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div><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img width="560" height="919" class="thumb_g_article" alt="/사진=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쳐" src="https://t1.daumcdn.net/news/201903/19/starnews/20190319135620017aaoq.jpg" border="0" vspace="5" hspace="5" filesize="153780"></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figure><div> </div> <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MBC '뉴스데스크' 제작진이 고 장자연의 친구 윤지오의 인터뷰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font></div> <div><font size="2">19일 MBC는 지난 18일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인터뷰를 한 윤지오에게 왕종명 앵커가 질문해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을 전했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strong><font size="2">◆다음은 '뉴스데스크'의 윤지오 인터뷰 내용 사과</font></strong></div> <div><font size="2">어제 '뉴스데스크'는 고 장자연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씨를 스튜디오에 초대해 생방송으로 인터뷰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이 과정에서 왕종명 앵커가 정치인의 실명을 밝혀달라고 거듭 요구한 부분이 출연자를 배려하지 않은 무례하고 부적절한 질문이었다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많았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왕종명 앵커와 뉴스데스크 제작진은 이러한 시청자 여러분의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당사자인 윤지오씨에게 직접 사과했으며, 오늘 뉴스데스크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도 사과드릴 예정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MBC 뉴스데스크는 시청자 여러분의 비판에 늘 귀 기울이며 더욱 신뢰받는 뉴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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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3/19 14:41:45 211.36.***.157 H.황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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