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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857269
    작성자 : 장비를정지
    추천 : 172
    조회수 : 10404
    IP : 125.129.***.252
    댓글 : 6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3/24 17:02:30
    원글작성시간 : 2014/03/24 14:36:58
    http://todayhumor.com/?humorbest_857269 모바일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txt
    <div>아기의 신생아때 기억을 잊고싶지 않아서 기록해놓고 싶은 마음에 작년 4월에 썼던 글이네요.</div> <div> </div> <div>의외로 폭발적으로 반응들을 해주셔서 시리즈로 10편이 넘게 썼네요 ㅋ</div> <div> </div> <div>육아게시판이 생긴 기념으로 그동안 추가로 쌓인 지식들을 이용해 잘못된 부분을 조금씩 수정해서 </div> <div> </div> <div>다시 올리겠습니다.</div> <div> </div> <div>그런데 육아게시판이라 연애질/데이트코스/결혼식 편은 못올리겠군요. 그거빼고 하나하나 올려볼게요.</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현재 6개월 된 애기 아빠입니다.</div> <div> </div> <div>앞으로 애기를 기르게될 수많은 여러분을 위해 신생아의 포스를 알려드리죠</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임신이 되고 10개월(사실은 10개월이 아닙니다. 그것보다 약간 짧아요- 40주 입니다.)이 지나면</div> <div> </div> <div>출산의 과정을 거쳐 태어나게 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평균적인 건강한 신생아의 경우 2.xx~4.xx Kg 의 몸무게를 가지며 키는 대충 50cm 보다 약간 더 큽니다.</div> <div> </div> <div>실제로 안아보면 1.5 리터 콜라병만한 크기와 무게로 느껴지구요, 너무나도 약하기 때문에</div> <div> </div> <div>조금이라도 세게 안았다가는 부서질꺼 같은 느낌때문에 ㅎㄷㄷ 하게됩니다.</div> <div> </div> <div>* 실제로 부모를 제외하고는 기회도 없을뿐더러 기회가 된다하더라도 신생아는 가급적 건들생각도 하지마세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머리뼈는 어머니의 좁은 산도를 빠져나오기 위해서 6조각으로 나뉘어져 있는 상태입니다.</div> <div> </div> <div>그래서 우리가 말하는 소위 "가마" 부분.. 그러니까 정수리 부분은 뼈로 보호되지 않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가만히 손을 대보면 팔딱팔딱 숨을 쉬고 맥박이 느껴지지요.(최대 2년 이내에 완전히 두개골로 합쳐집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엄마 뱃속에 있을때는 당연히 숨쉬지도, 먹지도 않았고, 항상 일정한 온도속에서 편안하게 살았기때문에</div> <div> </div> <div>아기들은 태어나자마자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지요.</div> <div> </div> <div>숨도 본인이 폐를 이용해서 직접 쉬어야하고, 밥도 먹어야 하며, 소화도 시켜야되고, 외부 온도도</div> <div> </div> <div>지멋대로 막 변하기때문에 아기는 갑작스럽게 빡센 인생을 살게됩니다. 그래서 막 울어제낍니다 ㅋ</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보통 책에 신생아는 20 시간정도를 자면서 보낸다고 써있습니다.</div> <div> </div> <div>사실입니다. 단, 신생아가 잔다는거지 엄마랑 아빠도 잘 수 있다고는 안써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니네는 못잡니다.</div> <div> </div> <div>신생아의 위장은 어른의 엄지손가락이랑 비스무리한 크기정도 됩니다.</div> <div> </div> <div>한번에 분유나 모유를 50 ml 정도 먹게 되는데요. 자판기 종이컵 반잔 정도 되는 양이죠.</div> <div> </div> <div>그걸 두시간 단위로 먹어야합니다. 