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width="550" height="488" style="border:;" alt="%BC%D2%C1ְ%AA%C0λ%F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2519728lurVchS5HtESmg.jpg"></div> <div>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074545"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074545</a></div> <div> </div> <div>최근 정부가 담뱃세 인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일각에선 </div> <div>술에 부과되는 주세 또한 오를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div> <div> </div> <div>담뱃세와 더불어 주민세, 자동차세 등 이른바 서민세의 </div> <div>대표적 항목들이 연달아 인상될 방침이어서 그 연장선상에 있는 </div> <div>주세 또한 오를 것이란 주장이다. </div> <div> </div> <div>현행 주세법에 따르면 맥주, 소주, 위스키 등의 증류주는 </div> <div>제조원가의 72%, 와인?과실주는 30%, 막걸리 5% 등 주종별로 </div> <div>주세가 붙는다. 주세는 지난 10년간 동결된 상태다.</div> <div> </div> <div>(중략)</div> <div> </div> <div>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과거 발언이 알려지면서 이 같은 우려는 </div> <div>더욱 증폭되고 있다. 문 장관은 지난 6월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div> <div>“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음주량이 가장 많기 때문에 술에도 건강증진기금 </div> <div>부담금을 부과하는 문제를 고민해봐야 한다”면서 “올 하반기에는 </div> <div>건강증진 예방 문제가 이슈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div> <div> </div> <div>(후략)</div> <div>----------------------------------------------------------</div> <div> </div> <div>일단 전 술을 안 마십니다만,</div> <div>이로서 우리나라의 무분별한 음주 문화도 어느 정도 개선되고</div> <div>국민건강에도 기여를 하리라 기대...</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되기는 개뿔, 뭘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여주네..</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