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보스는 아시아와 관련된 주제로 동영상을 만드는 걸로 유명한 채널이다.

(주로 한국과 일본에 대한 주제로 동영상을 만든다.)

한국 인터넷에서는 매너손과 먹방에 대해서

외국인들에게 질문한 동영상이 유명하다.

- 아시안 보스 인터뷰 -

"아시안 보스의 목적은 아시아 사람들의 창의적 재능을 콘텐츠로 만들어 전 세계에 알리는 겁니다. 우리는 한국·중국·일본이 힘을 합치면 '할리우드 2.0'의 문화센터가 될 수 있다고 봐요.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 드라마를 보며 자라는 시대가 10년 안에 온다고 예상하고 준비하는 거죠. 별 재능 없는 우리가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동양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에 대한 새로운 시각, 동서양 문화 차이를 보여주는 이들 영상에는 대개 "그런 줄 몰랐다", "재밌다"는 댓글이 대다수지만, 일부 누리꾼은 "동양인 무시 아니냐", "한국 비하 같다"고 반응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 스티븐은 "저희 목적은 외국인들 생각을 알려 시야를 넓혀주는 것"이라며 "그런 의도(한국 비하)는 아니다, 어느 문화가 옳고 그르다는 말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4782&isPc=true)

(동영상은 삭제된 상태(https://www.youtube.com/watch?v=xWeA53virEY))

한국의 성형 이슈에 대해서 외국인에게 묻는 동영상이다.

예시로 보여준 사진에 등장하는 가족은 한국인이 아니다.

"성형 광고사진으로 고통받던 대만 女 모델, 법적 대응 나서"

(http://news.joins.com/article/18842493)

동영상에 나온 사람이 자신들 때문에 피해를 봤으나 사과하지 않는다.

그리고는 "그러려니 하세요."라는 말까지 한다.

역시나 이번에도 인터뷰를 조작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댓글조차 달지 않았다.

(2018년 3월 9일에 올라온 동영상)

 

(2018년 4월 10일에 올라온 동영상)

동영상의 주제는 "한국인들은 일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다.

일부 누리꾼은 "동양인 무시 아니냐", "한국 비하 같다"고 반응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 스티븐은 "저희 목적은 외국인들 생각을 알려 시야를 넓혀주는 것"이라며 "그런 의도(한국 비하)는 아니다, 어느 문화가 옳고 그르다는 말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