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9/1536893188939f7e04bc83422292cf65531bbce6bb__mn339951__w300__h168__f16843__Ym201809.jpg" width="300" height="168" alt="thrash1.jpg" style="border:none;" filesize="16843"></div><br></div> <div><br></div> <div>가끔은 얘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좃같은 업데이트를 했음에도 더 좃구려진 팟빵 링크 URL:</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podbbang.com/ch/11022">http://www.podbbang.com/ch/11022</a></div> <div><br></div> <div>오유 아재형님 여러분들 메탈 좋아하는 아재들이재요?</div> <div><br></div> <div>한동안 웃고 떠들고 더워서 정신이 나갔다가. 제대로 메탈에 대해 심오하게 썰을 풀어 본 스래쉬 메탈학 개론입니다.!</div> <div>전)딴지 영진공 우원, 현 음악취향 Y편집장, 팟캐스트 음악몰라요의 거구! 메탈계 대단한 브레인, 문화 인류학 박사 </div> <div>'헤비조일동'님과 함께 하였고 이번편은 아마도 교양학적으로도 상당히 가치가 높은 오디오 컨텐츠 자료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div> <div><br></div> <div>이번주 본편도 그렇고 다음주 2편까지! 짧지만 치열한 스래쉬 메탈의 중요한 3년의 태동기를 아주 생동감있게 다루어 보았습니다</div> <div><br></div> <div>-------------------------------------------------------------</div> <div>어쩌다 가을학기 특집 메탈 인문학 강의 : 스래쉬 메탈학 개론Pt.1</div> <div><br></div> <div>말만 살찌우지 말고 우리의 지식과 소양을 살찌웁시다. </div> <div>파괴의 미학 헤비메탈 그중에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육중학고 빠른 메탈의 전형으로 불리우는 스래쉬 메탈의 기원 그 역동적인 태동의 역사를 </div> <div>무려 문화인류학 박사님과 함께 유식(?)하게 뽐내보는 백스테이지 메탈 인문학 시간 개론특집 2번째. </div> <div>스래쉬 메탈학 개론 수업 시작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 문화인류학적으로 보는 (다시한번 물어 뜯어보는) 욱일기 논쟁과 헤비메탈 밴드 라우드니스를 좋아하는 메탈팬의 시각</div> <div>* Before the 스래쉬 메탈 씬: 그 음악적 등장에 대한 시대적 상황, 이후 여러 갈래의 세포분열이 가능했던 스래쉬 메탈의 음악적 특징!</div> <div>* 영국에서 꽃피운 NWOBHM 밴드들 : 그들에게 경도된 젊은이들 - 수용성이 아주 넓디넓은 장르</div> <div>* 펑크음악에 있어서의 DIY. 그 정점에서 큰 활약을 하게 되는 진성 메탈팬들 - 이것이 팬심이다</div> <div>* 머틀리크루의 무대를 보고 음악을 해야겠다 감명 받은 더벅머리 청년 - 제임스 헷필드</div> <div>* 테니스 유학하러 미국에 왔더니 팬질이나 하고 급기야 밴드조직하는 악동 - 라스 울리히</div> <div>* 정신없이 빠른 음악하나 만들어서 컴필레이션 앨범에 넣어달라고 찾아간 이는 바로 메탈블레이드의 창업주 - 브라이언 슬라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