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부디 아침에 일어났을때, "부산시장 오거돈"을 보기를 희망합니다.</p> <p>저도 부산가서, 호떡 좀 먹고 어묵도 좀 먹고싶어요.</p> <p><br></p> <p>내일 출근하러가야해서 자러갑니다. 먼저가서 미안합니다.</p>
살면서 열심히 일하면 먹고사는 걱정없고
살면서 아이들 교육시키는데 걱정없고
살면서 아프면 치료받는데 걱정없고
살면서 어디 다닐때 사고날 걱정없는것
더불어 말할때 안잡혀 가는것
제가 바라는 세상입니다.  과한 욕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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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6/05 02:35:02 114.200.***.158 kakkro
102638[2] 2014/06/05 02:35:40 110.46.***.214 도랏맨?
227770[3] 2014/06/05 02:35:47 122.254.***.228 으아으아
378306[4] 2014/06/05 02:36:00 218.158.***.28 가을이다
445933[5] 2014/06/05 02:36:46 117.111.***.91 도알
117762[6] 2014/06/05 02:38:03 39.113.***.133 아즈사츠바키
147788[7] 2014/06/05 02:38:14 141.2.***.197 sedase
441195[8] 2014/06/05 02:38:51 118.39.***.189 오이비누
117668[9] 2014/06/05 02:40:13 121.186.***.38 닻별☆
248726[10] 2014/06/05 02:44:54 223.33.***.68 그리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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