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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946715
    작성자 : 슬픈거북이
    추천 : 118
    조회수 : 18307
    IP : 180.70.***.136
    댓글 : 8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9/15 16:46:30
    원글작성시간 : 2014/09/14 22:58:17
    http://todayhumor.com/?humorbest_946715 모바일
    핑크레이디 사건 가해자 실드친 작가들 만행 일부 모음


    일 터졌을 당시에 아주 불같이 달렸었는데
    하드가 저세상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없어진 모음도 있고 그렇습니다 특히 물소 지 블로그에선 참아주세요 진정하세요 문화인 코스프레하면서
    남의 블로그 안부게시판에 쳐들어가서 개소리한거 그건 직접 캡쳐했었는데ㅠㅠㅠㅠ지금 찾아보니 비공개ㅠㅠㅠㅠ
    올린 짤들은 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나오는 것들입니당


    <네이버 우영욱 옹호 인맥사천왕>

    1) 물렁탱커 김규삼 (천리마마트 작가)

    피해자인 서나 작가님 블로그에 가서 연우놈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고 헬게이트가 된 연우놈의 블로그에서도 옹호댓글을 단 바 있음. 자기 만화에서 그렇게 까대던 갑질을 우매한 네티즌들에게 몸소 시범까지 하시는 친절을 베푸심.

    <엔하위키 김규삼 항목에서 퍼옴>
    안녕하세요 선아님 전 김규삼이라는 정글고와 천리마마트 작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쓰는 이유는 오해가 있으셔서 그것을 푸는데 제가 혹시나 거들수 있을까해서 입니다. 
    전 제가 영욱이가 네이버 담당자(누구군지 아시겠죠)에게 핑크레이디 작가이름에 선아씨를 올려달라고 부탁하는것을 
    전화통화 1번을 포함해 4번 보았습니다. 연우랑 친해서 담당자랑 같이 여러번 만났거든요. 
    작가이름이 올라가지 않은것은 정말 네이버 규정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제가 본것이 아니라 모르지만 이것만큼은 제가 직접 본 것이라 혹시나 하여 말씀드립니다. 
    선아씨도 영욱이도 이 일이 앞으로의 작가생활에 족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선아씨의 신작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달려가 보고싶습니다. 
    그럼 몸도 마음도 아픈것 빨리 치유되시기 바랍니다.

    (*혹시 맞는 말 같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적자면 시발 개소리죠 한마디로 정리가능한 개소립니다)

    댓글이 묻힌다 싶자 자기 블로그에서 피의 실드글을 치다가 트위터에서 대선배 작가의 일침을 처맞고

    일침짤2.jpg


    사람들이 인맥질 작작 하라고 비판하니 슬그머니 '당사자의 요청에 따라'글을 지운다며 도망
    김규삼 지랄하는짤.jpg

    (실드칠때는 가만히 놔두다가 극딜당하니까 지우라고 요청한 당사자가 도대체 누구일까^^?)

    사과문을 썼으나 지금은 삭제함(당시 읽었을 때 감상은 차라리 그냥 대놓고 "시발 동생 실드좀 칠 수 있지 뭘 이런 거 가지고 지랄이야 개간년들아"라고 적는 게 낫겠다였음). 
    그리고 사과문을 올린 후 닉네임을 "물렁탱커 김규삼"으로 교체하는 다섯살짜리 애도 이게 병신짓이라는 걸 알 악수를 두며 사과문을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로 만들어버림.

