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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592536
    작성자 : 알비노풀레드
    추천 : 12
    조회수 : 16745
    IP : 49.175.***.42
    댓글 : 77개
    등록시간 : 2015/02/04 17:56:37
    http://todayhumor.com/?humordata_1592536 모바일
    [BGM,웃대펌] 어렸을때 바둑대회 1등한 썰.Ssul
    <embed width="422" height="180" src="http://player.bgmstore.net/2DmoU"><br><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2DmoU">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2DmoU</a><span></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none;" alt="hu_1416641236_48491047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2/14230400078RNSJ2XyPnG36W9eh1N9eGm5.jpg"></div><br><br>으앙 짤 때문에 짤려서 다시 쓰는 어렸을 때 경기도 바둑대회 1등한 썰<br>.<br>.<br>여친이 없으므로 음슴체와 반말로 하겠음<br><br>내가 10살 때 일이니까 10년도 훨씬 전에 일이라 가물가물하지만 기억나는대로 써볼께<br><br>내가 10살 때 나는 집중력 제로의 신화를 이룩하는 거침 없는 초딩이였음 학교나 동네에서 쳐뛰어다니면서 놀았음<br><br>부모님은 나를 보며 '참, 답도 없네'라며 한숨을 자주 쉬면서 나를 걱정했어<br><br>그러게 걱정하던 와중에 집중력에 그렇게 좋다는 바둑학원에 나를 보냈음<br><br>부모님의 생각과는 다르게 나는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초딩반을 접수하고 고딩은 물론 성인마저 바르게 되었어<br><br>덕분에 내 집중력은 오히려 악화되었어.(그 시절의 나는 아마도 adhd였을꺼야.)<br>.<br>.<br>바둑은 '누가누가 더 집이 많냐?'의 싸움이야. 하지만 나는 정석과 다르게 나의 집을 늘리기보다는 <br><br>적을 따먹고 적의 집을 줄이고 파괴하는데 특화되었지<br><br>나님의 특기는 귀계, 모략, 파괴였어.<br><br>그렇게 나는 반년 좀 안되서 4급인가 3급에 올르게 되었지<br>.<br>.<br>하지만 나는 바둑학원을 다니면서 싸움도 자주 일으켰어<br><br>생각해봐 고딩이나 성인이 갓 10살된 애한테 농락당하다가 10집 내외차이로 지면 얼마나 열받겠어?<br><br>암튼 그렇게 여차저차하며 다녔지.<br>.<br>.<br>그러던 어느날 바둑선생님이 경기도 소년 대회가 있다고 대회에 나갈 애들을 준비시키기 시작했어<br><br>물론 난 그 명단에 없었지.<br><br>15세 이하 대회라는걸 알고 나는 건방지고 합리적인 말을 하자 바둑선생님은 분에 겨워하면서<br><br>나를 대회에 참가시켜줬어<br>.<br>.<br>대망의 대회날이 되어서 나는 바둑학원 차를 타고 대회장으로 갔어<br><br>큰 회장, 수 많은 사람들과 차량들. 내 10살 생에 모든게 신기하고 기뻐서 두근거렸어.<br><br>그 당시 내 생각에 그 대회는 엄청나게 큰 대회였거든.<br><br>나는 가볍게 예선, 본선, 결승까지 다이렉트로 올라갔지. 결승까지 가는 도중에<br><br>어떤 얘는 내 앞에서 울기도 했고 누군가는 나에게 욕하며 바둑돌을 던지며 화내기도 했어. 하지만 나는 이겼지.<br>.<br>.<br>모두가 기대하던 결승전이 되었어.<br><br>나는 고대하던 결승전 자리에 앉았고 상대도 나의 맞은편에 앉았어<br><br>그 아이는 15살에 키가 크고 덩치도 컸지. 차분하고 침착한 분위기에 총기어린 눈동자, 오똑한 코...<br><br>웃대형들이라면 좋다고 달려들만한 얘였어.<br><br>반면에 나는 주변을 자꾸 기웃기웃거리고 인사하는 등 정신산만한 얘였어.<br><br>모두가 15살 아이가 승리할꺼라고 소근거렸지<br><br>물론 그 수근거림에 내 바둑선생도 있었어.<br><br>썩을..<br>.<br>.<br>그렇게 수근거림과 모두가 그 아이의 승리를 예상한 가운데 첫판이 시작되었어<br><br>첫판은 나의 파.개.작.전.