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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788820
    작성자 : 장비를정지
    추천 : 12
    조회수 : 4786
    IP : 125.129.***.252
    댓글 : 51개
    등록시간 : 2018/12/21 08:42:27
    http://todayhumor.com/?humordata_1788820 모바일
    정신력이 약하다던 미군의 이야기.legend
    <div>" 미국놈들은 덩치만 큰 겁쟁이라 겁만주면 알아서 무너진다. "</div> <div> </div> <div>실제로도 왠지 장비빨, 물량빨로 싸울거 같은(맞긴 하지만) 미군의 진면목 이야기 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1. 용맹한 요크타운</div> <div><br>진주만 기습으로 전함들이 몽땅 가라앉고 항모만 몇척 덜렁남은 미국. 몰려오는 일본군을 상대로 몇안되는 </div> <div><br>항모로 필사적으로 방어를 진행한다. </div> <div><br>불리한 상황에서도 일본에 맞서다가 폭탄을 두드려맞고 크게 파손된 항공모함 요크타운.</div> <div><br>겨우 침몰을 모면하고 진주만으로 끌려가 몇달간 수리를 받아야 된다고 진단받지만 며칠뒤에 미드웨이로</div> <div><br>일본의 대규모 함대가 몰려온다는 소식이 들려온다.</div> <div> </div> <div><br>태평양 함대 사령관 왈. 고쳐. 네?? 고치라고. </div> <div><br>그렇게 수백명의 기술자가 개때처럼 달려들어 단 "3일!!!!" 만에 항해가능하게 고쳐진 요크타운은 그냥 기술자를 태운채로</div> <div><br>당장 항구를 나섰고 미드웨이로 미친듯이 항해하면서 수리를 계속. 작전시간에 맞춰 도착할때쯤 전투가 가능한 상태로 변해있었다!!</div> <div> </div> <div><br>그리고 운명의 미드웨이 해전. 일본군 항모 4척 vs 미군 항모 3척의 불리한 전투.</div> <div> </div> <div>치열한 전투끝에 일본군 폭격기가 다시 요크타운에 폭탄을 여러발 때려넣어 불기둥이 하늘끝까지 솟아오르며 피해를 받는다.</div> <div><br>크게 파손된 요크타운은 이에 굴하지 않고 태우고 왔던 SCV(...) 들을 활용해서 몇시간만에 피해를 복구해내는 기염을 토한다.</div> <div> </div> <div><br>요크타운을 무력화 시켰다고 판단한 일본군은 남아있던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를 죽이려고 다시 달려들었고,</div> <div><br>일본 폭격기부대는 다시 멀쩡히 항해중인 요크타운을 발견한다(...)</div> <div> </div> <div>' 아까 요크타운은 우리가 뽀갰고, 저건 멀쩡한 항모인걸 보니 엔터프라이즈로구나!! 죽어랏!!! '</div> <div><br>일본군의 치열한 공습과 요크타운의 처절한 방어가 오가고 다시 불기둥이 솟아오르는 요크타운....</div> <div> </div> <div><br>결국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본의 공격을 혼자서 모두 탱킹한 요크타운은 침몰하게 되었고,</div> <div><br>대신 프리딜을 보장받은 엔터프라이즈에 의해 일본군 항모 4척은 바다속으로 침몰. </div> <div><br>진주만 기습으로 극도의 열세에 처해있던 미군은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다.</div> <div> </div> <div><br>요크타운은 승무원과 기술자들의 필사적인 방어와 기적적인 복구능력으로 일본의 공격을 혼자 탱킹한 덕에 전쟁을 뒤집을 발판을 마련한</div> <div><br>배라는 평가를 받는다.