    행적세탁을 해야겠다 싶었는지 블로그를 삭제할까 한다는 징징글을 2012년 말에 올렸으나 2014년 9월 14일 현재 김규삼의 블로그는 아주 잘 남아 있음(업데이트는 안되고 있지만)




    2) 코끼리다리 물소

    왜 코끼리다리냐면 자기 블로그에다가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고 기둥이라고 한다고 그게 기둥인게 아닌데 사람들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식의 글을 써갈겨서 코끼리다리 물소라고 적었음. 네이버 블로그는 웹 아카이브로 저장된 페이지 못 구하나요? 주소는 남겨놨는데(http://moolso.com/60171323177) 검색해도 나오는 게 없네요 증거가 없으니 못믿겠다 하는 분은 넘기셔도 됩니다

    가해자 우영욱의 동업자(당시 블라인드 메르헨이라는 만화를 우영욱과 함께 작업하고 있었음. 스토리 담당)로서 온라인게임의 소환수들 못잖은 충성심을 발휘해 자신이 서나와 10년지기 친구인데 이 문제는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라는 피의 실드를 쳤으나 네티즌은 장님이 아니었고 코끼리 다리와 기둥을 분간할 수 있었으므로 fail

    블로그에 지랄해놓은 행적 짱짱많았는데 블로그 세탁을 하며 청렴결백한 작가님 행세중이라 만행짤들이 다 날아간 점이 몹시 아쉽습니다.
    특히 자기 블로그에서는 여러분 진정해주세요 어쩌구저쩌구 개념인 코스프레하면서 남의 블로그에 쳐들어가서 비공개 막말키배뜬거 그거 진짜 압권이었는데 아 왜 캡쳐본 백업을 안해놨지ㅠㅠ;


    < 웹툰 핑크레이디 사건 관련, 현재 웹툰 다이스를 연재중인 윤현석(물소) 작가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니는 윤현석의 만행 정리글

    아마 웹툰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핑크레이디 사건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 사건은 분면 연우에게 가장 큰 문제가 있지만 김규삼, 물소, 미티, 이종범 등 친목있는 웹툰작가가 제대로 전후사정을 알아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연우편만 들어서 논란이 되기도 했죠.

     

    그 중 물소라는 닉네임의 작가는 서나와 연우의 친구라면서 대놓고 서나작가를 까고대고 욕설과 인신공격을 해댔습니다. 서나작가 그림실력을 모함, 레몬밤님 블로그가서 댓글로 욕하고 네온비님 페이스북에서 서나님을 디스하고 반달곰님 블로그에서 비공개로 키배까지 한 인물입니다. 어떻게 보면 연우 다음으로 악질이라 할 수 있죠. 물론 이런 물소의 악질적인 행동과 어리석은 연우의 어시, 그리고 연우의 자폭으로 사건이 명명백백히 밝혀질 수 있었고 결국 이 사건은 연우와 그를 쉴드쳤던 작가들의 사과문으로 표면적으로는 일단락되었습니다. 물소란 작가 또한 시간이 용서할 때까지 모든 온라인 활동을 멈추고 자신의 전부라 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을 멈추겠다고 블로그에 선언했습니다. 바로 밑에 보시는 글이 그의 사과문입니다.

     

     

    ==============================================================================================

    그리고 이 사건이 잠잠해질쯤에 물소작가는 자신의 본명으로 슬그머니 컴백을 합니다.

     

     

     

     결국 윤현석(물소)는 자숙기간에 1년도 안되서 작품을 내놓았는데 결국 자숙기간에 작품을 구상하고 준비한셈이 되죠. 물론 여기까지만 했다면 이 글을 올리지 않았을겁니다. 문제는 이후의 대응이죠. 이제부터 윤현석의 가증스런 행동이 시작됩니다. 우선 생각 없어 보이는 일방적인 욕설 하는 사람들껀 그냥 놔두고(자기가 반성하고 있다는 식으로 어필할려고....) 정황적인 근거 들이밀면서 본인이 사과를 회피하고 있음 등을 명시하는 리플은 삭제시킨 후 그 사람은 블로그에 리플 못달게 막고 있습니다. 즉 단순한 욕설이나 악플은 냅두고 논리적이고 정황상 잘못이 명확한 글들은 삭제하고 리플을 못달게 하는 것이죠.

     

    (관련주소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tion&no=67587)

    (관련주소 : http://pann.nate.com/talk/318413301)

     

    그리고 오늘 다이스가 올라온 날인데 제가 그의 실체를 비판하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베스트 댓글이 되었는데 이 역시도 윤현석이 바로 삭제하더군요. 제 글 말고도 다른분도 베스트 댓글이 있었는데 이마저도 삭제되었습니다.

