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전 수원,화성쪽에서 쭈욱 살았는데요</div> <div>엄마는 평택,수원에서 쭈욱 사셨고요..</div> <div> </div> <div>어릴적부터</div> <div>엄마가</div> <div>특히 흥분했다, 화났다 할때</div> <div>~양</div> <div>이렇게 말을 하시더라고요.</div> <div> </div> <div>예를들면,</div> <div> </div> <div>옆집 경자엄마가 참기름을 빌려달라고해서<font>양</font> 빌려주긴 빌려줬는데</div> <div>그걸 슈퍼에서 사면 될꺼가지고<font>양</font>..</div> <div>꼭 경자엄마는 그래<font>양</font>..</div> <div> </div> <div> </div> <div>제가 표현을 맞게 한건지 모르겠어요.</div> <div>저는 잘 안쓰는 표현이라...</div> <div> </div> <div>울 엄마만 이러나..잊고 살았는데</div> <div>얼마전 부서이동이 있었는데</div> <div>새로 만난 상사분께서도 이 ~양 표현을 잘 하세요.</div> <div> </div> <div> </div> <div>이게 경기도 사투린지...</div> <div>^^ㅑㅇ 을 좀 약하게 표현한건가? 하다가도..</div> <div>그렇게 화나시진 않으셨어요. 그 말 하실때..ㅋㅋㅋㅋㅋㅋㅋ</div> <div> </div> <div> </div> <div>아..너무 궁금해요!!</div> <div>뭐라고 검색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div> <div>저 말고 또 경험하신분들이 계신지 글 남겨봅니당~ 양~</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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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4/18 18:16:27 114.205.***.100 배묵이
384066[2] 2018/04/18 18:47:55 121.140.***.58 빵깨두무구
504290[3] 2018/04/18 18:53:31 118.33.***.11 감자핫도그
473049[4] 2018/04/18 19:08:22 175.123.***.195 그래요접니다
551958[5] 2018/04/19 01:09:11 58.233.***.166 AsYouWish*
422687[6] 2018/04/19 02:39:04 14.39.***.43 do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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