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정부가 병신이라 자체적으로 법규정이나 규제를 명확하게 만들 줄 모릅니다.</div> <div>대가리에 있는 넘들 차 관련해서 아는 거 거진 모르고 권력에 줄서서 한 자리씩 차지하는 분들이죠.</div> <div> </div> <div>그럼 차에 대한 규제나 법규를 만들려면 관련 업종에 협조를 구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div> <div>우리나라는 순수한 자국회사인 자동차 업계 1위 현기가 있죠.</div> <div> </div> <div>안전장치나 관련 규정들은 현기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거에요.</div> <div>뭐든지 업계1위의 자체적인 사항들을 따라가는게 통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실행하는게 정부의 규제입니다.</div> <div> </div> <div>'잘 팔리니까 잘팔리는 만큼 안전하니 너네 규제를 모티브로 법규 만들께.'</div> <div> </div> <div>만약 현기 입지가 줄어들면 정부는 해외의 법규들을 벤치마킹해서 따라갑니다.</div> <div>흔히 OECD 국가 중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 잘 써먹잖아요.</div> <div> </div> <div><font color="#00b0f0">나중에 `에어백 수면 중이다`, `트렁크에 물고기가 산다`, `어라~녹꽃이 활짝 피었네?`</font></div> <div><font color="#00b0f0">이 딴 후회 하고서 살차가 없어서 현기차 또 사는 짓은 그만 하시고</font></div> <div><font color="#00b0f0">현기차는 제외하고 나머지 차로만 비교해서 고르시기 바랍니다.</font></div> <div> </div> <div>예를 들어 의약품으로 알고 계시는 `인사돌'은 </div> <div>우리나라만 아직 의약품이고 원래 개발한 나라인 일본이나 유럽은 이미 영양제로 수년 전에 변경했습니다.</div> <div>의약으로서의 역할이 없다는 것이죠.</div> <div>정부는 그냥 전문가를 들이기 싫어서 1위업체를 맹신하는 병신짓를 유지시키는 것이니 </div> <div>사질 말아야 바뀌는 겁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