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voteparty" target="_blank">https://www.facebook.com/#!/voteparty</a></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40" height="640"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10308364_244467115760439_2934448380445254431_n.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1684795MgUXM8Co9ZwfPOU3XKtleCQgoJ.jp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296" class="chimg_photo"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10325661_244496672424150_2750498429113857572_n.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1684795yhFwopvqmFUvxGVkWxkt.jp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00" height="700"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10411274_244585809081903_3026872719575064317_n.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1684795lMvLJJGz.jp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사본 -CRE_549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1684796K221I2LVGE9L.jpg"></div> <div>선거파티(VOTEPARTY)는 안심선거시민감시단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50인의 변호인단과 일반시민 300명이 모여 선거과정을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민운동이다.</div> <div>선거파티는 지난달 19일, kbs 앞에 불공정방송 및 수신료 인상에 항의하며 'tv버리기 운동'을 전개한 피켓터스 운동을 필두로 국립대 교수, 모델, IT전문가, 상공인, 언론인 등 시민들이 모여 조직된 단체로 29일에는 선관위 일원과 광화문에서 공정선거를 촉구하는 '투표함 너희들은 포위됐다'퍼포먼스를 진행했다.</div> <div>오는 6월 4일, 선거일엔 모인 시민들이 뜻을 모아 선거파티를 기획했다.<br> 선거파티는「시민개표감시단」과 시민선거방송 「더개표라이브」 두 부분으로 진행된다.</div> <div>세부 활동 구성은 젊은 법조인들이 대거 참여한 시민개표감시단이 전국 각 개표소에 개표참관인으로 참여해 현장 상황을 더개표라이브로 생중계하게 된다.</div> <div>선거파티는 6.4지방 선거와 이번 방송의 관심 제고를 위해 아이패드, 영화예매권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div> <div>6월 4일 투표가 마감될 무렵인 17시 30분<br>시민들의 뜻을 모아 만드는 사상 최초의 시민참여 개표방송 the개표live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div> <div> </div> <div>민주주의는 깨어있는 시민의 눈으로 지킬 수 있다</div> <div> </div> <div> </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