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document_76129328_73825159 xe_content"> <p><img src="http://cdn.ddanzi.com/201602-images/76129329.jpg" alt="41245077210.jpg"></p> <p><b>출처 댓글의 체험 제보 ㄷㄷㄷ</b></p> <p><b><br></b></p> <p><b>1.</b> 저거 진짜 무서움...<br style="margin-top:0px;"><br>고도에 의한 공포가 아닌, 생명의 위협을 느낌..<br><br>지금은 북서울숲이 된 자리에 있었던...이름도 잊은 그 놀이동산은 심지어 저 안전봉이 그냥 T자 봉이었는데 조낸 얇고 꼭 나무 같았음.<br><br>오죽하면 아직도 그 공포가 스멀스멀... <br></p> <p>(그 놀이동산은 드림랜드)<br></p> <p><br></p> <p><b>2. </b>엥간한 놀이기구는 안전장치가있으니.. 맘놓고타는데<br style="margin-top:0px;">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껴봄 ㄷ ㄷ<br>오줌지릴뻔</p> <p><br></p> <p><b>3.</b> 월미도 바이킹 무섭다기 보단 예전 사람 없을때 가니 20분을 돌린... 멀미가 아유~~~~~~</p> <p><br></p> <p> <b>4.</b> 18년전 고딩때 갔을때는 사람 없으면 관리자 마음대로 시간 조정함 남자끼리 가서 쪽팔리기 싫어서 다들 끝가지 타고 내려오는데 다리 랑 손이 부들부들 몇명 친구는 구토함. 또 디스코 타다가 허리 디스크 생긴 친구도 있음 공포에 놀이동산 월미도ㅎㄷㄷ</p> <p><br></p> <p><b>5.</b> 제 친구랑 둘이 탔는데 제 친구가 타다가 쌍욕했어요 멈추라고~<br></p> <p>그때 한가하다고 한번 더 바로 연속으로 돌렸는데 두번째 중간부터 멈추라고 소리 소리를...<br></p> <div class="comment_76211397_4622595 xe_content">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웃음부터...ㅋㅋㅋ<br><br><br><b>6. </b>바이킹 처음 탈 때 안전바가 들려서...두번 다시 안탐..</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