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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825964
    작성자 : 장비를정지
    추천 : 39
    조회수 : 4473
    IP : 125.129.***.252
    댓글 : 57개
    등록시간 : 2019/07/29 10:01:16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25964 모바일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었던 일본군.USA
    * 먹지 않겠는가.
     
     
    1942년 5월. 호주 북쪽 산호해.
     
     
    일본이 진주만 기습 후 동남아를 집어삼키고 호주침략의 의도를 드러내자 미국은 마지막 남은 항모 중 2척을
     
    호주 북쪽으로 보내어 이를 막아선다.
     
     
    치열한 전투끝에 요크타운은 엄청 두드려맞고 비틀대며 겨우 진주만으로 끌려가고,
     
    렉싱턴은 치명적인 공격을 당해 침몰상황에 내몰린다.
     
     
    렉싱턴의 승조원들은 항모 갑판위로 모여서 퇴함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명령전에 배에서 도망가면 탈영임)
     
     
     
    뜨거운 적도하늘 아래, 일본의 기습으로 조국의 운명은 풍전등화에, 발밑의 항모는 불타고 있어 곧 태평양 한복판에 뛰어들어
     
    헤엄쳐서 살아남아야 하는 극한상황.
     
     
     
    갑자기 사관한명이 도끼를 들고 배 밑으로 뛰어가서 미친듯이 도끼질을 한다. 주변에선 야야 뭔데뭔데 하며 모여들고,
     
    사관이 외친다. "" 시발 여기 냉동고에 아이스크림 남아있다!!! ""
     
    곧 수병들은 개떼처럼 모여들어 아이스크림을 꺼내기 시작했고, 종이컵과 접시가 부족해지자 어차피 배도 침몰했는데뭐 하며
     
    헬멧을 벗어(..) 아이스크림을 담아서 갑판위에 옹기종기 모여 먹었다고 한다.
     
     
     
    안그래도 열대지방인데다 배까지 불타고 있어(..) 아이스크림 맛이 죽여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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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 다먹고 퇴함명령이 내려지자 불타는 항모에서 뛰어내리는 승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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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싱턴 박물관에 있는 아이스크림 기념패(.....)
     
     
     
     
     
     
     
    * 어.. 사장이 바뀌었습니다.
     
     
     
    1942년 남태평양 과달카날.
     
    새로 부임한 사령관이 전투전에 섬을 시찰하러 간다는 소식에 기자가 묻는다.
     
    "" 앞으로의 전략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
     
    사령관 왈.
     
    "" 쪽발이 놈들을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는 겁니다 ^^ ""
     
    (Kill Japs, Kill Japs, Kill more Japs)
     
     
     
    이 말을 들은 미군들은 그래야 우리 사령관답지! 하면서 사기가 충전했고, 미칠듯한 전투력을 뿜어내며 싸운다.
     
    결국 처절한 전투끝에 일본군을 몰아내고 남태평양 과달카날 섬을 점령한 미군.
     
     
     
    그런데 점령해보니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군이 들고온 "" 제빙기 (얼음만드는 기계) "" 가 놓여져있었다.
     
    안그래도 더워죽는 적도의 열대지방에서 제빙기를 발견한 미군들은 만세를 부르며
     
    " 도조 제빙회사 - 새로운 경영진이 운영합니다. " 라고 간판까지 달아놓고 행복하게 잘 써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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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이 과달카날 비행장에 붙여놓은 간판.
     
    "" 홀시 제독께서 말씀하시길 쪽발이들을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라고 하셨다. 그러니 니 업무를 열심히 하는 것이 저 망할 노란 개샊희들을
     
    죽이는데 돕는 것이다 ""
     
    (......)
     
     
     
     
     
     
    * 뭐 임마 나 해적임
     
    미국이 태평양 전쟁을 위해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든 플레처급 구축함.
     
    진주만 공습시 사망한 키드 제독을 기리기 위해 이름지어진 USS 키드의 승조원들은
     
    "" 마침 우리 배 이름이 전설적인 해적인 키드랑 같네? "" 라고 생각해 키드 제독의 부인에게 자신들이 해적깃발을
     
    쓸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키드 제독의 부인은 마침 내 남편 생전 별명도 해적이었음 ㅎㅎ 하며 해군본부에
     
    편지를 써줌. 심지어 해군본부는 그까짓거 뭐. 하며 허가해줌...
     
     
     
     
    이들이 요청하고 허가한 깃발은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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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들은 태평양 누비며 이 깃발을 걸고 다녔고(....) 뉴욕에 최후로 입항한 해적선이라는 기록도 세우고;;
     
    심지어 필리핀에서 엔터프라이즈 항공모함을 상대로 니네 조종사 바다에 빠진거! 우리가 구조했는데! 응! 구조했으니까! 응!
     
    하며 원래 받기로 했던 아이스크림을 훨씬 더 강탈해 내는 등 진짜 해적같은 짓을 하고 돌아다님.
     
    (그러다가 결국 승무원끼리 돈을 모아 배에 아이스크림 제조장비를 직접 설치함...)
     
     
    물론 전투력도 출중해서 수많은 전공도 세웠고, 카미카제를 맞고 피해도 입으면서 종전까지 활약함.
     
    심지어 한국전쟁에도 투입되어 종군하다가 꼬장꼬장 살아서 현재 박물관이 되어 아직도 관광객을 받고 있음.
     
    배 상태도 엄청 좋아서 아직도 독립기념일마다 함포로 축포(...)를 쏴댄다고..
     
     
     
     
     
     
    * 강원도 출신 미군형들
     
    1943년 4월. 태평양.
     
