서 진단을 받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죠.
조사후 형사과에서 제 집에서 남자친구의 지문을 찾아냈고, 그 마약 이라는 것이 필로폰이라고 판정 됐답니다.
남자친구가 저를 때리고 돌아간후 경찰에 신고한 상태인데
그남자는 아마 지금 도주중 인 것 같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51177
7
2018년 3월 31일 일본 덴노지 공원에서 한국인 살인미수 사건
지난 30일 밤 일본 오사카 덴노지 공원 근처 편의점에서 한국인 남성에게 칼을 휘두른 일본인 A(45, 무직)가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고 31일 일본 아사히방송이 전했다.
A 씨는 덴노지 공원 인근 '훼미리마트'에서 계산하고 있던 한국인 남성 강모(29) 씨 뒤에서
칼로 등을 찌른 뒤 도주해 살인 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1803311625071142
그 외 일본의 외국인 혐오범죄 테러(한국인 포함)
-2008년 도쿄에서 한국인 남성(32세) 일본인들의 야구방망이 집단폭행으로 사망
-2012년 오사카에서 네팔인 일본인 4명에 의해 집단폭행으로 노상에서 사망
-2016년 오사카 식당 와사비 테러
-2016년 오사카 운수회사 버스표 혐한 테러
-2016년 도쿄에서 한국인 강모씨 살해(23세의 일본인 가해자 체포)
-2016년 오사카 혐한에 의한 한국인 단순 폭행 테러 빈번하게 일어나
-2018년 오사카에서 60대 한국인 남성 길에서 등을 칼로 찔려 사망
-2018년 오사카에서 20대 한국인 남성 편의점에서 등을 칼로 찔려
보면 SNS의 영향력이 엄청나긴하군요..
이런 사건들로는 당최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안되니 ㄷㄷ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59411?od=T31&po=1&category=&group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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