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font-family:'notokr-demilight', Dotum, Arial, Helvetica,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85px;background-color:#ffffff;">'어쩌다 사장' 박보영이 첫 번째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다.<br><br></p> <center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Dotum, Arial, Helvetica,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85px;background-color:#ffffff;"><img src="http://talkimg.imbc.com/TVianUpload/tvian/TViews/image/2021/03/05/ba06f2a9-8bc1-4e45-8346-c706f676b082.jfif" alt="iMBC 연예뉴스 사진"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 none;vertical-align:top;max-width:830px;width:560px;"></center> <p style="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background-color:#ffffff;letter-spacing:-.85px;font-size:17px;font-family:'notokr-demilight', Dotum, Arial, Helvetica, sans-serif;"> <br style="letter-spacing:-.85px;clear:both;"><span style="letter-spacing:-.85px;">지난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차태현, 조인성이 슈퍼에서 본격 가맥집 장사를 하는 내용이 보여졌다. 장사도 서투르고 가격도 잘 모르는 두 사람은 의외로 쉴새 없이 찾아오는 슈퍼 손님과 설거지로 인해 위태위태하게 고비를 넘기고 있었다. 첫 저녁 영업에서는 명란 계란말이와 먹태구이를 선보였고 손님들은 "맛있다"며 두 사람의 느리지만 정성어린 음식에 만족했다.</span><br style="letter-spacing:-.85px;"><br style="letter-spacing:-.85px;"></p> <p style="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font-family:'notokr-demilight', Dotum, Arial, Helvetica,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85px;background-color:#ffffff;"> </p> <p style="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font-family:'notokr-demilight', Dotum, Arial, Helvetica,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85px;background-color:#ffffff;">마치 "토네이토가 지나간 것 같다"는 1일차가 지나가고 나자 차태현과 조인공은 조금씩 익숙해졌고, 이때 첫 번째 아르바이트생 박보영이 등장했다. 차태현과 영화로 인해 인연이 있는 박보영은 눈치 빠르고 센스 넘치는 태로도 슈퍼에서 활약했다. 오히려 박보영은 차태현과 조인성을 가르치며 프로 알바생다운 모습을 보였다.<br><br>시청자들은 "박보영 일도 너무 잘한다" "한달을 기다렸는데 다음주까지만 나온다니 말도 안된다. 고정해라" "박보영 완전 똑순이다" "예의 바르고, 싹싹하고, 완벽한 뽀블리"라며 박보영의 활약에 감탄했다.</p> <p> <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