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1/1415409990FB8NIsx42jcCQvMRzJq7i.jpg" width="700" height="700" alt="그러하다.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싫은거 싫다고 말하세요</div> <div>ex) 문파원들 파밍 도와주는파티, 뉴비 지원 버스기사, 지옥도참여</div> <div><br></div> <div>★싫은거 싫다고 말하는게 처음엔 좀 불편할수도있지만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div> <div><br></div> <div><br></div> <div>어떤 활동이든 좋아하는사람도 있지만 싫은 사람도 있는게 당연한거 망설이다가 끌려다니지말고 하고싶은걸 하세욤.</div> <div>일상에서 스트레스받고 게임하면서 또받고 문파에서 또 또 받으면 암....걸림.</div> <div><br></div> <div>그리고 모든사람과 잘지내려고 딱히 노력할필욘 없다고 생각해요</div> <div>저만해도 문파에 저 싫어하는사람 있는거 알아도 그냥 신경 끄고 지내요 (천성이 무신경한것도 조금 있지만...)</div> <div>철딱서니없는 문파원 부터 선생질하는 문파원까지 모두와 친하려면 피곤함;</div> <div>싫은사람이랑 억지로 같이다니지 마세여 점점더싫어져서 문파에 정떨어짐...</div> <div><br></div> <div>즐겜합시다...'-^</div>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040822LcJ2wR95JxtnEh8STRITNpWnLbwod.jpg" alt="1400040822LcJ2wR95JxtnEh8STRITNpWnLbwod.">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11/08 10:40:03 117.111.***.28 이한얼
80156[2] 2014/11/08 10:46:43 175.193.***.126 가메오베르
67409[3] 2014/11/08 10:53:55 115.40.***.182 Nachtkerzen
137944[4] 2014/11/08 11:24:10 183.106.***.90 잠온당
319978[5] 2014/11/08 11:37:14 182.212.***.41 병맛의해일
287150[6] 2014/11/08 11:42:51 211.36.***.200 Soramongg
134401[7] 2014/11/08 12:17:11 211.36.***.232 국민연금술
86582[8] 2014/11/08 12:30:16 39.7.***.240 광형
282336[9] 2014/11/08 14:26:12 110.13.***.8 냐타태자
537453[10] 2014/11/08 15:39:10 221.154.***.88 동경소녀
125026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