</div> <div> </div> <div> </div> <div><br>2. 우리는 뇌격기</div> <div><br>역시 치열하게 포화가 오가는 미드웨이 해전 한복판.</div> <div><br>일본 항모부대를 포착한 미군 항모공격대의 뇌격기들이 공격에 돌입한다.</div> <div><br>뇌격기는 바다속으로 추진되어 상대 배를 격침시키는 어뢰를 쏘는 비행기.</div> <div><br>당연히 수면위를 낮게 날아가며 일정한 고도와 속도를 유지하며 정확하게 어뢰를 발사해야한다.</div> <div> </div> <div><br>그때 미군 뇌격기와 어뢰는 성능이 부실하고 신뢰성이 개판으로 유명했고, 공격 성공율도 매우 낮기로 유명했다.</div> <div><br>게다가 당시 일본 항모 머리위에 새까맣게 떠있던 비행기들은 세계 최강의 숙련도를 자랑하는 일본의 제로센 전투기부대.</div> <div> </div> <div><br>미군 뇌격기를 발견한 제로센 전투기들의 대학살이 시작되고 미국의 뇌격기들은 차례대로 격추당하며 바다로 처박히기 시작한다.</div> <div><br>살아날 가망이 거의 없는 임무임에도 뇌격기들은 침착하게 대형을 갖추고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돌격해 들어갔고, </div> <div><br>계속되는 학살 끝에 수십대의 뇌격기는 모두 격추당하고 만다.</div> <div> </div> <div><br>그리고 그때, 장시간 수많은 뇌격기를 격추하느라 지쳐버린데다, 뇌격기들을 상대하느라 수면위로 정신이 팔린 일본 항모와 제로센들의 </div> <div><br>머리위 높은하늘 구름속에서 때마침 도착한 미군의 급강하 폭격기부대가 일본의 항모들을 향해 맹렬히 돌진을 시작했고,</div> <div><br>아무런 방해없이 엄청난 공격을 퍼부을 수 있게된 미군 폭격기들에 의해 일본 항모 3척이 동시에 불덩어리가 되어버리며</div> <div><br>미드웨이 해전의 승패와, 나아가 태평양 전쟁 전체의 승패를 가르는 "" 운명의 5분 "" 이 지나간다.</div> <div> </div> <div><br>전투에 참가했던 일본군들조차 당시 뇌격기들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필사적인 공격을 보며 사무라이를 떠올렸다고 회상한다.</div> <div> </div> <div> </div> <div><br>3. 암살자 래피</div> <div><br>미드웨이 해전의 대승으로 불리한 전황을 겨우 5:5 근처로 끌어올린 미군</div> <div><br>일본군과 미군은 남태평양 과달카날 섬에 있는 비행장을 빼앗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div> <div><br>비행장의 위치는, 만약 그곳이 일본군 손에 들어가면 호주와 뉴질랜드를 고립시키고 전황을 다시 뒤집을 수 있는</div> <div><br>결정적인 요충지.</div> <div> </div> <div>일본군은 비행장을 빼앗기 위해 대규모 육군 수송선단을 꾸리고 그에 앞서 전함 두척을 포함한 강력한 함대를</div> <div><br>파견해 미군을 몰아내려한다. 미군의 항모 엔터프라이즈가 수리를 받으며 미친듯이 달려오는 중이었지만</div> <div><br>눈앞에 들이닥친 강력한 일본함대에 맞설수 있는 미해군은 순양함 몇척과 구축함 몇척뿐.</div> <div><br>게다가 일본군의 장기인 야간 함대전투 상황.</div> <div> </div> <div><br>서로의 위치를 파악한 양측 함대는 치열한 포격전을 시작했지만 전함을 보유한 압도적인 일본군에 </div> <div><br>미군의 피해는 늘어만 가고있었고 결국 순양함들은 하나하나 불타오르기 시작한다.</div> <div> </div> <div><br>그리고 그때. 미군의 작은 구축함 하나가 일본 함대 한복판으로 돌진해서 잠입하는데 성공한다.