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86" height="834" style="border:;" alt="K-00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6/152921251095e161bed3a744ec9347db31c24b1fc5__mn626183__w686__h834__f88221__Ym201806.png" filesize="88221"></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새터민에 대해서 조사하다가 취업하는 글 쓰는 곳에서...</div><br>
한국생명보험 회사 송일환 씨의 어느날
(ㄷㅌ령=얼생각하면 대도 조세형같이 그릇된)
1983년 4월 20일, 맑음, 18도
토큰 5개 550원, 종이컵 커피 150원, 담배 솔 500
원, 한국일보 130원, 짜장면 600원, 미스 리와 저녁
식사하고 영화 한 편 8,600원, 올림픽 복권 5장 2,500원.
표를 주워 주인에게 돌려
준 청과물상 金正權 (46)
령=얼핏 생각하면 요즘
세상에 趙世衡같이 그릇된
셨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생
활 태도를 일찍부터 익혀 평
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
이다. (李元柱군에게) 아
임감이 있고 용기가 있으니
공부를 하면 반드시 성공
(그림1) 대도둑을 권총으로 쏘다니...
(그림2) 말도 안 된다.
대도둑은 대포로 쏘라.
---안의섭, 두꺼비
(11) 第 10610 號
▲일화15만엔(45만원) ▲5.75캐럿물방울다이어1개
(2000만원) ▲남자용파텍시계1개(1천만원) ▲황금목
걸이5돈쭝1개(30만원) ▲금장로렉스시계1개(1백만
원) ▲5캐럿에머랄드반지1개(5백만원) ▲비취나비
형브로치2개(1천만원) ▲진주목걸이꼰것1개(3백만
원) ▲라이카엠5카메라1대(1백만원) ▲청자도자기3
점(싯가미상) ▲현금(2백 5십만원)
너무 巨하여 귀퉁이가 잘 안 보이는 灾의 왕국에서
오늘도 송일환씨는 잘살고 있다. 생명 하나는 보장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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