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rame width="720" height="43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D8BFD93661500A9BD0B459498E28E4722CA9&outKey=V123f108223e5822d61ed4942abb4ce7e0336b51cef318b53603f4942abb4ce7e0336" scrolling="no"></iframe></p> <p>비눗물 눈에 들어가도 꿋꿋하게 참는 상남자의 모습에서 웃음이 나옵니다.</p> <p>그러던지 말던지 물을 퍼붓는 외할머니 도 웃깁니다.</p> <p>마지막 즈음 외할머니를 잠시 원망스럽게 쳐다보는 아들표정 또한 웃음짓게 합니다.</p> <p>늦게본 아들 때문에 팍팍한 세상 조금은 행복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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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10/28 00:00:12 175.198.***.212 유리멘탈갑
159594[2] 2014/10/28 01:44:23 14.48.***.220 생기겠져
539155[3] 2014/10/28 05:04:28 112.216.***.147 JYH
37585[4] 2014/10/28 07:06:08 175.119.***.62 까칠합니다
562001[5] 2014/10/28 09:06:45 182.218.***.188 뿅뿅방구
443879[6] 2014/10/28 09:15:55 14.53.***.27 알콩새콩
353792[7] 2014/10/28 10:49:13 218.157.***.94 달달이♥
195605[8] 2014/10/28 15:33:24 211.194.***.9 내코는개코
414067[9] 2014/10/29 11:23:52 59.17.***.1 미은이남푠
174189[10] 2014/10/30 02:21:13 112.145.***.184 코끼리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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