</div> <div><br>킬로미터 단위로 포격을 주고받는 상황에서 일본군 사령관이 탑승한 기함. 전함 히에이의 10m 앞(!!!) 까지 접근한</div> <div><br>미군 구축함 래피는 사령관이 탑승하고 있는 함교에 기관포를 퍼붓는다..</div> <div> </div> <div><br>일본 함대 사령부 참모진 중 다수가 사망하고 사령관도 부상을 입은 상황.</div> <div><br>하지만 정신차린 일본군의 집중공격에 래피는 순식간에 대폭발을 일으키며 격침당하고 만다.</div> <div> </div> <div><br>아직 사령부를 제외하고는 일본군의 함대는 아직도 건재하고, 미군은 전멸직전에 몰린상황.</div> <div><br>이때,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는게 불가능해진 일본군 사령관이 후퇴를 명령하고, 일본군은 퇴각.</div> <div><br>과달카날 섬은 미군이 지켜내고, 전쟁은 이제 미국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한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4. 이 조종사는 유료입니다.</div> <div><br>미군이 전세를 역전하고 일본을 갈아마시며 필리핀까지 처들어온 1944년 6월</div> <div> </div> <div>미 해군 항모기동부대와 일본군 최후의 항모기동부대가 필리핀 앞바다에서 결전을 치른다.</div> <div><br>압도적 성능의 신형 전투기를 탄 숙련된 미군이 전쟁동안 개량한번 제대로 하지못한 제로센에 신참만 잔뜩 태워보낸 일본군을</div> <div><br>일방적으로 때려잡은 전투로 결전은 끝난다.</div> <div> </div> <div><br>문제는 의외로 일본군의 저항이 격렬해 전투가 끝날때쯤 밤이 되어 버린 것.</div> <div><br>현대에도 항공모함 야간 착륙은 매우 위험한 일이고, 당시에는 서커스에 가까운 일로 평가받았다.</div> <div><br>게다가 막 전투가 끝나서 어디에 일본 잠수함들이 숨어서 미군 항공모함을 찾아다니고 있을지 모르는 바다 한복판.</div> <div><br>항공모함에 전투기를 착륙시키기 위해 불을 켜는 순간 항모를 향해 달려들 위협이 너무 많은 상황이었다.</div> <div> </div> <div><br>제독은 결단을 내린다.</div> <div><br>" 전 함대에 명령한다. 모든 함은 빛을 밝혀라."</div> <div> </div> <div>어두운 태평양 한복판에 추락할 운명이었던 조종사들은 환히 빛나는 항모를 보며 눈물을 흘리며 돌아왔고</div> <div><br>미군은 수많은 조종사를 구해내며 전투를 마무리한다.</div> <div> </div> <div>착륙에 실패하고 함대근처 바다에 불시착한 조종사들 역시 적극적으로 불을 켜고 수색한 미군 구축함들에 의해 대부분 구출된다.</div> <div> </div> <div>그리고 마지막 미군의 한 구축함으로부터 들어온 통신.</div> <div> </div> <div>" 어.. 우리가 한명 구출했는데. 이 파일럿은 그냥 조종사가 아니라 비행단장이다. 그러니까 조종사 구하면 준다던 아이스크림 배급을</div> <div><br> 더 많이 받아야겠다. "</div> <div> </div> <div>제독이 불키라고 명령하며 파일럿 구조하면 평소에 배급하던 아이스크림을 더 주겠다고 선언한 덕분에 들어온 통신이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5. 이봐 카우보이. 내가 선봉이라구</div> <div> </div> <div>항공세력을 전부 잃어버리고 남은 해군 전투함을 다 긁어모아 최후의 결전을 벌이려 돌격한 일본군.</div> <div><br>이에 맞서 미군은 필리핀 근처에 해군을 전개해서 맞선다.