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그 녀석과 그 전 녀석이 직접 사과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div> <div> </div> <div>잘못된 것을 감추는 것은 시청자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div> <div> </div> <div>어찌보면 하하의 소감과 같은 맥락이긴 하지만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를 우선시 하고 그들의 잘못을 직접적으로 얘기할 수 있도록하자는 마인드는</div> <div> </div> <div>시청자와 그 둘에 대한 배려가 모두 담긴 유느님만의 마인드라고 생각한다 정말...</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