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8_-W_s9neBU" frameborder="0"></iframe></div> <div><br></div> <div>왕좌의 게임을 처음 본건 한 5년전인것 같아요. <div><br></div> <div>시즌1,2,3을 몰아서 보고 시즌 4부터는 매년 한주한주 기다리며 봤던것같습니다. <div>시즌제 드라마가 완전히 완결이 나면 꼭 오랜 친구를 떠나보내는것 같...이 서운하긴 한데 </div> <div>요즘 내용 전개보면 참 속이 터지긴 합니다. =_=).. 보면서 이게모야???? 를 하게되네요 ㅋㅋ </div></div> <div><br></div> <div>그럼에도 다음주면 완전히 끝이 나는 왕겜을 떠나보내며 아쉬운 마음과 그간의 애정을 담아 노래해봤읍니다. .. </div> <div><br></div> <div>피의 결혼식 에피소드에서 듣자마자 '오 좋은데'했던 The rains of castarmere와 드라마 오프닝 테마를 함께 불러봤어용! </div> <div><br></div> <div><br></div> <div>저처럼 드라마를 좋아했던 분들, 즐겁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D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