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인지... 4탄인지.. 암튼 ㅋㅋ
0224(이제 일요일인듯) 12:13 한밤중 입니다
방금 제가 업로드했던글이 사라져서.. (왜요?ㅠㅠ 관리자 삭제 그런건가요) 좀 멘탈이 안좋지만
어쨌든 제 오유 업로더가 되어보기로 했으니 사소한일(인가...)에 상처받지 않기로 해봅니다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잘 모르겠음 ㅋㅋㅋ 내글 왜 지워졌니 ㅠㅠ
아래내용 후방일수 있어요 알아서조심요 ㅎㅎ
국내 성인채널 중 SKBtv 기준 . 제가 결제 한 desire TV랑 midnight 비교하면서 써봅니다(Btv기준 321번 325번)
아 그리고 리뷰 하기에 앞서서... 저기요 관리자님 ㅋㅋㅋㅋㅋㅋ 막 지워버리고 그러는거 좀 아니지 않나요 ㅋㅋㅋ 영문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아 빡치네 ㅋㅋㅋㅋㅋ 암튼 멘탈 잡아 볼께요 ㅋㅋ
(썼다 지워진 글은 제가 쓴 리뷰 2랑 거의 비슷한 내용이예요 ㅠㅠ 이유는 모르겠고 다 날라가있길래 ㅠㅠ 잘 모르고 암튼 뉴비 업로더라 혹시 제가 뭔가 서툴렀던거면 양해 부탁. )
321 midnight
1221am. (일) 대물 보험사에게 농락당한 미망인(★★★)
일단 일본 av는 믿보 ㅇㅈ?ㅋㅋㅋ 볼만해요!
325 desire TV
1222am 그녀들을 벗기는 그놈의 스킬(★★★★ 한국. 대사가 너무 안들려서 일본인줄 알았음)
재밌어보이긴 하는데 대사가 너무 안들려요 저 한국 av 늘 기대하지만 ㅋㅋ 역시 몰입하려면 배우가 중요함 발성과 발음은 매우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길은 계속 가네요...아 짱나 아까 올렸는데 삭제당한 3편에 별 5개 한국 av있었는데 아놔 왜 ㅋㅋ 애로배우가 바보는 소통하라! 한게 그냥 한 소리가 아니었네
한국껀데 연출은 매우 일본스러워요 여주는 좀 귀욤상 남주는 좀 얍삽? 해 보이는데 여주가 연기 잘해요 이쁘기도 하고 남주때메 좀 깼었는데(뉘신진 모르겠지만 죄송 ㅋㅋ)
이건 정말 여주님 하드캐리 ㅋㅋ 한창 막 하다가 말고 남주가 갑자기 막 술집에서 울고 있는데 스토리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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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am1234(일) 은퇴전 마지막 포르노촬영(일본 ★★★★)
오늘새벽에 글올린거중에 한국꺼 별다섯개 있었는데 그거 삭제됐다고 아쉬워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이건 보세요!! 저도 찾아보는 방법은 모르지만 방법이 있다면 꼭 보세요 ㅋㅋ
그냥 채널 돌리는 순간 압도당하는? ㅋㅋ 그런 느낌 일단 보세요 ㅋㅋㅋㅋㅋ 취향차이 있겠지만 제기준으로 여배우+플레이가 너무 취향이라 ㅋㅋㅋ
왜 제목이 은퇴전 마지막인지 모르겠어요 ㅠ 누군지는 모르는 일본여자분 은퇴하지말고 계속 찍어주셨음 좋겠어요 ㅋㅋ(혹시 능력자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ㅋㅋ입덕하고 싶어짐 ㅋㅋ)
이거 미쳐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틀어놓으면 아무것도 못할거 같아서 잠깐 채널 딴데 돌릴께요 ㅋㅋ
