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피곤한 중간에 글을 쓸까말까하다가.......그냥 너무 성의없이 글을 썼더라구요

'라미작가'님 이라고 현재까지는! 미국에서 6.25 참전용사분들의 기록과 증언, 그리고 그분들의

감사함에 작은 선물들을 텀블벅으로, 그리고 후원 계좌를 통해 긍정적인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현재 텀블벅은 예전에 마감되었지만요)

절대 개인적인 홍보글은 아닙니다.(저도 어제 처음 접했어요)하지만 후원은 아니더라도 조회수라도 팍팍 올려드리면 괜찮지 않을까해서

글을(대충.....)썻다가 너무 성의가 없는거 같아서 다시 이렇게 제대로 써봅니다.

모든 영상을 보진 않았지만........

가끔 춘천으로 외근을 나가면 이디오피아벳(집)이라고 카페가 있습니다.(현재 리모델링중인걸로 알고있어요.....커피 마이 써요......)

그곳 역시 선한 영향력이 큰 파장을 일으켰듯이(인터넷 뉴스나 예전 다큐도 있습니다.)

이 작가분도 열심히 뒤에서 응원하면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을거 같아서

글을(대충) 썻었는데 민망하게 너무 성의가 없어 보여서 다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하루 간격 중복글 죄송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