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9/1632150115f9f3f147700346deb20428ef409e766d__mn117629__w800__h600__f94129__Ym202109.jpg" alt="01.webp.jpg" style="width:800px;height:600px;" filesize="94129"></p> <p> </p> <p>아까 여친 똥냄새 썰에 댓글 남겼는데</p> <p> <br></p> <p>대댓글 반응 좋아서 썰풀어본다</p> <p> <br></p> <p>다들 여친이나 마누라 있으면 이런 경험 한두개씩은 있을꺼라 생각해서 </p> <p> <br></p> <p>공감살라고 댓글 달았는데 존나 신기해하네</p> <p> <br></p> <p> <br></p> <p>마누라랑 사귈때부터 방구탄을 자주 먹였다</p> <p> <br></p> <p>방구나올때 엉덩이에 손대고 있다가 방구를 주먹에 담아서 </p> <p> <br></p> <p>마누라 면상에 살짝 뿌려주면 막 토할라 그러고 코막는 리액션이 존나 좋았다</p> <p> <br></p> <p>그 재미에 계속 했는데 나중엔 내 팔이 등뒤로만 가도 귀신같이 눈치 까고 </p> <p> <br></p> <p>숨을 참던지 코를 막던지 해서 통하질 않더라</p> <p> <br></p> <p>"숨참았지롱~" 요지랄...</p> <p> <br></p> <p>그래서 그다음 부턴 대놓고 면상에 뿌리진 않고 안보이는 곳에서 손에 방구를 담아</p> <p> <br></p> <p>어깨동무하는척 은근슬쩍 귀쪽에서 주먹을 푸는 방식으로 방구맛을 보여주었다</p> <p> <br></p> <p>요방식으로 한동안 재미봤었는데 </p> <p> <br></p> <p>문제는 지가 나한테 방구탄을 먹이기 시작하더라</p> <p> <br></p> <p> <br></p> <p>나는 하루에 똥을 자주 싸는편이라서 방구 냄새가 구리구리하지만</p> <p> <br></p> <p>마누라는 똥을 며칠에 한번꼴로 싸는 만성변비였다 </p> <p> <br></p> <p>똥한번 싸고 나오면 화장실에 똥냄새 쩔고 변기 벽에 똥스크래치 항상 남아있었다</p> <p> <br></p> <p>방구한번 뀌면 그냥 똥냄새였는데 </p> <p> <br></p> <p>그걸 나한테 자꾸 먹이더라</p> <p> <br></p> <p>나는 그래도 얼굴 앞에서 주먹 풀고 그랬는데 </p> <p> <br></p> <p>마누라는 주먹에다 똥방구 담아서 내 코에다 덮어버린다 </p> <p> <br></p> <p>냄새 한번 맡고나면 웃길라고 토하는게 아니라 눈물 핑돌면서 진짜 속에서 쓴물 올라옴</p> <p> <br></p> <p>마누라 방구 컨트롤이 안좋아서 자주 당하진 않았지만</p> <p> <br></p> <p>몇번 당하고 보니 이게 존나 나쁜 장난이구나 싶어서 안하게 되었는데 </p> <p> <br></p> <p>마누라는 재미들렸는지 계속 함</p> <p> <br></p> <p> <br></p> <p>몇년동안 당하다 보니 빡쳐서 하루는 방구나올때 </p> <p> <br></p> <p>마누라 손을 내 똥구멍에 갖다대서 방구 분사 느끼게 해줌</p> <p> <br></p> <p>요게 또 리액션 쩔었다</p> <p> <br></p> <p>"으아!!! 내 손 썩는다!!!" </p> <p> <br></p> <p>아니면 초연하게 처다보면서 </p> <p> <br></p> <p>"병원가자...내 손 잘라내자..."</p> <p> <br></p> <p>방구냄새 맡는것보다 내 방구를 피부로 느끼는게 정신적 데미지가 더 컸던지 </p> <p> <br></p> <p>어떤 날은 "아 씨발!!" 