스토리는 모르겠고 구속플레이?(막 묶어놓고하는거) 너무 취저라 잠깐 정줄 놓았는데 멘탈잡아볼께요 ㅋㅋ
와아 ... 다시 포기 ㅋㅋㅋ 그냥 함 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내용은 없고 그냥 계~속 해요 헐.. 30분? 쫌 지났는데 이제 스토리 진행하네요
아 스토리 진행이 아니고 아마 배역만 바꾸고 똑같은거 할거 같아요. 새로운 여주랑 남주 등장. 새로바뀐 여주도 매우 이쁨. 둘이서 하나마나한 대화 하고 있음. 잠깐 저러다가 묶던지 말던지
참고로 남주 대사는 '남편분과의 잠자리 만족스러우신가요?' 뭐 이런식으로 꼬시는거 남주가 출장 마사지 뭐 그런거인듯. 스토리는 정말 별거 없어요 ㅋ 별거가 아니고 아예 없는 수준 ㅋ
여주 바뀐 후로 플레이는 좀 소프트해지네요 연기도 몰입 안되고 그래서 원래 별 5개 줬다가 하나 깎았어요 보실분들은 초반만 보세요
아 글고 이거는 좀 대중적인 작품? 인건가요 미드나잇(321) 광고에서 이 작품 좀 밀고 있는듯 ㅋㅋ
325 논개정신 최고급 처녀의 무료봉사(한국 ★★★★ am1247)
여주는 예뻐요 걸그룹 누구 닮은거 같은데 제가 걸그룹 잘 몰라서;; 첫대사는 여주가 '안녕하세요~?'
소재가 오피? 그런 장르인거 같은데 1인칭 시점. 남자 얼굴 안나와요. 여주는 자기 경력직이고 이러저런거 잘한다고 자랑하는중
남주 얼굴은 안나오는데 대사가 너무 현실반영이라 몰입은 잘 되요 '되게~ 섹시하신거 같아요' 뭐 이런거 ㅋㅋ
10분쯤 둘이 얘기한거 같고 이제 슬슬 시작하는듯. 이것도 한국꺼 치고 고퀄인거 같아요. 일단 안 촌스러움ㅋㅋ
왜 굳이 제목이 '논개'인지는 모르겠네요 이따 남자랑 같이 복상사라도 하려나 아직은 뭐 평범해요
아 여주 가수 거미 쪼끔 닯은거같아요
보고있다보면 '아~ 하고 싶다 ' ㅋㅋㅋ 뭐 이런 기분좀 들긴함. 한창 여주가 발로 남자 거시기 주무르고 있어요. 안해본거라 좋을지는 잘 모르겠음
325 스트리퍼로 전직해버린 신입 여대생(서양 ? am0151)
제목이 좀 흥미진진하네요 살짝 촌스러운 느낌은 있느데 볼만해요. 대사나 스토리가 좀 집중하게되는 그런게 있어요 제목때문인지
321 77년생 젖꼭지가 예쁜 아줌마(한국 ? ★★★★★)
뭔가 별 귀차나서 걍 리뷰만 쓸려고요 ㅋㅋㅋ 일단 저 누님은 77년생일리가 없어요 ㅋㅋ 너무 어려보이심 살짝 코믹장르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매우 취저
오오 재밌어요 좀 흥미진진함 ㅋㅋ 대사가 웃겨요 남주 멘트가 '엎드려 이x아 빨리' 뭐 이런건데 이런건데 아저씨 표정이 웃겨서 좀 귀엽게 느껴져요 막 더럽게 쌍욕하는 분위기 아니고
자기가 욕하면서 자기가 눈치보는 느낌
오오 별점 그만 할라 그랬는데 ㅋㅋ 이거 때메 다시 별 시도 할께요
이건 보세요!! ㅋㅋㅋㅋㅋㅋ(혹시 잘 아시는분 계시면 이런거.. 성인채널에 나오는 av? 는 어디서 검색해서 봐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제목에 왜 77년생이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어요 77년생이면.. 몇살이지 아 계산 안되고 암튼 남주나 여주나 나보다 나이는 아래일거 같은뎈ㅋㅋㅋ
이거 만드신분 연령대를 모르니 추리 불가 암튼 재밌어요(제기준 재밌다=채널을 돌리고 싶지않다거나 게임을 돌리고 싶지 않다)
이제 막 끝났네요 코미디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좀 맞을거 같아요
