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12/1640846046db6deb451a3c4f14a72418f5b87a3e8f__mn798336__w589__h960__f49886__Ym202112.png" alt="123.png" style="width:589px;height:960px;" filesize="49886"></p> <p> </p> <p>출처 - <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a target="_blank" href="https://blog.naver.com/l_vsoft/222202277449" target="_blank">https://blog.naver.com/l_vsoft/222202277449</a></span></p> <p> </p> <p>이노우에 작가 트위터는 기간이 좀 지나긴했네요 찾아보니까 내년에 나온답니다.</p> <p> </p> <p>극장판의 경우 슬램덩크 IP를 가지고 만든 슬램덩크 게임인 슬램덩크 모바일이 중국에서 초대박,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입지 높은 모바일 농구게임으로 자리잡음. 근데 슬램덩크 모바일은 애니메이션판권이라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캐릭터만 출시할 수 있음.</p> <p> </p> <p>게임사 입장에선 캐릭터 출시가 끝이 있으니 전국대회캐릭터를 내야 하는 입장 > 게임사에서 이노우에를 설득 > 이노우에 고심(게임사에서 삼고초려했다는 소문) 끝에 전국대회 극장판 내기로 했음 </p> <p> </p> <p>세줄요약</p> <p>1. 슬램덩크 모바일 제작사가 전국대회(산왕전) 캐릭터를 내야함</p> <p>2. 이노우에 작가를 설득</p> <p>3. 극장판 제작 > 나중에 게임에도 정우성과 같은 레전드 캐릭터들 출시 </p> <p> </p> <p>결론은 이노우에도 슬램덩크의 역주행 가능성, 다시한번 초대박 칠 기회, 게임사는 게임에 산소호흡기 달아줄 수 있음</p> <p>유저들은 전국대회 캐릭터 나오는거 좋아하는 분위기라 셋다 좋은기회임</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