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자체가 오유에서 안될뿐더러
심보자체가 웃기고 못된게
새끼때 이쁘고 귀여운거는 다 누려놓고
크니까 분양한다고 하는건 무슨 심보인가요?
그냥 버리기엔 양심에 가책느끼고 이왕 버리는거 돈받고 팔자라는 생각인가요?
대체 다 키워서 분양보내는 분들은 무슨 지병이 그리들 많은지 ... 힐링하러 오는건데 눈쌀 찌뿌려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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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1/05 22:45:09 182.213.***.75 제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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