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불편하신 분이 버스에 타시길래
자리를 양보했는데 절뚝거리며 몇발자국 걸음을 옮기는 사이에
제가 일어났던 자리에 냉큼 앉아버리는 사람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왠지 오늘 하루가 전부 망쳐진 느낌
자리에 주인이 있는 건 아닌데 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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