그러면서 안하던 욕까지 함</p> <p> <br></p> <p>이게 존나 획기적이었던게</p> <p> <br></p> <p>나는 방구느낌이 오면 힘줘서 방구 낄 수 있었지만 </p> <p> <br></p> <p>마누라는 이게 안되었다</p> <p> <br></p> <p>자기도 방구마려워서 내 손 잡고 엉덩이에 갖다대도 </p> <p> <br></p> <p>긴장감에 방구가 다시 들어가버려서 매번 실패</p> <p> <br></p> <p> <br></p> <p>마누라는 똥방구탄 먹이고 나는 지 몸에다 방구뀌고 </p> <p> <br></p> <p>이런 장난이 또 몇년이어지다 보니 </p> <p> <br></p> <p>존나 진화해서 어떨때는 샤워하고 나와서 알몸 쌩궁디로 마누라 몸에 방구를 뀌게 됨</p> <p> <br></p> <p>팬티나 바지를 통해 완화되지 않은 방구 가스압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면 그 짜릿함이 오르가즘 좆바른다</p> <p> <br></p> <p>그래도 예의상 얼굴에 뀌거나 그런적은 없음</p> <p> <br></p> <p> <br></p> <p>그날은 둘이 같이 샤워하고 알몸으로 침대에 포개어 누워서 줄줄 빨고 있었는데</p> <p> <br></p> <p>갑자기 배가 아프면서 방구가 나올라카더라</p> <p> <br></p> <p>마침 내 엉덩이 위치가 마누라 허벅지 위여서 방구뀔 생각에 이성을 잃었다</p> <p> <br></p> <p>'이 압력은 근래들어 최고다...궁극의 가스를 쌩허벅지에 느끼게 해주자...'</p> <p> <br></p> <p>목 애무하는척 하면서 은근슬쩍 허리를 들어올리고 똥구멍을 허벅지에 착 밀착시킨다음 힘을 빡 줬는데 </p> <p> <br></p> <p> <br></p> <p>"뿌지지지직...피비비비비빅" </p> <p> <br></p> <p> <br></p> <p>와 좆됐다 싶어서 마누라 얼굴을 보니 무표정으로 천장보고 있음</p> <p> <br></p> <p>똥구멍으로 액체흐르는 느낌이 나서 존나 조심스럽게 일어나 보니 </p> <p> <br></p> <p>오무라이스에 케찹뿌려놓은것 처럼 마누라 허벅지위에 설사가 뿌려져 있더라</p> <p> <br></p> <p>내가 똥구멍 씻고 허벅지 휴지로 다 닦아낼때까지 미동도 없이 가만히 누워있다가</p> <p> <br></p> <p>"다 닦았어..." 그러니까 지 허벅지 요리조리 살펴보더니 다시 샤워하러 들어감</p> <p> <br></p> <p> <br></p> <p>그 뒤로 자연스럽게 방구탄이나 몸방구 같은 장난은 서로 하지않게 되었는데</p> <p> <br></p> <p>가끔 그것이 알고싶다 같이 보다가 강간이나 살인같은 주제 나와서 </p> <p> <br></p> <p>내가 용의자 욕을 존나 하면 </p> <p> <br></p> <p>"니가 점마 욕을 왜해...니는 내 몸에다 똥쌌잖아" 그러면서 아닥하게 만든다</p> <p> <br></p> <p> <br></p> <p>뺐으면 뺐지 1%의 첨가도 없는 실화다</p> <p>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9/1632150114a5e3bb8332c7421e83977bf1a48a6acb__mn117629__w590__h141__f17283__Ym202109.png" alt="00.png" style="width:590px;height:141px;" filesize="17283"></p> <p> </p> <p> </p> <p> </p> <hr style="height:1px;background-color:#999999;border:none;"><p>똥싼 후에 유대감이 깊어지는 이유(뇌피셜):</p> <p>- 주종관계가 확고해지기 때문.... 노예는 주인에게 절대충성할 수밖에 없고 주인은 그 관계가 너무나 편하고...</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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