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color:#111111;font-family:Roboto, Arial, sans-serif;font-size:14px;white-space:pre-wrap;">개봉 후 1년 동안 7천만명이 관람한 보기드문 명작입니다. 그 당시의 것으로 믿기 힘든 연출과 편집에 놀랍니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에서 한번 더 놀랩니다. 촬영에서 입이 벌어집니다 모스크바에 겨울이 빨리 오는 탓에 여름 장면을 찍기 위해 4천킬로를 옮겨 다니며 촬영을 했다는 유명한 에피소드부터 19단계의 사전검열에서 오는 수백번의 시비를 다 이겨내고 계획대로 영화를 찍은 감독의 저력이 또 자랑할만한 점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자동차의 모든 종류와 생산지/생산시기를 다룬 블로그부터 촬영 장소를 찾아다니며 지금의 모습과 비교해 놓은 사진을 업로드한 팬도 있습니다. 옥의티만 전문적으로 다룬 팬도 있는데 이번 리뷰에서는 이렇게 조사한 많은 자료를 거의 담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영화 제목도 공식적으로 번역 된 것이 없는지라 '오퍼레이션 '의',''오퍼레이션 y','작전명 '의'','오퍼레이션 '의'와 슈릭의 또 다른 모험들' 등 제목들이 번역하는 사람맘대로 중구난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깊은 내용의 리뷰보다는 처음 영화를 보시는 분들을 위해 리뷰가 아닌 소개가 필요하다고 여겼습니다. 리뷰는 더 자세히 할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span> <div><font color="#111111" face="Roboto, Arial,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px;white-space:pre-wrap;"><br></span></font></div> <div><font color="#111111" face="Roboto, Arial,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px;white-space:pre-wrap;">참고로 저 영화의 주인공인 슈릭역할의 배우 </span></font><a target="_blank" href="https://ru.wikipedia.org/wiki/%D0%94%D0%B5%D0%BC%D1%8C%D1%8F%D0%BD%D0%B5%D0%BD%D0%BA%D0%BE,_%D0%90%D0%BB%D0%B5%D0%BA%D1%81%D0%B0%D0%BD%D0%B4%D1%80_%D0%A1%D0%B5%D1%80%D0%B3%D0%B5%D0%B5%D0%B2%D0%B8%D1%87" title="" style="color:#0b0080;background:rgb(248,249,250) none;font-family:sans-serif;font-size:12.32px;" target="_blank">Александр Демьяненко</a> 이 영화 출연 그 어떤 역할도 제안오지 않아서 배우로서 캐리어가 완전히 부서진 삶을 살았고 평생 이 영화를 저주하며 살았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div> <div><br><div><font color="#111111" face="Roboto, Arial,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px;white-space:pre-wrap;">링크:</span></font></div> <div><font color="#111111" face="Roboto, Arial,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px;white-space:pre-wrap;"><a target="_blank" href="https://youtu.be/8ktkf0S4VrI">https://youtu.be/8ktkf0S4VrI</a></span></font></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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