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11/1637522271212715567f974e47a36a4b596fc616af__mn411747__w800__h780__f22072__Ym202111.png" alt="캡쳐2021_11_22_04_02_252.png" style="width:800px;height:780px;" filesize="22072"></p> <p> </p> <p>형사 딸 희정이의 심리변화를 보여주는 장면.</p> <p> <br></p> <p>엄마를 죽게했다는 죄책감에서</p> <p> <br></p> <p>범인이 죽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느끼는 카타르시스로 심리가 변하는 장면.</p> <p> <br></p> <p>짧은 10초의 표정을 보고 소름 돋았음.</p> <p> </p> <p> </p> <p> <br></p> <p> <br></p> <p>두번째로 소름돋은 건</p> <p> <br></p> <p>희정역을 맡은 이레 양이 06년생 중3이라는 거.</p> <p></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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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11/22 05:49:02 121.165.***.216 93%충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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