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타박 주시는게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고
 컨셉인가 아닌가 긴가민가 하긴 하지만 아닐 경우를 생각해
 굳이 글로 다시 남깁니다. 정말 아니라 생각 한다면 이곳 댓글이 일방적인 비꼬기로 변질 되버린것 같아 더욱 안타깝습니다. 
 비록 대화 방식이 부적절한 댓글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과 소통했는데 수용 되는 부분 보단 주장하고 싶은 부분이 본인에게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해가 힘들면 우선 도의적, 도덕적 문제가 없을 시엔 후일로 미루고 다시 떠올리면 방식을 취하시는 지혜를 떠올려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자기 생각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번씩 자신이 주변인에게 어떻게 비치는가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글에 작성한  엄청난 본인 댓글 수, 그럼에도 계속 이어지는 내지 외골적인 내용은...
솔직히 여기서 비춰지는 모습은  자기 생각만 고집하고 주변에 자기 생각을 강요하면서 합리화 사람인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으나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