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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884115
    작성자 : 이불속으로
    추천 : 15
    조회수 : 2459
    IP : 112.152.***.230
    댓글 : 70개
    등록시간 : 2020/11/10 04:12:57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84115 모바일
    장애인의 고백을 거절하면 나쁜건가요?
    옵션
    • 펌글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와 맞지 않는 주제임은 알지만 최대한 많은 분의 의견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28살이고 회사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한달 전부터 관심분야가 생겨서 집 근처 스터디 동호회가 있는지 알아봤더니 괜찮은 모임이 있어서 가입하고 매주 토요일 나갔어요.

    스터디 인원은 다섯명 정도 소수였는데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다같이 얘기도 재밌게 하고 공부도 하고 많이 유익하다 느꼈어요.

    멤버중 한분은 장애가 있으세요. 아주 어릴때 사고를 당해서 하반신이 마비가 돼서 휠체어를 쓰시는데 긍정적이고 활기차고 아는것도 많으셔서 모두 좋아하는 분이고 모임장을 맡고 계세요.

    이분께서 이주 전부터 저한테 관심을 표현하시는데 저는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나이차이도 너무 많이 나고 장애인과 연애는 경험도 생각도 안해봤어서 너무 당황스러운데 이분은 너무 적극적이에요.

    집 근처인데 술 사주겠다 나와라 하고 밤에 뜬금없이 전화 하시고 회사에도 퇴근시간에 맞춰 찾아오셔서 데려다주겠다 나와라 하시길래 회식이라고 둘러댔어요.

    그래도 회식 빠지면 안되냐 하시는데 아무리 안된다고 거절해도 끈질기게 조르시더라고요.

    나중에는 자꾸 집 앞에 찾아와서 창문에 불 켜진거 보니까 집인거 같은데 나와라 술먹자 하길래 있지도 않은 남자친구 핑계 대면서 지금 남친이랑 같이 있으니 전화 곤란하다 해도 다음날이면 또 전화가 옵니다.

    스터디는 껄끄러워서 이미 안나가고 있어요...
    매일 갑자기 찾아와서 불러대는 통에 노이로제 걸려서 퇴근길에 항상 얼굴 가리고 주변 살피면서 조심히 집 들어가요.

    참다참다 연락도 안하시고 허락도 없이 불쑥불쑥 집이나 회사로 찾아오는거 부담스럽고 남자친구도 싫어해서 너무 곤란하다 이제 스터디도 회사 스케줄상 앞으로 못할거같고 더이상 사적으로 연락은 자제해주시면 좋겠다 톡 보냈어요.

    바로 전화 하시길래 받았더니 자기가 뭐 잘못해서 화났냐 하시더라고요. 자기는 그냥 남자대 여자로 호감 있어서 다가간거라고.

    그냥 솔직히 있는 사실 다 말했어요.
    나이차이도 열살 이상 나서 남자로 느껴 지지도 않고 서로 호감이 있는게 아니라 혼자 호감 가지신건데 말도 없이 집이나 직장같은 개인공간에 마음대로 찾아와서 다짜고짜 불러내는것도 기분 나쁘고 무례하다 느꼈다고 했어요.

    장애가 있는 부분도 걸렸지만 그부분은 말씀 안드렸는데 장애인이라고 그러는거 다 안다고 편견 없는 제대로 된 사람인줄 알았는데 편견덩어리다 사람 잘못봤다 온갖 발언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욱해서 당연한거 아니냐 모임장님도 장애있는 여자 만나기 싫다고하지 않았냐고 그런데 왜 나는 만나야 하냐고 쏴붙였거든요..

    하반신마비면 옆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힘들고 케어 해줘야 하고 손 많이 가고 포기해야 할 부분이 얼마나 많냐고 연애중에 혹은 결혼생활 중에 장애 얻은것도 아닌데 왜 내가 그런 고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무례한 사람이랑 연애하고 케어 해줘야 하냐고 다다다 붙이고는 전화 끊고 차단했어요.

    그리고 괜히 스터디모임에 이상한 말 전달할까봐 단톡방에 지금까지 내가 이러이러하게 당했고 너무 힘들었어서 이제 모임 관두겠다고 감사했다고 보냈어요.

    단톡방 보고 사람들이 개인톡으로 연락 오는데 대충 느낌이 장애인이라고 일단 색안경 쓰고 봐서 그렇게 보인거 아니냐고 제가 잘못했단듯 돌려말하더라구요.

    비장애인 장애인 떠나서 혼자만 호감 느꼈으면서 멋대로 집이나 직장 찾아오고 남친 있다고 해도 전화 안끊어주고 계속 전화걸고 부담스럽다 해도 못들은척 하고 그런 사람이 정상인가요?

    그리고 장애인 만나기 싫은게 이기적인 건가요? 그분이 무례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저는 솔직히 장애인은 만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알고지내다가 자연스레 마음이 가면 모르겠지만 일단은 만나기 싫어요.
    제가 장애인이라고 무시하고 색안경 끼는건가요?

     

    4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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