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얼굴 전체를 타투로 도배한 남자

포스트말론은 어릴적 음악을 하는 아버지덕에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접했습니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릴때부터 기타를 배우고, 밴드에도 가입하는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대학에 진학을 하지만 곧 중퇴하고 친구와 함께 LA로 하고싶은 꿈을 이루러 떠나죠.

그가 LA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유투버였습니다. 게임방송을 하는 친구 옆에서 멘트를 하거나 노래를 부르면서 흥을 돋구는 역할을 하게 되죠.

그렇게 조금씩 유튜브를 하며 곡을 잡업하던 그는 사운드 클라우드에 White Lverson이라는 노래를 올리는데  이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된 위즈 칼리파, 맥 밀러 등이 트위터에서 포스트 말론을 언급하기 시작했고, 단연 포스트말론은 빠르게 유명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정규 1집 앨범 Stoney를 발매하게 됩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Congratulations는 미고스의 쿠에보가 참여하면서 빌보드 Top10에 들게 되는데요.

그의 1집 앨범은 무려 77주동안 차트에 머물렀고 그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인식히키는 계기가 되었죠.

이후 그가 발표한 곡 Rockstar는 말 그대로 초대박이 납니다. 빌보드 핫샷 2위로 데뷔하고 1위자리를 무려 8주동안이나 차지하게 되죠.

이 노래는 지금까지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많이 플레이 된 곡 전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그의 재산은 약 250억원 정도입니다 어찌보면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이 될 수도 있는데요.

그가 두각을 나타낸것이 2016년이고 이제 25살인걸 감안하면 많은 돈이죠

그는 롤스로이스 레이스를 즐겨탔지만 주행중에 크게 사고가 난 바람에 지금은 폐차 경매에 넘겨 1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었다고 하네요

포스트말론은 LA에서 월세로 살고있는데요 한 눈에 봐도 좋아 보이는 이 집의 월세는 한달에 12,000달러, 약 1,500만원입니다 ㄷㄷ

5개의 베드룸과 4,5개의 욕실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신식 건축기술로 지어진 이 집은 영화관, 체육관, 와인셀러를 갖춘 6개의 베드룸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 집은 부동산 매물로 나와 화제가 되었는데 가격이 무려 30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993495&memberNo=3845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