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부문<br class="pi__3543216916"><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5/1556791994db79152ebe9b449985d902c863ba93e0__mn325705__w294__h416__f15985__Ym201905.jpg" alt="21.영조.JPG" style="border:medium none;" filesize="15985" width="294" height="416"></div> <div style="text-align:left;">1. 영조 – 당대 조선 남자들이 추구하는 최고 미남상. 꽃미남 임금으로 기록되어 있음.</div>2. 문종 – 풍채가 당당하고 얼굴이 준수했다는 기록이 많다<br>3. 효종 – 거울로 자기 얼굴을 보고 나르시즘에 빠지는 일이 잦았다는 기록<br><div>4. 헌종 – 궁궐에 있는 남/녀 모두에게 영조에 버금가는 미남이라 평가됨<br>5. 인종 – 미남으로 유명한 문종의 어진을 인종이라 착각할 정도로 닮았다고 한다.<br><br><br>장수한 부문.<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5/15567920157a58ffa22d9b4b8a993d11d6b8faff3e__mn325705__w294__h416__f15985__Ym201905.jpg" alt="21.영조.JPG" style="border:medium none;" filesize="15985" width="294" height="416"></div>1. 영조 – 83세. 장수로 이미 유명하며 수랏상을 5회에서 3회로 줄이고 육식을 피하고 채식위주의 식단조절이 엄격. 거칠고 격한 운동을 즐겨했다고 알려졌다. (2관왕)<br>2. 태조 – 74세<br>3. 고종 – 68세<br>4. 광해군 – 67세<br>5. 정종 – 62세<br><br> <br>단명한 부문.<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5/1556792062d7126979e742442797a5bc90f04509c6__mn325705__w397__h465__f16291__Ym201905.jpg" alt="6.단종.JPG" style="border:medium none;" filesize="16291" width="397" height="465"></div>1. 단종 – 17세<br>2. 예종 – 20세(단종이 있지만, 어떤 기록을 보든 자연사가 아닌 것을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가장 단명한 왕은 예종)<br>3. 헌종 – 23세<br>4. 연산군, 인종 – 31세<br><br><br>무력 부문.<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5/15567920735d9203882e5e40c2b5f6ec2e1e802385__mn325705__w345__h488__f32509__Ym201905.jpg" alt="1.태조.JPG" style="border:medium none;" filesize="32509" width="345" height="488"></div>1. 태조 – 한국 역사상 육전부문 No.1, 한국사 맹장이자 보우마스터<br>2. 정종 – 아버지를 보좌하면서 대부분의 승리에 공헌, 사냥과 격구에도 능한 무인 출신<br>3. 태종 – 조선역사상 가장 마지막으로 전장에 친히 출전한 국왕. 왕자의 난 및 각종 반란 모두 승리<br>4. 정조 – 별명 중 하나가 이성계의 헌신. 50발 중 49발 적중이 취미..<br>5. 세조 – 세종의 아들 18명 중 무예 분야 1위.<br>6. 문종 – 직접 화차개발, 운영법, 진법, 불발탄 처리 방법까지 모두 구현한 군사적 재능<br><br><br>학식/교양/독서 부문.<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5/1556792084c7d849a461c1475395a20e3f1395aaac__mn325705__w455__h543__f44790__Ym201905.jpg" alt="4.세종.JPG" style="border:medium none;" filesize="44790" width="455" height="543"></div>1. 세종 – 노코멘트해도 될 수준. 너무 책만 읽어서 태종이 운동좀 하라고 책을 싹 치웠는데, 그 과정에서 실수로 책 하나가 떨어져서 그것만 달달봄.<br>2. 정조 – 신하들에게 주로 하는 말은 ‘공부 좀 하시오’ 세종 이후 최고 독서광<br>3. 태종 – 조선 국왕 중 유일하게 과거급제 경험. 역시 풍부한 학식과 말빨로 신하들은 멘붕<br>4. 순종 – 족보와 보학, 종학에 소질에 대단해 유력 가문들의 족보를 모두 외우고 다닐 정도라고 함.<br>5. 고종 – 지적 능력이 뛰어나고 교양과 지식이 풍부해 외국 선교사나 사신들이 모두 감탄하고 감.<br>글씨나 문장에도 소질이 뛰어났다고 한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