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2/160776769029d4c901ad9440ca9e25b530e8ef02e0__mn118964__w450__h600__f45549__Ym202012.jpg" style="width:450px;height:600px;" alt="수정됨_포장지.jpg" filesize="45549"></p> <p>-</p> <p> </p><p>선물포장하려고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포장지 고르고</p> <p> </p> <p>신나서 집에와서 포장할려고 보니까 속이 다 비춰보임;;</p> <p> </p> <p>아 ㅡㅡ 이럴꺼면 뭐하러 포장지를 사냐고 이것들아</p> <p> </p> <p>지금 포장지 사러 다시 나가기는 귀찮고</p> <p> </p> <p>이거 살릴 방법 없을까요 2바퀴 감아도 다 보이는데</p> <p> <br></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2/16077677634a6aab71600f4e3dace14b26aa43d5c2__mn118964__w275__h320__f5629619__Ym202012__ANIGIF.gif" style="width:275px;height:320px;" alt="1569540848.gif" filesize="5629619"></p> <p>-</p> <p>다시 생각해도 빡치는 경우임</p> <p> <br></p> <p>다이소 1000원짜리 포장지 고를때 조심하세요</p>
Q : 니트로박사, 사정을 설명해 보실까?
A :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더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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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12/12 19:12:49 211.114.***.192 거리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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