왜냐면 위장이 작아서 그 이상 안들어감 ㅋ 억지로 넣으면 1초도 안걸려서 토합니다.</div> <div> </div> <div>신생아는 토할때 기도로 안넘어가게 막고 이딴거 없기때문에 곧바로 안아올려서 등을 토닥이지 않으면</div> <div> </div> <div>위험한 상황(질식)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닥치고 두시간 단위로 맘마 ㅇㅇ</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모유를 먹이면 참 좋겠지만 아쉽게도 굉장히 많은 비율의 여성들이 모유량이 충분하지 못하고,</div> <div> </div> <div>첫 출산이면 젖꼭지 모양도 대부분 아기가 빨기 편한 모양이 아니며, 신생아들은 빠는 힘이 약해서</div> <div> </div> <div>입에 물려도 잘 먹지 못합니다. (모유를 먹으려면 보통 분유의 몇배 이상의 빠는힘이 필요합니다.)</div> <div> </div> <div>배고프면 먹겠지뭐. 하는 맘으로 내버려뒀다가는 체력이 급하강해서 아기한테 큰 문제가 </div> <div> </div> <div>생길수도 있습니다. (신생아는 자고 있어도 2~3시간에 한번씩 강제로 깨워서 먹여야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배부르게 먹었으면 트름을 시켜줘야 하는데요. 애기를 안고 등을 토닥토닥 해주면되죠.</div> <div> </div> <div>굉장히 빠르면 30초, 운이 없으면 십분에서 최대 몇십분동안 끼고 등 두들기고 있어야합니다.</div> <div> </div> <div>트름 안시키면 100% 확률로 토합니다. 아기는 위장 위쪽에 뚜껑역할을 하는 근육(조임근)이 약해서 </div> <div> </div> <div>바로바로 토가 나옵니다.</div> <div> </div> <div>토하게 되면 아기가 깨서 울고, 다시 먹여야 되는건 둘째고 재수없으면 누워있다 기도막혀서</div> <div> </div> <div>큰일납니다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결정적으로, 안자요.</div> <div> </div> <div>20 시간 잔다고 써있는데, 안자요.</div> <div> </div> <div>아니, 20시간 자는거 같기는 한데, 연속으로 두시간자고 십분깨고 이게 아니라,</div> <div> </div> <div>십오분 자고 일어났다가 삼분 동안 울고 십분자고 깨서 일분 울고 삽십분 자고 깨서 삼분 울고 하는 식입니다.</div> <div> </div> <div>깼을때 잘 수 있도록 토닥토닥 안해주면 무한대로 울고, 그 경우 아기의 체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div> <div> </div> <div>그나마 눈물은 안흘리며 우는게 덜 불쌍하달까요.(눈물샘이 발달되지 않아 울때 눈물도 안나옵니다.)</div> <div> </div> <div>애기 자는 그 짧은 십분 이십분의 시간에 밥먹고 똥싸고 잠자고 분유타고 분유병삶고 다 해야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위가 저렇게 작은데 방광은 더 작겠죠. 오줌 엄청 쌉니다. 똥도 쌉니다. 하루에 기저귀 10 번 정도 갈아줘야하는데요.</div> <div> </div> <div>제일위에 신생아 크기랑 느낌 알려드렸죠? 정말 살살 만져야 합니다. 손톱 깍는건 당연한거고</div> <div> </div> <div>손가락으로 조금만 세게 찔러도 아기가 다칠것 같아서 후덜덜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신생아는 시력이 30 cm 도 안되고 사물도 흑백으로 보이며, 청력도 매우 약합니다. </div> <div> </div> <div>그나마 후각이 약간 발달되어 있으며 미각은 어른보다 민감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div> <div> </div> <div>다 거기서 거기인 분유맛을 귀신같이 구별하죠 ㅋ(자기 먹던거 아닌 딴거주면 거부합니다 ㅋㅋ)</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신생아는 꽁꽁 싸매놔야 하는데요. 이유는 엄마뱃속에서 끼어서 지내다가</div> <div> </div> <div>갑자기 팔다리가 휙휙 움직이면 굉장히 무서워하고 깜짝 놀랍니다.(아직 자기 팔다리가 맘대로 안움직이고,</div> <div> </div> <div>자기껀줄 잘 모릅니다.) 그래서 꽁꽁 싸매놓죠.