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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848290
    작성자 : sem5306
    추천 : 70
    조회수 : 4486
    IP : 125.176.***.25
    댓글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3/03 18:34:24
    원글작성시간 : 2014/03/03 16:25:53
    http://todayhumor.com/?humorbest_848290 모바일
    펌] 진중권 “야권 통합…새누리 악평은 당연한 일”
    <div>출처: </div> <div><span id="_article"><span id="sub_cntTopTxt" class="article_txt"><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31513021&code=910100&nv=stand" target="_blank">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31513021&code=910100&nv=stand</a></span></span></div> <div><span><span class="article_txt"></span></span> </div> <div><span><span class="article_txt"></span></span> </div> <div><span><span class="article_txt">진중권 동양대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31513021&code=910100&nv=stand" target="_blank" ="null"><font size="3">교수</font></a>는 2일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간의 통합 창당 선언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에 “안철수 신당은 새정치를 내세운 것만 빼면 정책이나 이념이 민주당보다 더 보수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r /><br />진 교수는 “제3지대 신당창당은 미리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31513021&code=910100&nv=stand" target="_blank" ="null"><font size="3">프로그래밍</font></a> 된 것으로 보지만 그 시기가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다”며 “지방선거가 끝난 이후에 통합 정당을 창당할 것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진 교수는 ‘제3지대 정당’의 전망에 대해 “새정치연합의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31513021&code=910100&nv=stand" target="_blank" ="null"><font size="3">정체성</font></a>은 새누리당과 민주당 사이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며 “제3지대 신당이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31513021&code=910100&nv=stand" target="_blank" ="null"><font size="3">성공</font></a>하려면, 민주당이 주장해온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31513021&code=910100&nv=stand" target="_blank" ="null"><font size="3">복지</font></a>와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31513021&code=910100&nv=stand" target="_blank" ="null"><font size="3">경제</font></a>민주화와 같은 재분배 정책에 새정치연합이 주장해온 정치개혁을 결합시켜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r /><br />진 교수는 “정치개혁에 관해선 당장은 ‘공천폐지’ 정도만 천명한 상태인데, 그 수준을 넘어 유권자에게 자기희생을 했다는 인상을 줄 정도의 강력한 개혁의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31513021&code=910100&nv=stand" target="_blank" ="null"><font size="3">프로그램</font></a>을 내놔야 할 것”이라며 “아울러 지난 대선 때 새누리에 빼앗겼던 복지와 경제민주화 의제도 찾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div style="width: 358px" class="article_photo_right"> <div class="article_photo"><img hspace="1" alt="" vspace="1" src="http://img.khan.co.kr/news/2014/03/03/l_2014030301000319300023001.jpg" width="350" /></div> <div id="divBox"><iframe height="50" src="http://p.lumieyes.com/frm2_dv.asp?domain=news.khan.co.kr&q=&refer=http%3A//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3Fartid%3D201403031513021%26code%3D910100%26nv%3Dstand&cate=null&pidx=7&aeidx=30" frameborder="0" width="350" scrolling="no"></iframe></div></div> <div>한편 진 교수는 ‘제3지대 정당 창당’이 6.4 지방선거에 미칠 여파와 관련, “새누리당이 악평을 퍼붓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일단 야권분열로 인한 어부지리를 기대하기 힘든 데다가, 새누리당이 공약 했다가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31513021&code=910100&nv=stand" target="_blank" ="null"><font size="3">폐기</font></a>한 ‘공천폐지’라는 의제로 대립구도가 만들어진 게 아무래도 불리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br /><br /></div></span></span></div> <div style="width: 358px" class="article_photo_right"> <div class="article_photo"> </div> <div id="divBox"> </div></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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