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DD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659c6e94be70d8f9cd337dcbec7476d5.jpg"><IFRAME style="WIDTH: 100%; HEIGHT: 50px" id=ifrm_photolink noResize marginHeight=0 src="http://myvip.feeldmc.com/code.ems/site=reviewstar&pid=last_middle_adtext" frameBorder=0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 <DD></DD> <DIV id=contentStart0ad> <DIV id=AD_Photo_Slide> </DIV></DIV> <P><SPAN style="FONT-SIZE: 11pt">‘위대한 탄생3’이 19일 첫 방송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백청강, 이태권, 손진영 등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온 애절한 참가자들로 이슈를 일으켰던 지난 시즌1의 여파로 야심차게 준비했던 ‘위대한 탄생2’는 MBC파업과 맞물려 고배를 맛봐야 했다. 이에 새로운 색깔로 무장한 ‘위대한 탄생3’로 돌아왔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지난 10월 8일 ‘위대한 탄생3’ 제작</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발표회</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 당시 ‘위대한 탄생’ 모든 시즌의 연출을 맡고 있는 서창만 PD는 “시즌1의 아성에 젖어 시즌2를 시작했지만 여러 아픔이 남았던 시즌이었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고, 기존에 있던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제도</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를 확 바꾼 전혀 새로운 시도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겠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이번 시즌은 5인의 멘토에서 4인체제로, 20회로 줄여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집중력</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 있고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예선심사에서 ‘40초를 잡아라’로, 더 듣고 싶은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무대</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라면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버튼</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을 눌러 노래를 계속 들을 수 있고 아니면 문이 서서히 닫혀 심사평도 듣지 못한 채 가차없이 탈락하는 제도를 도입해 긴장감과 볼거리를 제공한다.</SPAN><BR><BR><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심사위원</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 제도로 이뤄졌던 다른 오디션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프로그램</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들과는 달리 ‘따뜻함’을 가장 큰 모토로 삼은 이들은 현재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Mnet ‘슈퍼스타K4’와는 처음부터 다른 길을 가고자 한다. ‘슈퍼스타K4’가 10대, 20대의 젊은 층을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주시</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청자로 타겟을 잡았다는 것은 악마의 편집을 봐서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위대한 탄생3’는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가족</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들과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전 연령대의 시청자를 목표로 시작한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위대한 탄생3’는 밤 9시 55분에 편성됐지만 첫 방송인 19일에는 2012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프로야구</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 SK와 롯데의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플레이오프</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 3차전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중계방송</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으로 인해 10시 2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플레이오프 3차전은 지상파 방송에서는 MBC가 독점 중계해, 경기가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연장</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을 하더라도 끝날 때까지는 전파를 탄다. 이에 9시 30분으로 편성된 ‘뉴스</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데스크</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 10시 25분 편성 ‘위대한 탄생3’가 제 시간에 방송을 할 수 있을지조차 현재 알 수 없는 상황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그렇다면 ‘위대한 탄생3’는 첫 방송부터 Mnet ‘슈퍼스타K4’와 정면으로 맞붙게 된다. ‘슈퍼스타K4’는 19일 밤 11시, 두 번째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생방송</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 경연이 펼쳐지며 심사위원 싸이 대신 가수 윤건이 심사를 해 새로운 심사평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확 달라진 모습으로 첫 공개되는 ‘위대한 탄생3’과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시청률</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 1위 기록을 세우고 있는 ‘슈퍼스타K4’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는 짐작조차 할 수 없는 가운데 오늘 밤,그 베일이 벗겨질 예정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한편 ‘위대한 탄생3’은 시즌1의 국민멘토 김태원이 돌아와 그의 명언과 따뜻한 조언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발성의 교과서이자 ‘나는 가수다’에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김연우,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다수</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의 가수 프로듀싱을 맡은 천재작곡가 용감한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형제</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와 </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뮤지컬</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계의 디바 김소현이 각자의 뚜렷한 색깔로 멘토에 나서며 MC는 아이돌 1</SPAN><FONT style="COLOR: rgb(0,48,156)"><SPAN style="FONT-SIZE: 11pt">세대</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 SES의 멤버였던 유진이 감성시크릿 멘토로 활약한다.</SPAN></P> <P> </P><IFRAME height=250 src="http://www.youtube.com/embed/VHSLlN1oQ5Q?autoplay=1&loop=1&autohide=1&theme=light&color=white&wmode=opaque" frameBorder=0 width=400 allowfullscreen></IFRAME><BR><BR>BGM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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