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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222081
    작성자 : 헤르매스
    추천 : 23
    조회수 : 677
    IP : 61.34.***.154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2/11/18 15:10:00
    http://todayhumor.com/?humordata_1222081 모바일
    (스압)리즈시절 추억의 오락실게임들. 2탄!!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8833

    약속대로 베오베에 올라갔으니 리즈시절 추억의 오락실게임을 올리겠습니다.ㅋ

     

    아참...반말체로 글을 쓰는것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소수 있으신거 같은데.

    오유인들과 친근감을 느끼기 위해서 그러는 거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ㅠㅜ

    존대어를 쓰면 내 감정표현을 글로 작성할 수가 없어서 그래요.ㅠㅜ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ㅋㅋ

     

     

     

    PC방 문화가 생기기 이전에 요즘엔 큰 번화가 아니면 접하기 힘든 오락실.

    게다가 요즘 오락실은 가격도 무지 비싸더라. 무슨 게임 한판이 300원? 철권 한판이 500원? 기가 막혀서리...ㅋㅋㅋ

    나 때는 오락실 게임 한판에 무조건 100원 이였어!!! 300원, 500원이 말이되? - _ㅠ 몇 판 하지도 못하고 죽어버리는데 돈 먹는 기계 같으니...

     

    본문으로 돌아와서 학교 끝나면 동전 들고 군것질을 할까, 아니면 오락실에 갈까 항상 갈등했었던 시절이 있었지.

    지금 양아치 들은 어디서 삥을 뜯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당시 오락실에는 양아치들 천국이였어.

    신나게 게임 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옆자리에 슥~~하고 앉아서 어깨동무를 하면서 양아치들은 말을 하지

    "엉아가 돈이 없어서 그런데 돈 좀 빌려줘 나중에 갚을께"

    말이 좋아 빌리는 거지 그 당시 추억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 기억 하고 있을거야...

    무언의 협박이였다는걸...ㅠㅜ

     

    그 당시 오락실을 가서 삥도 많이 뜯기고 (삥이라고 해 봤자 300원 500원 수준이지만.ㅋㅋㅋ)

    몰래 오락실 갔다가 엄마한테 들켜 귀 잡히며 집에 들어오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지.

     

    자..그럼 나의 리즈시절 오락실게임편 게시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오유인들이 기억하고 있는 명작 게임들이 많이 있겠지만

    나는 내 위주로, 내가 좋아했던 게임 위주의 게임을 올릴 거니까 공감을 못한다고 해도 즐겁게 게시물들을 즐겨주길 바래.

     

     닌자거북이

    솔직히 잘 기억은 나질 않지만 그 당시 닌자거북이라는 만화영화가 대 히트를 쳤고, 그로인해 오락실에 간다면

    자동반사적으로 닌자거북이를 꼭 플레이 하게 됬지.

    필살기 같은건 없었던 걸로 기억해. 다만 만화속의 주인공들을 내가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대리만족을 느꼈더랬지...

    나쁜놈 보스 이름이 슈레더 였었나? 하여튼 걔가 뭘 했길래 나쁜놈으로 각인 되었는지는 솔직히 기억이 잘 나질 않아.

    닌자거북이 케릭터명 기억 나는게 미켈란젤로 하나 밖에 없네...

     

     닌자베이스볼 배트맨

    명불허전 최고의 오락실 게임이였지.

    당시 초록색 번개쓰는 케릭으로 100원만 있으면 오락실에 하루죙일 빌 붙어 있을 수가 있었지.

    얌생이가 조낸 끝내줬었거던

    이 게임을 다른 사람한테 소개 시켜 주고 싶어도, 그 당시 영어를 하지 못해 게임 이름도 모르고,

    초록색 케릭터가 기술 쓸때 마다 말하는 "마지막~~삐~~~" 라고 설명하면 내 친구들은 무슨게임인지 알더라고.

     

     닌자키즈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이 게임 무지 잔인한 게임이야.

    낫으로 사람을 베고 사람이 반토막 나고...

    개인적으로 노란색 낫을 무기로 사용하던 케릭이 좋았던 걸로 기억해.

    함정은 내가 이 게임을 굉장히 못한다는 건데 이 게임 때문에 동전 무지 날렸었지...

     

     더킹오브파이터즈94

    이 게임은 얌생이가 있었어.

    그런데 이 게임은 대부분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이 많이 플레이 하던 게임이였는데

    초딩시절 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을 얌생이로 이기면 그들의 반응은 처음엔 시발시발 거리다가

    연달아서 이기면 욕을 막 퍼붙기 시작해...그리고 눈치 없게도 계속 이겨버린다면 조용히 나를 불러서 삥을 뜯곤 했지...

    시팍ㅠㅜ 그 색희들 잡아줘.ㅠㅜ

     

     메탈슬러그3

    이 게임도 나의 기억에 있어 오락실효자 게임이였어.

    100원만 있어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이였거든.

    닌자베이스볼배트맨 처럼 100원 가지고 끝판까지 클리어 하지는 못했지만

    굉장히 오래 플레이 했었고, 비밀통로 들도 상당히 많았던 걸로 기억해.

    홍콩같은 배경에서 시작할 때 음식 많이 먹으면 뚱보 되는 게 아직도 기억 나네.

