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전에 본 거긴 한데, 최근 우연히 다시 봤네요.
여기서 클라이브 오웬의 팬이 되었습니다.
유명한 감독과 헐리우드 특급 배우들로만 만든 단편영화 형 cf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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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내용만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초반 흰 모자 : 한 사람의 가치 운운... 운반자 대답. 100만명 이상?
흰 모자 : 가방을 호송하는 걸 막기 위해 많은 군인이 배치되어 있다.
운반자 : 가방을 운반하는 일은 위험해도 가치있는 일이다.
흰 모자 : 죽더라도? 운반자 : yes..
그리고 부릉부릉~~
백밀러 깨지고, 드라이버는 총쏘는 헬기 쟤네들 뭐냐, 뭐 때문에 이러냐.
계속 그 가방이 뭐냐고 물어보고..
운반자는 말할 수 없으니까, 걍 운전이나 해라.
중간에 운반자가 경호원 차 타러가는 장면은
흰모자 나래이션 : 우리는 모든 경우를 대비하니까 목적지를 재설정하고 루트를 바꿔라.
만약 무슨 일이 생긴다면 핸드폰을 사용해라. 그럼 드라이버가 갈것이다.
창문에 기름 터졌을 때 드라이버가 화학약품이냐?! 생화학물질이냐?! 라고..
그리고 경호원차 회상에서 우리 미행당하고 있다.
조수석에 탄 사람이 그 가방이 뭐냐고 물어보죠.
그러니 운반자가 '구원'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부릉부릉 하다가 드라이버가 차세우고, 헬기 꿍짝 한 후.
그게 뭔지 말 안할거면 안간다. 지금 43킬로 남았는데, 난 할 수 있다.
말하든가 내리던가 해라.
그리고 흑인이 한 번 처다본 후 다시 부릉부릉.. 완전 부릉부릉.
그 다음은 자막이 별로 필요 없구요, 말하면 스포라서 여기까지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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