    플레처급 구축함 USS 오베넌은 일본 해군 잠수함 노-34와 마주친다.
     
    덩치가 더 크고 단단했던 구축함은 속도를 높여 박치기로 잠수함을 들이받아 쪼개버릴 작정으로 돌격했지만
     
    충돌직전 함장의 머릿속엔   "" 잠깐, 저거 만약 기뢰(폭탄) 부설함이면 들이박으면 나도 죽잖아? 어??? "" 라는 생각이 떠올랐고
     
    정지!! 정지!! 하고 긴급 정지를 한다.
     
    갑자기 미국 구축함과 일본 잠수함이 딱 붙어있는 상태....
     
     
     
    일본군은 우르르 잡수함 위로 뛰어나와 구축함에 대포를 쏘려고 준비를 하고,
     
    준비가 안되어있던 미군 승무원들은 급한대로 옆에 쌓여있던 감자.. (감자 맞음. 잘못 읽은거 아님. 그 먹는 감자 맞음...)
     
    를 있는대로 잠수함에 집어던짐....
     
     
     
    바로 옆 구축함에서 주먹만한게 수십개가 날아들자, 일본군들은 으아아 수류탄이다 하며 쏘려던 대포는 내팽개치고
     
    감자를 집어서 바다로 다시 던지기 시작했고(....)
     
    그동안 간신히 대포를 먼저 준비한 미군 구축함이 사격. .. 승리를 챙긴다.
     
     
     
    이 소식을 들은 미국 메인 주의 감자 농부들은 "쪽발이" 놈들을 날려버린 구축함에 감사패를 제작해서 보내줌..;;
     
    (정말로 감사패에 "쪽발이(JAP)이라고 써주심..)
     
     
     
     
     
     
     
     
    * 너는 임마 죄가 두개야.
     
     
    온갖 트롤링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진 플레처급 구축함 윌리엄.D 포터
     
    구축함의 첫 임무는 테헤란 회담을 하러가는 "" 루즈벨트 대통령 "" 과  "" 해군참모총장 "" 이 탑승한
     
    "" 최신예 전함 USS 아이오와 "" 를 호위하는 것이었다.
     
     
     
    대서양을 건너면서 놀기엔 뭣하니 이런저런 훈련을 하며 가는데, 그날은 어뢰 발사 가상훈련날.
     
    구축함이 아이오와에 입으로 " 빵야 " 쐈습니다. 하면 전함이 아익후 하며 피하는 척 하는 훈련.
     
     
     
    그런데 이 미친 구축함이 실수로  "" 실탄 어뢰 "" 를 대통령과 참모총장이 탄 전함에 발사 ^^
     
     
    통신 침묵 상태에서 구축함은 패닉에 빠져 발광신호로 어엌언ㅁㄻ다ㅕ 어뢰가 후진중이에요!! 따위의 미친소릴 하다가
     
    아악 침묵이고 뭐고 무선통신으로 전함에 우리가 실탄쏴어요!!! 피하세요!! 하고 소리를 지른다.
     
     
     
    소식을 들은 전함은 대혼란에 빠지고, 그와중에 대통령은 "" 나 어뢰 구경할래 "" 하며 뱃전으로 나가고, 경호실놈들은
     
    어뢰에 총질이라도 하려는지 권총을 빼들고 개난리가 난다.
     
     
    결국 어뢰는 한참 빗나가 전함 3 킬로미터 뒤에서 폭발한다.
     
     
    상황이 끝나고 해군참모총장은 구축함의 함장을 잡아와서 두가지 죄를 묻는다.
     
    1. 대통령 암살미수
     
    2.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었음에도 어뢰를 명중시키지 못한 죄.
     
     
     
     

    * 하핫 곧 가까워지니 기대하라구
     
     
    1944년 필리핀.
     
    항공세력이 전멸당하고 마지막 전함을 긁어모아 돌격한 일본해군과 미군이 필리핀 근해에서 크게 맞붙는다..
     
     
    이미 눈이 뒤집힌 일본함대는 있는거 다 긁어모아 뛰어나온 상태.
     
    미군의 보조용 소형 호위항모 몇척으로 구성된 미니 함대가 이동 중에 일본군 주력부대와 딱 마주친다.(...)
     
     
    당연히 상황은 개판났고 꽁지에 불붙은듯 도망가는 미군과 미친듯이 쫓아오는 일본함대.
     
     
    수많은 미군들의 영웅적인 분전에도 느리고 빈약한 미군 호위항모에 일본 중순양함의 함포탄이 날아들고 있었고
     
    미국 호위항모는 가망없는 상황에서도 열심히 도망치며 배에 딱 하나 달린 소형 대포를 일본군에 열심히 쏴대고 있었다.
     
     
     
    미친듯이 포탄이 날아드는 상황속에 미군 장교는 야야 우리 속도가 훨씬 느리잖아?  곧 쟤네가 우리 따라잡을거야.
     
    그러니 사거리 짧은 40mm 대공포 니네도 준비해 ㅋㅋ 우리가 쏠수 있는 대포가 늘어나니 개이득이야 하하하하 하며 농담질을 하고있었고..
     
    그 농담을 들은 병사들은 장식으로 달아놨던 그 한개짜리 대포로 최대 사거리에서 일본 순양함 옆구리를 6발 명중시키는 기예를 부렸다.
     
     
    마침 거긴 일본 순양함이 어뢰를 장착한 탄약고였고-_-; 순양함은 대폭발.. 항모가 중순양함 상대로 근거리 포격전에서 승리를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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