     

     

     

     

    현재 이 두 베스트 댓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결국 윤현석은 자신에게 불리한 댓글은 모두 삭제하고 자기를 옹호하고 쉴드치는 댓글은 남겨둔 채 열심히 과거세탁을 하고 있습니다.

     

    ====================================================================================================================

     

    게다가 윤현석은 이번 신작을 내놓으면서 자신을 비판하는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이러한 댓글을 통해서도 그의 무서운 이중적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밑에 댓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면 알겠지만 윤현석은 교묘하게 서나님이 이 사건을 더이상 언급되길 원치 않다면서 서나님을 이용해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말고도 댓글마다 서나님을 이용해서 '서나님께 몇번씩이나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다' , '서나님이 용서해주셨다' '원하신다면 계속해서 사과를 드리겠다' , '서나님이 언급을 원치 않는다.' 등으로 자신을 변호하는 답글을 남깁니다. 서나님이 원치 않는다는데 정작 자기가 서나님의 이름을 몇번씩 언급하는 이 불편한 진실;;; 어쨌든 이게 진실이였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서나님의 미투데이나 블로그에서 보면 알겠지만 이 모든게 윤현석의 쇼였던 것입니다. 서나님께 이후로도 여러차례 사과를 하고 용서를 받았다는식으로 댓글을 남기고 동정표를 잔뜩 받았는데 알고보니 작년 9월달에 달랑 사과문 한장 올린게 끝이였던거죠. 여러차례 사과를 했다는 것은 개뻥이였던거죠. 반달곰님의 블로그를 보면 더 확실히 알수 있죠.(http://blog.naver.com/peagy)

     

     

     

    결국 윤현석은 댓글 삭제+비공개+서나님을 통한 동정여론으로 어느새 자기가 불쌍한 주인공인척 연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여기면서 실제로는 전~혀 아닌 것이죠. 네티즌이 쓴 댓글에 서나님을 언급하면서 쓴 가증스런 댓글들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실제로 윤현석은 이런 이중적인 태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쉴드를 받고 있습니다. 핑크레이디 사건이 어느정도 지난 시점이기도 하고 그의 이중적인 태도와 웹툰의 퀄리티 때문에 상당한 쉴드를 받고 있죠. 한순간의 실수로 인한거고 윤현석 작가도 많이 반성하고 있으니 이제 용서하자는거지요. 일주일전 그의 웹툰의 베스트 댓글을 보면...

     

     

    이런 말도 안되는 새빨건 거짓말이 베스트 댓글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와 관련된 비난글은 다 삭제해버렸으니 이런 글이 베스트 댓글로 등록될 수 밖에요.. 윤현석 작가가 서나님께 계속해 용서를 구했다고 하는데 서나님은 사과를 받은적이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사과를 회피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명시하는 리플은 삭제시키면서 자신의 과거를 세탁하고 있죠. 지금은 비공개지만 그저께 서나님이 올리신 댓글을 봤습니다. 핑크레이디 사건당시 윤현석 작가는 인신공격과 욕설, 비하를 서슴치 않았고 모든 정황이 드러날 때쯤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당시 서나님은 저작권문제&공동작가문제로 인해서 정신이 없어서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했지만 윤현석은 자신의 블로그에 사과문을 올린뒤 그 후로 어떠한 사과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신작을 발표하면서 자신에게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했다는 거짓된 댓글을 삭제하길 요청했지만 현재 전화도 문자도 씹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저도 사람이 실수를 하고 진정으로 반성한다면 용서해줘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윤현석 작가가 한 행동들이 실수일까요? 분명 그는 서나와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핑크레이디 사건때도 어느정도 진실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편을 드는 것도 모자라 협박과 욕설을 서슴치 않았던 사람입니다. 심지어 서나와 연우와 1차 합의문을 올렸을때도 키배까지 뜬 인물이구요. 이런걸 실수라고 할 수 있나요? 전 다분히 의도된 행동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서나님을 업계에서 완전히 매장시키고 연우에게 샤바샤바 잘보이려고 했던 계산된 행동이 아닐까요?

