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1/16100813147ad1aa8d3f654d95b00ef8d76bd9381e__mn794494__w800__h1067__f110990__Ym202101.jpg" alt="20210108_134150.jpg" style="width:320px;height:427px;" filesize="110990"></p> <p>아침 8시 반부터 난로 2대를 풀가동했는데도 온도가 이 모냥이네요.......적어도 20도는 되어야 캔버스 짤 수 있는데.....</p> <p>안그럼 천이 충분하게 당겨지질 않아서 여름엔 습기에 높은 온도로 천이 늘어져서 캔버스 표면이 꿀렁꿀렁하게 되거든요........-_-;;;;;;</p> <p>여름에 만든 캔버스는 겨울되면 엄청 팽팽해지죠.</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1/16100813348f507260bbee4de3bc4e931b93cceaf4__mn794494__w800__h600__f127079__Ym202101.jpg" alt="20200813_153537.jpg" style="width:800px;height:600px;" filesize="127079"></p> <p>여름에 캔버스 만들때였는데......이때만 해도 만들기 겁나 편했는데말이죠......</p> <p>액자 일이라도 들어와있으면 그거라도 하면 되는데 하필 지금 남은 일들은 죄다 캔버스 주문들어온거라.....(암담)</p> <p>이거 어쩌죠? ㅠㅠ</p>
뭘 어쩌긴 어째! 사장님한테 놀자고 그러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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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01/08 13:58:02 58.230.***.38 샘플A
448825[2] 2021/01/08 13:58:15 14.50.***.20 악마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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