</div> <div> </div> <div><br>여기저기서 치열한 격전이 벌어지는 와중에 </div> <div><br>미군에서 보조용으로 쓰이는 작은 호위항공모함 몇척으로 구성된 함대가 작전해역으로 이동하다가 </div> <div><br>일본군 최강의 전함 야마토를 포함한 주력부대 수십척의 함대와 딱 마주친다.</div> <div> </div> <div><br>이미 이판사판인 일본 함대는 눈이 뒤집혀 달려들었고 미군의 미니 함대는 기겁하고 도망가기 시작한다.</div> <div><br>미군의 함대사령관은 미친듯이 도망가면서 조종사들을 살려내기 위해 항모에 실려있던 함재기를 모조리 발진시켜</div> <div><br>근처 섬에 있는 비행장으로 도망가라고 지시한다.</div> <div> </div> <div>하지만 파일럿들은 바로 도망치지 않고 폭탄도 없는 비행기로 마치 폭격하려는 것처럼 일본 함대에 접근해서 기관총이라도 쏘고</div> <div><br>위협하며 일본 함대가 바로 아군을 공격하지 못하게 연료가 떨어지기 전까지 계속 버텨주었고, </div> <div><br>연료가 바닥날때 쯤 근처 섬으로 날아간다.</div> <div> </div> <div><br>비행기들이 떠나고 얼마 있지않아 일본군 전함들의 강력한 포격이 미군을 향해 날아들기 시작한다.</div> <div><br>빈약한 무장에 느린속도까지 더해져 미군은 곧 학살당할 운명에 처해있었다.</div> <div><br>사령관의 회고에 따르면 30분 버티면 오래 버틴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div> <div> </div> <div> </div> <div>그 순간.</div> <div><br>정찰이나 잠수함 추적등을 하던 작은 호위구축함 4척이 아무런 명령이 없었음에도 180 도 유턴.</div> <div><br>자발적으로 막강한 일본 함대를 향해 돌격을 시작한다. 구축함 한척의 무게가 2700톤. 야마토 전함의 대포 하나가 2774 톤인 상황.</div> <div> </div> <div>일본군 함대를 향해 지그재그로 필사적으로 돌격한 구축함들은 자신보다 훨씬 큰 전투함들을 향해 함포를 날리고</div> <div><br>어뢰를 발사하며 가지고 있는 모든 무기를 동원해 공격을 가했다.</div> <div> </div> <div>그 와중에 발사한 어뢰 중 두발이 일본의 전함 야마토와 나가토를 향해 돌진했고, 이들은 어뢰를 피하기 위해 황급히 회피를 시작</div> <div><br>전장에서 이탈하게 된다. 손바닥만한 호위구축함 혼자 일본 최강의 전함 2척을 쫓아내버린 성과를 낸것이다.</div> <div> </div> <div><br>구축함들은 계속 필사적으로 공격해서 거대한 일본군 중순양함에게 차례차례 명중탄을 날리며 피해를 입힌다.</div> <div><br>그러나 역부족은 역부족. 4척 중 2척이 일본함대의 공격으로 격침당하고, 나머지 한척은 심각한 피해를 입고만다.</div> <div> </div> <div>스콜 구름 속에 숨어 수리를 하던 마지막 한척은 모든 승무원이 달려들어 배를 고쳐내고,</div> <div><br>미군 구축함을 정리하고 나머지도 죽이려 달려드는 일본군의 함대앞을 단신으로 다시 막아선다.</div> <div><br>그리고 다시 치열한 포격전.</div> <div><br>마지막 구축함도 격침당하고 만다.</div> <div> </div> <div> </div> <div>그리나 구축함의 자발적인 분전 덕분에 다른 미군함대들의 구원이 도착했고, 나머지는 모두 살아서 퇴각하게 된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br>위의 5개 사례는 똥군기로 만든 거짓 정신력과는 차원이 다른 2차 대전당시 미군이 보여준 애국심과 희생정신으로 </div> <div><br>점철된 수많은 영웅적 전투중 몇개 사례일뿐입니다.</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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