     

    어쨌든 잘못을 했으면 응당 벌을 받아야겠지요. 윤현석은 잘못의 댓가로 한동안 온라인 활동을 멈추고 자신의 전부인 창작활동을 한동안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년도 안되서 이렇게 신작을 들고나와서는 겉다르고 속다른 행동들로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웹툰이 한순간에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님을 생각해보면 그의 자숙기간은 단순히 차기작 준비라 봐도 무방하겠지요.

     

    만화가에게 창작활동은 자신의 전부라 했는데 서나님의 전부를 짓뭉게버린게 바로 윤현석입니다. 한사람을 잔인하게 밟아버리고 사회매장을 시킨거죠. 어떻게 이런 사람을 쉽게 용서할수가 있죠? 어떻게 보면 왕따를 넘어 인신공격과 욕설 협박을 서슴치 않은 악질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달랑 사과문 한장으로 쿨하게 넘어가고 심지어 이런 사람을 쉴드친다는게 저로써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저런 이중적인 태도를 보면 진정성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서나님께서 강경한 태도로 나왔으면 좋겠지만 웹툰 업계가 워낙 좁고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하고 있어서인지 소극적인 대응이 아쉽네요. 이러한 서나님의 착한마음과 소극적인 대응을 역이용해서 자신의 과거를 청소하고 세탁하는 윤현석의 태도는 역겹기 그지없네요..

     

     

    +더불어 제가 여기에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윤현석이 네이버 댓글을 삭제하는 상황에서 마땅히 생각나는 곳이 여기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서나님이 여기에 글을 올리신 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연우의 추악한 행동이 명명백백 밝혀졌듯이 이번에도 제 글을 통해 윤현석의 인간성을 제대로 알고 인식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용서받지 못할 잘못을 저지르고서도 뻔뻔하게 차기작 준비를 한 것도 모자라 서나님을 이용하고 댓글을 지우는 옹졸한 행위를 통해 과거를 세탁하는 모습이 그의 실체입니다. 물론 앞서 언급했듯이 사과따윈 전혀 없었습니다.  

     

     

    지난번 핑크레이디 사건으로 직접적으로 피해를 본 사람은 저희가 아니라 서나님입니다.그럼 서나님께 진심으로 사과를 구하는게 인간으로서 도리가 아닐까요? 그를 욕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가식적으로 일일히 댓글을 달아줄 시간에 서나님께 진실된 사과를 하는게 더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요? 윤현석을 쉴드치는 사람들의 댓글을 보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사과를 했는데 뭘 더 어쩌라는 것이냐? 그사건은 한순간의 실수였다.' 라고 말합니다.그런데 서나님이 말하기를 이 사건과 크게 관련이 없었던 작가들이 오히려 진심으로 사과한반면 정작 당사자인 연우와 윤현석작가에게는 이런 사과의 말이 없고 황당한 소리만 해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때의 일이 실수라고 하셨는데 실수가 아닌 100%의도한 행동들이였습니다. 1차합의문이 올라왔을 때 아랑곳하지 않고 한네티즌과 키배를 뜨고 온갖 비하글, 욕설, 인신공격을 한게 윤현석입니다. 여러분 제발 윤현석의 이중성에 속지 마십시요;; 


     

     

     

    요약: 핑크레이디 사건에서 연우를 실드쳤던 많고많은 실드작가들 가운데 가장 악질적인 실드와 서나작가 비하까지한

    사람이 바로 물소임(본명 윤현석) -> 반성의 의미로 작품활동을 접겠다 했으나 현재 새연재중(자숙기간중에 콘티짠걸로 보임) -> 비난댓글 삭제하고 사과했다며 세탁중 -> 서나작가한테 거듭 사과했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구라 -> 현재 고퀼이라며 찬양하는 사람들의 실드를 받으며 연재중