</div> <div> </div> <div>그 상태로 자다가 고개가 돌아가서 푹신한 배게나 이불에 묻히면 바로 질식합니다.</div> <div> </div> <div>그래서 신생아들은 너무 푹신한데서 재우면 절대 안되죠. 엎드려 재우는것도 비추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목욕시키는 것과 예방접종, 뭐 그런것들은 다음번에 추가로 쓰겠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엄마는 출산으로 인해 호르몬 변화가 극도로 심하게 생겨 강제로 우울증에 걸립니다.(100% 확률)</div> <div> </div> <div>평소 성격에 따라 그 강도가 다를뿐이지 무조건 우울감이 옵니다.</div> <div> </div> <div>제왕절개의 경우 당연히 몸상태는 만신창이일테고, 자연분만이라 하더라도 회음부 절개로 인해서</div> <div> </div> <div>출산직후 며칠은 제대로 앉지도 못합니다. </div> <div> </div> <div>출산을 위해 호르몬분비로 인해 온몸의 관절이 연해져 있으며 골반쪽 근육은 늘어나 있는 상태입니다.</div> <div> </div> <div>(100 일에서 일년 정도의 기간동안 천천히 원위치로 돌아갑니다. 산후조리 잘못하면 평생 안돌아감)</div> <div> </div> <div>자궁속에서 아기를 감싸고 있던 태반과 기타 부산물은 계속해서 생리처럼 나옵니다.(최대 2달 = 2달간 풀타임 생리)</div> <div> </div> <div>음식은 삼시세끼 미역국만 먹어야하고 술담배는 당연히 어림도 없고 모유를 조금이라도 먹일생각이면</div> <div> </div> <div>커피나 초콜렛같은 카페인은 기본 금지. 맵고 짠 음식(김치도 안됨)도 금지입니다.</div> <div> </div> <div>그냥 맨밥 + 미역국 삼시세끼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당연히 찬물도 못먹습니다. 호르몬 여파로 이도 흔들흔들 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처음엔 아기가 안이쁩니다. 어색해요. 이게 뭔가 싶고, 이 조그만 놈이 어디서 나타나서 나를 이리 조지나 생각도 듭니다.</div> <div> </div> <div>하루하루 같이 지내며 죽을고생하다보면 점점 이뻐지고 애착도 생기고 하는거죠. </div> <div> </div> <div>(참고로 모유수유를 하면 엄마랑 아기랑 둘다 애착이 생기는 호르몬이 나와서 애착이 좀더 빨리 형성된다고 합니다.)</div> <div> </div> <div>몇달 지나서야 아이구 내새끼 라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오게 됩니다. 처음엔 안그래요. </div> <div> </div> <div>그래서 다들 내가 나쁜 부모인가.. 고민도 많이 하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어쨋거나 신생아를 돌본다는건 위의 몸, 정신상태로 아기와 24시간 잠못자고 100 일간 맞짱뜨는겁니다. </div> <div> </div> <div>100 일 지나면 좀 괜찮아집니다. 잠도 4시간씩이나 잘수 있고말이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런데 결론은 좀 다릅니다.</div> <div> </div> <div>저렇게 태어나 겪어보지 못한 지옥같은 개고생을 뚫고 나가 버티다보면 어느순간</div> <div> </div> <div>아기가 날 보면 활짝 웃습니다.</div> <div> </div> <div>그거면 됐어요. 드래곤볼 선두가 별거 아닙니다. 바로 만피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아기 없을때도 부부사이 좋은 편이었지만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div> <div> </div> <div>하루에 열번은 더 소리내서 웃는거 같네요. </div> <div> </div> <div> 아기 낳으세요. 돈없어서 미칠 것 같지만 대신에 인생에 의미가 생깁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리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하세요. 부모님들은 저 위의 고생을 여러분을 위해 웃으며 하셨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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