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장동민이 라이토인줄 아시나. 무슨 3중연기 할일 있나요? <div><br></div> <div>카메라에 대놓고 완패했다고 발가벗겨진 기분이라고 했는데 무슨 소리에요?</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장동민은 머리가 좋아서 자기 이미지에 해될 일은 철저히 계산하는 사람입니다.</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div><br></div> <div>이번화로 장동민에게 득될게 뭐가 있어서 그렇게 전략을 취한 척 하고 패한 척해서 승리를 얻을까요?</div> <div><br></div> <div>오프닝때 그랬죠. 살아남은들 살아남은게 아니라고. 둘의 마음을 사야한다고.</div> <div><br></div> <div>하지만 둘에게 블랙가넷을 주지 않겠다. 라고 선언함으로 사실상 하연주의 마음도 오히려 더 잃었을겁니다.</div> <div><br></div> <div>네티즌에겐 전략실패와 친목질에 불과하다는 인상까지 주었고 거품설도 나오고 있고요.</div> <div><br></div> <div>편집의 힘이요? 사실은 내가 꼴찌하려 했다라는 부분을 잘라낼 수도 있다라고 하시는데</div> <div><br></div> <div>만약에 정말 처음부터 꼴찌하려고 카메라에 3중연기를 한거라면 장동민 완전천재!!</div> <div><br></div> <div>역시 갓동민!! 하며 제작진이 좋아하며 편집안했을 겁니다. 정말로 대박의 순간이니까요. </div> <div><br></div> <div>하지만 그랬다면 무슨 카메라에 연기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 뭐하는 짓인지ㅋㅋㅋ<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냥 정신승리밖에 더 되나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하여튼 그냥 장동민의 전략은 실패했어요. 완패했어요. 뭐 타협하자면 중간에 노선을 바꿀 수 밖에 없었다가 있네요</div> <div><br></div> <div>둘의 마음을 사지 못했다. 자신이 사는 게 우선이다 정도? 어쨌든 살았으니까요.</div> <div><br></div> <div>하지만 처음 말했던대로 살아도 산게 아닌게 되버렸죠. 마음을 얻지 못했고 이미지도 하락했으니까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