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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196610
    작성자 : Dan유글레나
    추천 : 10
    조회수 : 473
    IP : 58.124.***.195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2/10/22 12:59:39
    http://todayhumor.com/?humordata_1196610 모바일
    “정의는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p><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6e81bfa215588bc67f01ea50d20e67cf.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span style="font-size: 10pt; ">[이데일리 이도형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2일 </span><b><span style="font-size: 10pt; ">“정의는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span></b><span style="font-size: 10pt; ">며 전날의 ‘강공모드’를 이어갔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0pt; line-height: 27px; "> </span></p><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0pt; line-height: 27px; ">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행복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발대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야당이 계속 네거티브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span><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0pt; line-height: 27px; ">박 후보의 언급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야권의 정수장학회 논란 비판에 대해 “야권의 정치공세”라고 정면 반박한 것의 연장 선상으로 풀이된다. </span><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0pt; line-height: 27px; ">그는 야권의 공세에 대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새누리당 후보에 대해 공격에서 시작하고 공격에서 끝난다”며 “계속 흑색선전만 하고 우리가 공들여 만든 정책이나 공약에 대해 제대로 설명할 기회도 없을 정도로 묻혀버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span><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0pt; line-height: 27px; ">박 후보는 “이번 대선은 우리 정치가 정쟁과 분열로 국민 편 가르기로 갈 것이냐 또는 민생과 통합으로 갈 것인가. 미래로 갈 것인가를 결정짓는 그런 선거가 될 것”이라며 “새누리당 말고는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겠다는 의지와 능력이 없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span><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0pt; line-height: 27px; ">이어 그는 “국민 편에 서서 변화를 이끌고 정책으로 승리하는 정당이 언제나 승리했다”며 “우리가 할 일 역시 먼저 변화하고 쇄신하면서 더 좋은 공약과 정책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span><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0pt; line-height: 27px; ">한편 박 후보는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한 언론사의 인터뷰에서 사퇴가능성을 일축한 것에 대해 “나중에 이야기 하자”고 반응했다. 박 후보는 이후 한국노총을 방문 한 뒤 개인 택시 및 택시 사업자들과의 만남이 예정된 상태다.</span><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0pt; line-height: 27px; ">이도형 ([email protected])</span><div><font face="굴림, gulim,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 27px;"><br></span></font></div><div><font face="굴림, gulim,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 27px;"><br></span></font></div><div><font face="굴림, gulim,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 27px;"><br></span></font></div><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president2012/news/read.nhn?mid=hot&sid1=154&cid=909465&iid=453461&oid=018&aid=0002674887&ptype=011">http://news.naver.com/main/president2012/news/read.nhn?mid=hot&sid1=154&cid=909465&iid=453461&oid=018&aid=0002674887&ptype=011</a></div><div><br></div><div><p><br></p></div><p><br></p>
    Dan유글레나의 꼬릿말입니다
    <a href=http://blog.naver.com/euglena1106><img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2/1261032730462_1.j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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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10/22 13:26:24  1.236.***.236    
    [4] 2012/10/22 13:28:09  119.206.***.34    
    [5] 2012/10/22 13:48:27  112.18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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