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602772323b70debc9794df8983866e307c9f1c8__mn339951__w259__h194__f13902__Ym201805.jpg" width="259" height="194" alt="images.jpg" style="border:none;" filesize="13902"></div> <div><br></div>팟빵 URL - <a target="_blank" href="http://www.podbbang.com/ch/11022">http://www.podbbang.com/ch/11022</a></div> <div><br></div> <div><br></div> <div> <div>[오늘도 가정과 사회의 안녕에 봉사하고 있는 모든 애비/애미 메탈러에게 바칩니다.]</div> <div><br></div></div> <div>메탈좋아하는 락도도 아직도 접근하기 쉽지 않은 데스메탈, 극단적인 공격성과 파괴성을 가진 음악이 30년이 넘게 끈임없이 사랑받고 전승되고 계승되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 사운드의 미학은 무엇일까?</div> <div><br></div> <div>메탈을 좋아하고 방송때문에 공부하는 저로서는 의문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를 데스메탈밴드 [멤낙]의 기타리스트 김민수씨와 함께 다루어 봅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 NWOBHM -->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어리어 스래쉬 매탈] --> 플로리다 [데스메탈] --> 유럽 [블랙메탈]</span></div> <div>* 데스메탈기원 샌프란시스코 Possessed 쎈 스래쉬메탈 --> 데스메탈의 아버지 DEATH 와 개척자 척슐디너</div> <div>* 느릿느릿 처절한 죽음의 사운드 Obutuary</div> <div>* 락도의 오비츄어리 성대모사!</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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