     


    어휴 더러워;;;


    3) 조중동 이종범

    야 이건 끼어들면 고추되겠다...는 감이 왔는지 친목계의 거두답지 않게 몸을 사린 조석과는 달리
    심리학을 배우셔서 그러셨는가 사람들의 심리를 날카롭게 지적하려 나서셨다가 지랄 옆차기하지 말라 소리만 배가 터지게 얻어먹고 물러나신 작가님^^

    닥프작가 지랄한거 정리짤.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진짜 저거 트위터로 봤을 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빡침이 아주 그냥 어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는 모자랐는지 미티랑 짝짝꿍하면서 이런 지랄도 함
    닥프미티 같이 지랄한거 정리짤.png




    "창작자는 누구나 욕심이 있다. 처음에 연애 감정 100% 일 때는 그냥 다 좋아서 함께 협업을 했는데, 아무래도 어느 한쪽이 뜨게 되기 마련. 연인 사이가 깨지지 않더라도 (설령 결혼해도) 나도 창작자인데, 처음에는 비슷했는데, 상대방이 잘 나가는 걸 보면 배 아프다. 그러니, 연인일수록 작업은 공유하지 말기를 강력히 강력히 권면한다." 라는 글을 이 당시에 퍼날랐었는데, 글만 떼놓고 보면 맞는 말일 수 있지만 타이밍이 참 엿같았기 때문에 아무도 이게 실드가 아니라고 믿지 않았음.

    사실 김규삼이나 윤현석처럼 대놓고 나 쟤 편이야 내친구까지마 인맥질하는 것보다 이게 더 악질이죠. 중립인 척. 내 말 맞는 척 은근히 몰아가는 거. 배운 사람답게 지랄도 참 고차원적으로 지랄같이 하신 작가님이셨음. 당시 인터넷 여론 까임지분이 우영욱의 소환수 물소랑 거의 비슷했음

    (이거 말고도 페북에 야 놀아보자. 난독증파티다. 이런 식으로 쿨한척하다 걸린 것도 기억나는데 그건 짤이 없네요 안 믿으셔도 됩니다)

    결국 극딜을 처맞고+지들이 그렇게 물고빨던 연우가 화려하게 자폭을 하고 나서 사과문을 쓰기는 함 아마 얘 사과문은 남아있을거임
    물론 읽어보고 나서 감상은 "시발 우리가 짬이 있는데 갑질 좀 할 수도 있지 뭘 그렇게 따져 우매한 년들아"라고 대놓고 못 써서 얼마나 답답했니?였습니다




    4)양육권 미티

    흑백미티라고 쓸까 양육권미티라고 쓸까 고민했는데 양육권 드립이 더 빡쳐서 양육권미티로 부르기로 함

    미티트윗1.jpg
    미티트윗2.jpg
    미티페북.jpg

    출처는 작가 블로그. 해명글이랍시고 올라온 게 있기는 한데 세상에서는 자기 친구가 개새낀데 그걸 인정못하고 아니라고 빡빡 우기는 걸 실드라고 부르기 때문에 얘도 빼박캔트 실드러 맞음.

    그리고 이때는 제가 오유를 안했는데, 오유에다가 해명글 비스끄므리하게 쓰고 옹호댓글이 없어서 그런지 삭제한 적도 있는 거 같더군요

    김규삼 물소 이종범은 행적세탁을 할 시간이 좀 있었는데 미티는 이거 터지고 나서 정다정사건을 대차게 처맞았는지라 이미지가 위 셋에 비해 안좋은 편이죠. 물론 네 명 다 똑같은 인맥 사천왕이지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반가운 다이스 작가 실체 까발리는 글이 올라온 기념으로 적어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9/14 23:09:54  203.132.***.48  멋양  454990
    [2] 2014/09/14 23:44:37  112.147.***.8  히힝힝힛  218156
    [3] 2014/09/14 23:56:15  61.84.***.193  ADAM  484797
    [4] 2014/09/15 00:51:26  110.70.***.236  불과사리  5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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