    아참...나는 항상 그 홍콩같은 배경에서 게임을 클리어 하지 못했던 기억이 글을 쓰면서 떠오르네...ㅠㅜ

     

     삼국전기

    위 그림은 조자룡, 관우, 장비, 마초, 황충 일거야.

    근데 어느 오락실에가면 오호장군 뿐만 아니라 유비와 제갈공명도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걸로 기억 하고 있어.

    이 게임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던걸로 기억해. 이 게임은 아이템을 먹고 모으고 해서 나중에 그 아이템들을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해야 플레이가 수월 했던 걸로 아는데 나는 아이템 사용 하는 것에 있어 굉장히 미숙했었거든.

    이 게임도 끝판왕을 클리어 하지 못했던 걸로 기억 하네.ㅠㅜ

     

     스노우브라더스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1탄보다 2탄이 훨씬 재밌어.

    나는 이 게임을 할 때 무조건 눈사람을 선택 했는데 2탄에는 케릭터가 4명인가 있었을거야.

    물,번개,바람 이였던가? 초반 화면상 적 케릭터를 눈을 굴려 한방에 클리어 한다면 보너스가 나왔던 걸로 기억 하고 있어.

     

     스트라이커즈 1945 투

    비행기게임으로 넘어 왔는데 다른건 진짜 못하겠는데 그나마 1945 투 이 게임은 좀 할 만 하더라.

    화면상 비행기 고르는것 중에 4번째 비행기만 사용했는데 걔가 좋아. 이 게임을 한다면 4번째 비행기를 선택해야 오래동안 플레이를 할 수 있어.

    평균적으로 이 게임을 하면 1-3탄이나 1-4탄까지 갔던걸로 기억 하는데 사람들은 굉장히 못하는 거라고 하더라고.

    난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 하고 있는데- _ㅠ

    미사일을 피하고 기를 모르고 죽을 타이밍에는 필살기!! 3박자가 잘 맞춰져야 이 게임을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어.

    쉽다고? 말이 쉽지 어려울걸?ㅋㅋㅋ

     

     슬램덩크

    솔직히 이 게임을 접하기 전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

    농구라는 스포츠를 별로 안좋아 했기 때문이지. 하지만 슬램덩크 라는 만화책을 보고 이 게임을 시작 했는데

    왐마... 재밌더만?ㅋㅋㅋ 3점슛 전문 케릭, 덩크전문케릭 등등 케릭터 마다 장점과 특성이 있었어.ㅎ

    참고로 난 정대만 아니면 슛을 쏘지 않았어.ㅋㅋㅋ

     

     케딜락

    케릭터가 4개 있던 걸로 기억 하는데.

    공룡을 학살하는 적들을 물리치는 게임으로 기억 하고 있어.

    게다가 이 게임은 필살기가 있는데 필살기를 쓰게 된다면 내 체력도 깍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사용을 해야만 했지.

    지금 와서 생각하면 이 게임도 조낸 잔인했던거 같아.

    칼로 티라노사우르스를 난도질 하던 장면이 떠오르고.ㅠㅜ

    게임을 하다 보면 자동차로 플레이 할 때가 있는데 그 장면이 뜰때다가 친구들이랑 같이 플레이 할때 면 내가 운전 하겠다고

    다투던 시절이 있었지.ㅋㅋ

     

     걸스패닉S

    PC게임이든 오락실 게임이든 마지막 게임은 여성이 나오는 게임을 소개 하는게 훈훈하고 좋은거 같아.

    내가 초등학생 시절 이 게임은 무지 야한 게임이였어.

    오락실에서 이 게임을 하고 싶어도 다른 사람들이 쳐다볼까 부끄러워서 사람 많을때는 플레이 하지 못했던 기억이 떠오르니깐.

    잘은 모르겠는데 땅을 100% 따먹으면 핵폭탄이 터지고 여성케릭터 들이 옷을 벗는 동영상이 나왔던 걸로 기억 하고 있어.

    그 당시에 존나 충격적이였고, 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사람들 뒤에는 나를 포함한 모든 중,고딩들이 플레이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지.

    보통 오락실에서 대다수의 마음이 "빨리 끝내고 뒤져라 다음판에 내가 하게" 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게임을 할 때 만큼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를 마음속으로 외쳤던것 같아.

     

     

    사실 원탁의 기사와, 천지를먹다2, 테크모월트컵98, 파이널파이트, 헤비스매쉬, WWF 등

    소개 시켜 주고 싶은 게임이 너무나도 많은데 이번에도 용량관계상 더 올릴 수가 없네.ㅠㅜ

     

    개인적으로 소개시켜 주지 않았던 게임 중서 테크모월드컵98(일명 시가축구) 와 헤비스매쉬(만화 파이트볼과 비슷한 소재)를 크게 소개 하고 싶은데 너무나 안타깝다.

    괜찮아. 테크모월트컵98과 헤비스매쉬 게임, 그리고 그 밖에 추억의 오락실게임들은 오유인들이 댓글로 친절하게 설명해 줄테니깐.

     

    이상 나의 리즈시절 추억의 오락실게임편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이 글 또한 베오베에 갈 정도로 반응이 좋다면 추억의 만화비디오를 올려볼까 합니다.ㅎㅎ)

    헤르매스의 꼬릿말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시나요?ㅎ
    저도 글을 쓰면서 추억여행을 하고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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