으로 가볍게 승리했어<br><br>모두가 나의 파괴공작에 놀라고 감탄했어. FBI 빰치는 공작에 그 아이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br><br>나는 그런 그 아이를 비웃으며 두번째판을 시작했어.<br>.<br>.<br>첫번째 판과는 다르게 그 아이는 정신을 차렸고 나는 점점 불리해졌어.<br><br>나는 정석적인 사도고 그 아이는 정도였어. 나는 내 기지와 재치로 내키는대로 두고<br><br>그 아이는 정해진 틀과 전해려내오는 지식들로 나를 맞썼어.<br><br>그 아이가 정석대로 하자 나는 불리해졌어<br><br>나는 매달리고 붙잡고 함정을 파도 그 아이는 꿋꿋하게 이겨나갔지.<br><br>그런 모습에 거기 있던 모두가 '아~'하며 감탄했어.<br><br>두 번째판은 내가 겨우겨우 이겼어. 모두가 15살 아이가 운이 나뻐서 졌다고 말할 정도였으니까.<br>.<br>.<br>두번째판도 이기면서 2:0이 되었지만 나는 초조하고 불안했어.<br><br>그 아이가 나를 파악하고 실력이 점점 늘고 있다고 나는 생각했어.<br><br>나는 오랜만에 불안감에 휩싸였지. 손톱을 잘근잘근 씹으면서 고민했지만<br><br>잠시 쉴틈도 없이 세번째판이 시작되었다.<br><br>그 아이는 두번째판에서 가능성을 보았는지 정도의 공격으로 나를 압박해왔어.<br>.<br>.<br>바둑은 수백년전부터 내려온거야. 그렇기에 수 많은 조상님들의 지혜와 지식들이 정석에 담겨있지.<br><br>나는 항상 정석공부를 소홀히하고 내가 내킬대로 두었기에 그 정석은 나에게 약점이 되었고 그 아이에겐 힘이 되었어.<br><br>나는 점점 불리해졌어. 그러자 모두가 환호와 박수를 보냈지.<br><br>역시 나의 바둑선생 역시 환호와 갈채를 보내고 있더군<br><br>썩을..<br>.<br>.<br>나의 사도 바둑은 그 아이의 정도 바둑에 밀리기 시작했어.<br><br>그 아이는 위대한 영웅이였고 나는 비겁한 악당이였어. 모두가 그를 응원하고 나는 홀로 남겨진거 같았지.<br><br>바둑은 계속되었어. 그 아이랑 나는 집이 비슷했으나 큰 싸움이 난 곳이 두 곳 있었지.<br><br>하지만 상황은 암담했어.<br>.<br>.<br>다행히도 큰 싸움이 난 곳 중 한 곳은 거의 마무리가 되었으나 다른 한쪽은 내가 극도로 불리했어.<br><br>암담했어. 그 한 곳에서 진다면 내가 100%지는 경기였어.<br><br>나의 번쩍이는 아이디어 넘치는 머리도 한계가 있더군.<br><br>'두 수만 있으면 내가 이길텐데..'<br>(바둑은 너 한번 나 한번, 이렇게 한번씩 둠)<br><br>아무리 고민해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어.<br><br>그 아이가 두는 한 수 한 수는 마치 빛이나는듯 보였고 나는 그 빛에 압박되는것처럼 느꼈어.<br><br>주변사람들 모두가 그 아이를 응원하자 나는 서글퍼졌어.<br><br>'여기서 내 편은 아무도 없는건가? 내가 왜 이런 지탄을 받아야하나? 내가 반칙한 것도 아닌데 사람들은 왜 이럴까?'<br><br>나는 생가하면 할수록 분노했어. 그리고 다짐했지.<br><br>'반드시 이기겠어.'<br>.<br>.<br>나는 처음부터 다시하는 마음으로 암담한 바둑판을 바라보았지.<br><br>계속 바둑판을 바라보았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고 뽀족한 수는 생각나지 않았어<br><br>'어떻게하지...? 어떻게하지...? 어떻게하지....?'<br><br>계속 고민했지만 답이 나오지 않았어. 답이 나오지 않자 한숨을 쉬었어.<br><br>그러자 그 아이는 슬그머니 미소를 지었고 주변에서는 환호와 갈채를 보냈어.<br><br>모두의 예상대로 나의 바둑선생 역시 크게 환호하더군.<br><br>나는 주변사람들을 째려보았어. 하지만 사람들은 시선만 피할뿐 박수는 계속쳤어.<br><br>그렇게 계속 고민하는 나는 문득 한가지를 깨닳았어!<br><br>바로 그거야!<br>.<br>.<br>바둑은 사람이 두는거야!<br><br>나는 여태까지 조상님들이 쌓은 수백년의 지혜와 지식에 압박되고 방해받고 있었지.<br><br>하지만 그게 아니였어.<br>.<br>.<br>그제서야 나는 알게되었어. 바둑판은 그저 나무일뿐이고 바둑돌은 그저 돌일 뿐이야.<br><br>그렇게 생각하자 내 머리속이 환해지는걸 느꼈어.<br><br>그리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지.<br><br>'어떻게하면 흔들리게하지?'<br>.<br>.<br>나는 바둑 생각을 떨쳐버리고 그 아이를 흔들리게할 고민에 휩싸였어.