321 미드나잇 제작현장(중간 광고 am0210)
하다하다 이제 광고까지 보네요 제가 ㅋㅋㅋ 근데 광고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저 미드나잇 직원 아니예요 ㅋㅋㅋ)
325는 아까 그 스트리퍼 머시기 그거 아직 하는중
그 스트리퍼 머시기는 제목은 좋았던거 같은데 딴거 뭐였지 한국꺼 암튼 그거 보느라 자세히 못봤어서 이제 다시 보네요
325 스트리퍼로 전직해버린 신입 여대생(서양 ★★★ am0151)
이거였네요
지금 막 여주가 봉춤추고 그러고 있는데
일단 bgm이 너무 깨요 ㅋㅋㅋ 그만보고 싶음.... 근데
하는장면은 좋아요 ㅋㅋㅋ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음 ㅋㅋ 소리가 어우
321 여대생 언니의 남자에게 몸을 팔리다(한국 ★★★★★ am0213)
일단 제가 늘 응원하는 한국 av구요 ㅋㅋ 딱히 배우분은 제 취향은 아니예요. ......... 어.. 흠... 제 취향은 아니라고 했던 말을 취소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무언가는 있어요 ㅋㅋㅋ
제가 한국 av너무 무시했나봐요 그동안 ㅋㅋㅋ 괜찮은거 많네요
여러분 꼭 친일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전 이제 애국할수 있을거 같아요
아까 77년생 뭐시기 그거보다 후지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한국 av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가버려서 일단 4개로 해봤어요
아아아 기대치가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주가 딱히 제취향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건 훌륭합니다 ㅋㅋㅋ 갓띵작이네요 지금 화장실도 가고 싶고 담배도 피고 싶은데 참고 더 보고 싶은 그런느낌?ㅋㅋㅋ
스토리는 몰라요 그냥 계속 하고있는거 같은데 여주분이 연기를 잘하시는건가 암튼 몰입 쩔어요 ㅋㅋ
아 남주는 화면에 잘 안잡히기는 하는데 별로인거같아여 ㅋㅋㅋㅋㅋㅋ
여배우님 하드캐리 인정합니다!! ㅋㅋ
0231기준 배우가 바꼈네요. 아까는 한국분 지금은 일본 분인듯. 여배우분은 전형적인 한국화장한 한국분이긴한데
이게 연출은 일본av 스러운데 배우는 한국배우라 더 집중이 잘되는거 같아요. 일본남자+한국여자 인듯 대사는 남자만 치고 여자는 대사가 없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ㅋ
바뀐 여주분도 어마어마해요
325 꿀벅지로 온기를 전하는 우사미마이(일본 ★★★★ am0226)
우사미 마이 라는 분이 유명한 분이니까 제목에 달아놨을거라고 추측을 해봅니다.
좀 귀여운 인상이예요. 남자분은 흠 ㅋㅋㅋㅋ (절레절레ㅋㅋㅋㅋ 몸은 좋아요)
재밌을거 같은데 남주가 좀 깨서 몰입안됨 저런아조씨랑 저런 귀여운애가 굳이 왜? 이런느낌
우사미마이라는 분을 오늘 처음알았지만 앞으로 좀 더 알고 싶은 기분은 듭니다
여러분들 컴에 깔려 있거나 인터넷 검색하면 흔히 나오는 av에 많이 근접한 작품인거 같아요
대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동안 자막과 함께 함께보는 일본 av가 얼마나 위대한지 몰랐다라는걸 알게해주는 수작이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