<br><br>나님의 특기는 귀계, 모략, 파괴야.<br><br>내가 어디 가겠어?<br>.<br>.<br>나는 미끼를 투척했어.<br><br>큰 싸움이 난 두 곳 중에서 거의 마무리가 된 곳에 떡밥을 뿌렸지.<br>(큰 싸움이 난 두 곳이 있고 한쪽은 거의 마무리되었고 한쪽은 내가 극도로 불리했음.)<br><br>그 아이는 반응했어.<br><br>사실 내가 워낙 변칙적으로 두다보니까 그 아이는 내 수에만 집중했지.<br><br>바둑판 전체를 봐했지만 그 아이는 그러지 못했어.<br><br>그러다보니까 내가 던진 미끼를 덥썩 물었지.<br><br>나는 미끼가 충분히 커지도록 유도했어. 미끼란 것은 적으면 물지 않고 많으면 의심하거든.<br><br>적당량의 미끼가 되자 나는 빠르게 큰 싸움이 난 곳 중에서 내가 극도로 불리한 곳에 한 수를 두었어.<br>.<br>.<br>그냥 보면 평범하고도 바둑을 포기해서 던지는 수같은 수를 두었지. <br><br>물론 나는 미끼를 살릴 수 있었어. 하지만 그러지 않았지. 그리고 그 아이 역시 경솔했지.<br><br>그가 미끼를 보지 않았더라면, 그가 좀더 생각하고 두었더라면, 그 아이가 승리의 환호와 갈채, 자만감에 빠지지 않았다면<br><br>절대 놓치지 않을 수 였어.<br><br>하지만 그는 미끼를 선택했지.<br><br>'내가 이겼다.'<br>.<br>.<br>그 아이가 미끼를 죽이는 수를 두자 몇몇 '아~'하며 사람들이 한탄했어.<br><br>그래 맞아. 내 바둑선생이 가장 크게 한탄했지.<br><br>나는 빠르게 큰 싸움이 난 곳 중에서 내가 극도로 불리한 곳을 극도로 유리하게 만들었어.<br><br>그 아이는 그 것을 보고 좌절했어.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조소를 감추지 못했지.<br>.<br>.<br>세번째판은 그렇게 나의 승리로 되었고<br><br>스코어는 3:0, 나의 완벽한 승리였어<br><br>모두가 '저런 애가 우승이라니...'라는 심정을 감추지 못했지. 사실 난 뿌듯했어.<br><br>그 아이의 바둑선생은 그 아이가 일어나기도 전에 다가와서 그 아이의 잘못된 수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지.<br><br>그 아이의 큰 키와 덩치는 작고 초라하게 되었고 그 뒤로 보이는 후광은 사라진지 오래였어.<br><br>나는 고개를 삐딱하게 하고 그 아이와 선생을 쳐다보면서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지.<br><br>그리고 대회우승상으로 가서 트로피도 받고 상장도 받고 사진도 찍었어.<br>.<br>.<br>해가 지고 어눅어눅할 무렵에 나는 학원에 도착했어.<br><br>학원 앞에 가자 부모님이 나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더군.<br><br>나는 부모님에게 달려가서 안겼어. 그리고 대회 우승한걸 자랑했어.<br><br>"엄마. 엄마. 나 대회에서 우승했어! 대회에 13살 이상인 형들도 디게 많았고 결승은 15살 형이였어. 근데 3:0으로 이겼어."<br><br>내 말에 어머니는 나의 바둑선생님에게 이거 진짜임?이라고 물었고<br><br>바둑선생은 길게 한숨을 내쉬고 힘겹게 고개를 끄덕였지.<br><br>그러자 어머니는 우리 아들 앞으로 바둑을 둬야할까요? 우리 아들 천재입니까?라며 까르르 웃으셨지.<br><br>그에 바둑선생은 저 아이는 절대 바둑 둘 인재는 아니고 다른 길이 있을테니 바둑은 두게하지 마십시오라며 당부했어.<br><br>그래도 부모님은 기쁘셨는지 집에 가는길에 피자를 샀고 저녁으로 피자를 맛있게 먹었어.<br>.<br>.<br>짤때문에 다시써서 그런지 재미가 더 없어졌네.<br><br>여담으로 나는 10살때만 바둑배우고 그 후로는 바둑 안배움.<br><br>지금도 가끔가다 취미로 바둑두는정도야.<br><br>긴글인데다 재미도 없으니까 안읽겠지?<br><br><a target="_blank" href="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509650">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509650</a><br>웃대펌 / 나의나무벗 님<br><br><br>
    알비노풀레드의 꼬릿말입니다
    그런거 시져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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